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만 모르는 공모주 대작전 사기
lg엔솔의 자산가치는 10조.
미래가치까지 반영해도 20조인데
공모가 자산은 70조다.
3배 가량 부풀려져 있다.
lg엔솔은 lg화학에서 분할상장.
그러면 lg화학의 자산이 감소한다.
lg화학 주가가 떨어진 만큼 또는 lg화학의 자산이 감소되는 만큼으로
lg엔솔의 주가가 결정되어야 한다.
10만원짜리를 30만원에 판다.
그러면서 따상70만원은 거뜬히
올라간다고 뉴스를 내보낸다.
수많은 개미들이 30만원씩 투자했다.
대주주 기관 외국인은 속사정을 알고 있다. 문외한 개미만 모르고 있다.
기관 외국인 큰손들은 눈치를 봐가며
판다. 최소수익 50%는 먹고
공모가 이상이면 무조건 판다.
대주주는 10만원짜리 주식이라
20만으로 떨어져도 남는 장사다.
개미들은 따상을 바라보며
팔지 못한다.
오히려 환불받은 증거금으로
주식을 더 산다.
추가 매수한 개미는 손실을 보고
1주만 갖고 있는 개미들은 10년간
돈이 묶인다.
결론
첫날 무조건 판다.
절대 추가 매수하면 안된다.
참고
sk바이오팜
공모가5만원 고가25만원 현8만원
sk아이이테크놀러지
공모가10만원 고가25만원 현14만원
공모가 밑으로 떨어진 종목이 무수히
많다.
카페 게시글
담소
개미만 모르는 공모주 대작전 사기 lg엔솔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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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22.01.21 11: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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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사 분할시 기존 주주에게
주식을 똑같이 나눠줘야함.
신규 상장 공모주는 사기임.
회사만 돈벌고 기존 개미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