한국의 개척교회가 이제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개척교회가 이제 통곡의 벽의 대답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지금도 전국민이 통곡의 벽에서 울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성전의 자리에 이슬람사원이 서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웠던 솔로몬 성전터에 성전이 아닌 우상이 서있는 꼴입니다.
130년전 이땅에 복음을 씨앗을 뿌려 세웠던 주님의 교회들이 서서히 괴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기업되고, 목사가 먹사가 되고, 교단들이 정치판이 되고 세속에 물든 타락상이 자꾸 나타납니다.
이제 주님은 이땅에 이스라엘 처럼 통곡의 벽을 세우려고 하십니다.
이땅의 교회를 가슴에 품고 부둥켜앉고 통곡해야 합니다.
저는 늘 궁금한 것이 있읍니다.
구원의 역사 인간이 쓰는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아니 모든 역사가 History 그 하나님의 이야기 입니다.
교회 이야기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이땅에 개척교회가 전체교회에 70%가량은 됩니다.
작은 주님의 교회요, 세상은 자립하지 못햇다고 미자립교회라고도 합니다.
왜 이럴까요? 주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님은 교회를 새롭게 재건축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교회로는 답이 없읍니다.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 아니라 세상의 오물덩어리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더 답답한 마음은 변화시킬 힘이, 개혁할 힘이 교회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성도들이 200명 300명 만 되어도 목사 한 분의 힘으로 올곧게 주님의 영광스러운교회를 세워나가기
거의 불가능 수준입니다.
교회가 민주적이 되었고. 다수결의 힘은 여전히 셉니다.
인간의 무지함과 더러움은 의견충돌 되면 자기편이 하나님편입니다. 답이 없읍니다.
그러니 수천, 수만명 교회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로 다시 세워질 수 있다...
꿈같은 야기 입니다.
교권이 생겼읍니다. 편이 갈라졌읍니다. 이제 더이상 하나님 두려워하지도 않는 화인맞은
양심들이 교회속에 깊숙히 들어왔읍니다.
그러나 개척교회는 다릅니다.
일단 목소리 높일 성도가 별로 없읍니다.
목사가 주님앞에 진심으로 목회할 마음만 있다면, 주님의 교회를 이땅에 세울려는 뜨거운 열망과 헌신의 마음만 있으면
개척교회는 처음부터 다시 세울수 있는 놀라운 교회입니다.
목사님 개척교회하십니까?
주님이 이 사명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목사님을 통곡의 벽에 세우셨고
이제 목사님을 통하여 통곡의 벽에 있는 우상성전을 몰아내고
주님의 영광스러운교회를 세울려고 주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조금 큰 교회들은 기죽으라고 난리입니다.
우리가 교회라고 소리칩니다.
그많은 교회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괴물로 만들었읍니다.
이제는 개척교회가 주님의 답입니다.
속지 마세요!
개척교회가 기죽는 거 아닙니다.
개척교회목사가 기죽는 목사가 아닙니다.
개척교회에 통곡의 생명을 목사님이 불어 넣어야 합니다.
성도 한명도 없읍니까? 최고의 축복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 이상한 교회들 세울려고 하지말고
처음 기초부터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오직 충성...
개척교회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고, 처음부터 기초를 다지라고 부르신 주님의 복입니다.
우리가 정말 많이 보아왔습니다.
교회에서 한번 싸움, 다툼, 일어나면 주님이 오셔도 해결못합니다.
목사들 세계에 한번 다툼이 일어나면 성경도 기도도 성령님도 필요없읍니다.
이렇게 되었읍니다.
개척교회목사님
정치하지 마시고 목회하세요
교회, 노회, 총회 정치 하지마시고 목회하세요...
목회로 부르신 거룩한 자리에 이탈하지 마세요
주님은 항상 경고하셨읍니다.
도적같이 오리라...
이땅의 개척교회만이 다시 영광스러원 주님의 교회를 세울수 있는 주님의 희망입니다.
개척교회 한명, 두명, 다섯명, 열명 이십명, 삽심명 이 성도가지고
우리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이땅에 세워나가자 외쳐야 합니다.
우리만이 주님의 소망이시다.
주님은 우리에게 교회 영광을 기대하신다.
중대형교회 거의 못합니다.
할 수도, 할 마음도 없읍니다.
주님도 아십니다. 기대 안하십니다.
개척교회 속지마세요, 없다고 부족하다고 어렵다고 속지마세요
세상것으로 세우면 세워도 우상입니다. 다시 괴물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기도, 오직성령으로 세우면 작아도, 아주 작아도 주님의 교회됩니다.
개척교회목사님 !
지금 주님이 마지막 때 이 영광의 자리에 목사님을, 성도들을 부르셨읍니다.
내 교회를 세워라, 내 교회를 새워라,
지금 우리 이땅에 통곡의 벽에 서있어야 합니다.
개척교회가 이 땅의 통곡의 벽앞에 서 있는 교회요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이땅의 통곡의 벽앞에 서있는 거룩한 자들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은 하늘 사명이 있읍니다.
여러분을 진정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