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한옥 가는 날
진하회장댁 리모델링 후 방문기 25
누가 : 하준 재모 상호 병주 재호 성한 승태
병기 정록 성원
언제 : 2025.03.24. 2:00
어디서 : 회장 리모델링 전원 주택
어떻게 : 총무 알현으로 대고 동창들과 고향 친구들 리모델하자 마자
친구들 오길 원하여 회장님 근황이 궁금하여 동네 친구들과 같이직접 방문 했습니다
팔당 한옥 가는 날_리모델링
24일 14시에
김 진하네 집(팔당)을 갔어요
전에 있던 '정서원' 을 뼈대만 두고 완전히 새로 지었네요
소나무가 멋진 자태 팔당호 배경에 잘 어울이네요
250324,14:00,팔당 참석자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차례 차례로
01. 홍승태 02.강성한 03.이병기
04.안재모 05. 정하준 06. 김상호
07.장병주
팔당으로 바로 오는 친구
08.박정록 부부는
9.강성원 10. 찍사 권재호
한옥의 멋은 치켜 올라간 처마
팔작의 비상이지요
한쪽에는 고기구울 불판 조립에 여념이
없고 장사장을 잔디를 깔고 물을 주지 않아 목말라하는 잔디 봄의 세찬 바람에 일어나는 먼지 방지위해 물을 주고 있네요
오가는 길에서
1호차는 안재모 강성한 김상호는 잠실새내역 1번출구에서 이병기가 타고 있는 총무 차를 탈겁니다.
2호차는 장병주 차량을 탑승 하실 홍승태, 강성한, 권재호님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에서 만납니다.
점심은 12시에 미사리 '강변손두부'에
가 같이 만난다
가는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네요
옆집 곤드레밥집에서 곤드레밥 김에 쌈싸 먹으면서 간장게장에
막걸리 맛나게있게 먹었어요
오가는 이바구
"노가리 물이 좋아요"
차를 타고 이야기하면서
도착한 옛 '정서원'의 잔디 마당을 개조한 마당에서
강구에서 먼저 캠핑카로 부부가 와 있네요
22~23일 파도가 높아도 고기가 잡아 오고
야외에서 숱불을 쓰는 것을 즉석에서 조립 해 만든다
새로 단장한 실내에 들어가 김 회장 만나 이야기꽃이다
방가이 만나 던 어린이 대공원 5월의 어린이날을 위해 단장을하고 있어요
강변에서 식사 주문 후 강변에서
한강을 보면서 이야기 꽃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100선 팻말 앞에서
모여 한컷하고
차로 반시간 달려서
두시에 김사장 양평 리모델링 한옥 도착 한다
오른쪽 캠핑카도 앞에 찜질방도 멋지네요
진입도로를 만들어 바로 집앞까지 차가 들어간다
정록이가 불판 만든다
고즈넉한 한옥이네요
처마 끝은 언제나 "팔작의 비상"멋있네요
장사장 뒷편에 찜질방을 만들었다 해
들어가 구경 해 보니 멋지게 만들었어요
한가히 준비하고 정원에 물뿌려서 먼지나지 않게 하고 돌아와
입구 차고와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팔당호 배경으로 한컷
멋진 모습이네요
만든 불판에 숯불에 고기 굽고 야채에
김회장이 내려다 보며 같이 하는 시간
고향 친구 둘이서 다정히 러브 포오즈
김회장은 먼눈으로 바라보며
병기 날라다 주는 회을 맛있게 먹기도 하네요
팔당호가 내려다 보이는 배경이 멋지네요
회장님 잠시 실로 쉬러 보내는 박수 소리 높다
먼저 캠핑카로 부부가
현지 강구에서 갖잡아 온 회가 맛있다
싱싱회에 고급 술 맛이 좋아요
사모님이 만들어 갖어 오신 스꾸미, 전 전들...
각종 고급 술들에 맛 안주에
모처럼 과음하는 봄날이네요
안장군의 구수한 이야기 맛에 취한다
총무 친구들이 구운 숯불 구이
사모님은 자꾸 만든 안주들
스꾸미 전들..
각종 술들 맛에 취한다
경상도 전전 전 맛이다
정감이 넘친다
서산에 해가 내리려 한다
정록 부부도 회장님 동생도
서울 친구들을 먼저 배웅 하네요
주차장 입구에서 아쉬움을 남기네요
해어지는 시간 아쉬움에
돌아 나와 강변 커피숍
각자 두대의 차로 해어지면서
멋진 날 만든 상리 친구들과
운전봉사한 정총무 장사장
너무 감사하고
함께 준비하시신 김회장님 부부
같이 한 친구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2025년 03.24.
대고19 동창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