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트루에코 브랜드 비욘드가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토 아쿠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비욘드는 현재 ‘Save Animals Save Nature’란 슬로건 아래 ‘동물 테스트’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캠페인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이번 ‘피토 아쿠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비욘드의 특별 제품답게 제품용기에는 비욘드만의 동물테스트 반대 메시지가 명확하게 쓰여져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 모델 김수현의 화보집 증정 이벤트를 펼쳐, 김수현 또한 동물실험 반대를 적극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토 아쿠아 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충전해주는 최상의 수분크림이자 비욘드의 스테디 셀링 제품으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자작나무, 하눌타리 수액과 노팔 선인장 추출물, 버섯 추출물로 구성된 식물 수분 복합체가 피부에 촉촉히 물이 차오르는듯한 효과를 선사하는 수분 충전 크림이다.
또한 미백 기능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개선해주며, 비욘드만의 7無 처방이 피부에 촉촉함을 오랫동안 머물게 해주고, 바르는 즉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수분 손실을 차단해 준다.
한편 비욘드는 브랜드 탄생 이후 지금까지 모든 제품에 대하여 동물 원료 및 살아있는 동물실험에 대해 반대해 왔다.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해 상당한 비용의 피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더불어 비욘드의 새로운 모델 김수현도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