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骨碎身(분골쇄신)~목숨을 아끼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함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어떤 일에 온몸을 다 바쳐 노력한다는 의미다.
당(唐)나라 때 장방(蔣防)이 쓴 전기소설 '곽소옥전(小玉傳)'에 나오는 말이다.
시인 이익(李益)과 기생 곽소옥 사이에 얽힌 비극에서 유래했다
첫댓글 그런 노력이라면? 못 할 것이 없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이란... 정성껏 노력해 살았으니 값진 인생을 살았다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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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이란... 정성껏 노력해 살았으니 값진 인생을 살았다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