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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소래문학회에서 자작나무 숲을 다녀오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248 16.11.18 01: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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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8 09:56

    첫댓글 둘러앉은 밥상이 정겹고
    겨울 자작나무 역시 본래 모습 같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작품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다

  • 16.11.18 10:47

    ㅎㅎ제가 제일 높이 뛰었네요. 아직은 끄떡 없습니다.

  • 16.11.18 10:53

    여러분 덕분에
    어디가서 자작나무 좀 봤다고 말할 수 있고,
    저 멀리 보이는 가을산의 갈색이 낙엽송인 걸 알게 됐고,
    근자에 그리 아침을 많이 먹고 배가 거뜬한 적이 없었습니다.

  • 16.11.24 23:02

    고생많으셨어요. 자작나무 배경이 훌륭해서 그런가, 우리 모두 아직은 괜찮아 보입니다. 저녁의 삼겹살도 맛있었고 고구마도 무척 맛났습니다. 배를 고생시킨 날이었습니다. 아, 순무김치, 오리 고기, 부침개도요.

  • 16.11.18 15:03

    표정이 다 살아있습니다.^^사진을 보면서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갔습니다...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16.12.02 15:50

    언제 사진이 올라오나, 궁금했는데
    헐~ 지나쳤네요..^^;
    자작나무숲을 배경으로 담은 샘들이 표정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숲의 요정에게 뭔가 모를 선물을 하나씩 받았나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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