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내가슴에,,,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인다
서로의 모양을 달리하며
까아만 하늘에 자리잡고 빛으로 속삭인다
우린 별을 좋아한다
꿈과 희망의 상징으로
하지만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얼굴들어 볼 일이 별로 없다네!
간혹 분위기 잡을때만,,,
앞만 보고 가기 바쁜 세상에 뭔 별을 본다나?
그토록 삭막한 세상이 되버린건지,,,
아님 정서부족 탓인가?
우리 모두에겐 별자리가 있슴에
월별로 12개의 별자리들,,,
사랑과 운명이 담겨 있다고 한다
우리에겐
별처럼 빛나는 가슴을 지니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샤방샤방 빛나는 별!
이런별 하나쯤은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오늘밤에 시간내서
별과 눈팅 함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런데 밤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
포세이돈 생각
첫댓글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어릴때 시골마당 평상에 누워 반짝반짝 별을보며 참많은 동요도 불렀지요...별똥별 보며 소원도 빌어보구요... 바쁘고 힘든세상이지만 맘의 여유를 가지시며 좋을것 같네요.
음 ............. 좀 있다 탄천에 운동가면 별을 찾아 봐야지 .... 근데 막상 나가면 안 잊어 버리고 하늘을 쳐다보게 될라나? 만만찮은 건망증 ...... 흠흠 ..늙어 가나봐 ... ㅠㅠ
자기를 높여보는자는이 숨어버리는걸 어떻게하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