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예술 문학기행/제14회 이태준 문학제
☞행사장_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 이태준 문학비 ☞행사 일시_ 2017년 11월 4일(토) 주최: 철원예총 주관: 한국문학예술, 이태준을 사랑하는모임, 철원문인협회
☞날짜_ 2017년 11월 4일(토) ☞출발장소 _충무로역 1번 출구 대한극장 앞 그랜드관광 손웅렬(010-8296-5000) ☞출발시간_ 오전 7시30분 ☞전적지 탐방(땅굴)-노동당사 - 이태준문학비-두루미평화박물관 * 자세한 일정(세부사항)은 추후 게시하겠습니다. * 준비물_ 낭송시 한 편 , 즐거운 마음
_회비 2만원- 국민은행(041301-04-172727) 박남권 한국문학예술 * 선착순 00명입니다. 한국문학예술 발행인 박남권 ( 010-3766-7700) 주 간 이소연 * 한국문학예술 남산시낭송회 사무국장: 이가을 황희순 임하령 김성희
|
< 작가 소개>
이태준(1904-?, 1946년 월북)은 소설가로 강원도 철원군 무장면 진명리에서 출생, 필명은 상허(尙虛)이다. 함경북도 이진에서 한학 공부를 하다 철원 사립 봉명 학교를 1918년 수석으로 졸업하고, 상급 학교에 진학할 형편이 되지 않아 1920년 초까지 객주집 사환으로 일하는 등 고초를 겪으며 자랐다. 1920년에 휘문 고보에 입학하여 고학으로 공부하다 1923년 동맹 휴학 주도로 퇴학당하고, 1926년 동경 상지 대학 문과에 입학, 1927년에 중퇴하고 귀국하여 개벽사, 중외 일보, 조선 중앙 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25년「오몽녀(五夢女)」를 디새일보에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아무 일도 없소(1931)」,「불우 선생(不遇先生:1932)」, 「꽃나무는 심어 놓고(1933)」,「달밤(1933)」,「까마귀(1936)」,「복덕방(1937)」,「패강냉(狽江冷:1938)」,「농군(1939)」,「밤길(1940)」,「돌다리(1943)」, 「해방 전후(1946)」,「사상의 월야(1946)」등 주로 일제의 탄압이 극심했던 1930년대에 민족적 수난의 시기를 체험, 민족의 전통 정신과 말을 되살리고, 민족 의식을 일깨우며 고취하는 소설 문학을 지향하여 많은 작품을 남겼다.
첫댓글
선착순으로 한다면.....늦으면 못 갈 수도 있네요~ㅎㅎ
먼저 신청할게요....그리고, 그날에 시간을 빼내도록 할게요~~
멋진,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ㄹㄹㄹㄹ
가을 문학기행 참석을 축하합니다.
곧 마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가을은 철원에서
이가을
원진희
김양숙
방시원
김선애
오경복
양재열
오경복
신청합니다.💕
함용정 선생님
*경현수
*손애영과
친구2 합 ㅡ3명
*대전 강성배
김 행자 신청합니다
친구 한명도 같이갑니다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36번 루나 친구
배효철 신청합니다
양천웅님 가신다고 하여
대리 접수합니다.
32번 양천웅
***2017.11.4. 한국문학예술 가을 철원 문학기행 참석자
-------------------------------
1박남권-발행인
2이소연-주간
3김현숙-심
4경현수-심-결
5성하방
6강성숙-심
7서미숙-동남아
8이가을 -사무
9호윤정춘지-결
10황희순 -사무
11 임하령 -사무
12백영웅-사
13김복자
14원진희
15김양숙
16방시원
17김선애
18오경복
19진여성 -결
20이명재
21백덕순
22박강남
23원효연-결
24신혜숙
25송주은
26소영미
27박영실-결
28양재열
29신성범-결
30최정숙보령
31함용정-루나친
32양천웅-결
33이한근
-----------
34김행자
35배효철
36루나김행자 친구
37원청자
38조유자
39윤영자
40윤흥여
41김진명
42김진명 진구
43이희교
44이수정-결
45청사포 김주한
----------
46강미희 외 2
47이영균-결
48이정윤
49임정순-결
50조규희-결
51강진원
52송병현
53이정태-결
54한상진청사포친
55이영순
56강영주
--------------
마감.
\\\\\\\\\\\\\\\\\\\\\\\\\\\\\\\\\
원청자
37번 원청자
38조유자
11번 임하령 사무국장님 참석요~^&^
2017 한국문학예술 철원 문학기행 이태준 문학제
여행이나 문학기행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문학기행이나 여행은 작품이나 사진을 남겨 우리의 역사를 만들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삭을 칠해 움츠러들어가는 감정에 리듬을 줍니다.
11월 4일 한국문학예술 철원 문학기행 이태준 문학제는 의미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시지를 절반도 발송 하지 못 했는데
발송해가는 중간에 이미 접수가 밀려와서 가득 찹니다.
마감이 몇 사람 남지 않았습니다.
꼭 가실 분은 바로 신청을 해야 합니다.
나도 갈래
시공을 초월해서 황진이도 만나고 이태준도 만나고
오성산 만산홍엽도 즐기고 철원평야의 가을도 만나고
청산은 내뜻이요 녹수는 임의 정이
녹수 흘러간들 청산이야 변할 손가
녹수도 청산을 못 잊어 울어 예어 가는 고
秋空 드림
추공 이한근 선생님
철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균
조규희
강진원
임정순
좌석 빈 곳이 있는지
살펴 봐 주십시오.
53이정태
같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17.11.4. 한국문학예술 철원 문학기행 참석자
-------------------------------
1박남권-발행인
2이소연-주간
3김현숙-심사
4경현수-심사
5최정숙(교수)-심사
6강성숙-심사
7서미숙-동남아지회
8이가을 -사무
9-호윤정춘지
10황희순 -사무
11 임하령 -사무
12백영웅-사진
13김복자
14원진희
15김양숙
16방시원
17김선애
18오경복
19(진여성)-결
20이명재
21백덕순
22박강남
23원효연
24신혜숙
25송주은
26소영미-결ㅇ.
27박영실
28양재열
29신성범
30최정숙보령
31함용정
32양천웅
33이한근
34김행자
35배효철
36루나친--결-
37원청자
38조유자
39윤영자
40윤흥여
41김진명
42김진명 진구
43이희교
44이수정---
45청사포 김주한
46강영주
47이영균
48이정윤
49임정순---
50조규희
51강진원
52송병현
53이정태
54한상진청사포친
55이영순
56강성배-현장
--------------
마감.
11월 4일 철원 문학기행에 참석하겠다는 전화가 계속 오는데
인원이 마감되어 받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석자 명단에 있는 분 중에서 참석이 어려우신 분이 계시면
댓글로 이름을 올려 주시면 이름을 빼고 다른 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다른분들께 폐가 될 것 같아
철원 기행을 포기해야겠습니다.
잘 다녀 오십시오.
강미희 외 2인
김 행자 친구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