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하게
속닥속닥 걸었습니다
진행을 살펴주신
수정이 님과
길벗들에게 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처음
들어가 본
내부가
목조건물이라 그런지
참 편안하였지요~
화면과 같이
들려오던 우리소리 는
애잔하면서도
구슬퍼
가슴이 울울 하였지요~
완성되어
들러오던
음향 시스템의
배려가
세심하여
옛 것을 떠올려 봄이
한적 하였지요~
처음
왕림하시여
편안하셨는지요~^^
가을
내음님~
고급지게
화려 하였지요~
색감이
이쁘지요~~~°°
뿅 뿅~~
즐거움 가득~
트리가
한컷 연말을
과시합니다~^^
정말
우리길은 곱지요~~
어디를 다녀도ᆢ^^
뿜뿜~~
좋으네요~
^^
유곡님~
오늘에 찍사~ ㅎ
창경궁으로
향합니다~~~
엘베안에서~ ㅎㅎ
국수집에
당도하여
맞을 추위를
대비합니다~ ^^
어둠은
완전히 내려앉고
궁
안으로 접어듭니다~
다들
길죽이로 뿜뿜~~^^
멋있지요~
밤에 보는 궁
야경이~ ^^
호수를
두르고
서 봅니다~
ㅎ
한적하니
걷기에 그만이더군요~
독사진
줄줄이~
세워봅니다~~~^^
소나무가
엄청 으시대기에
앉거보시오~~~^^
걸린 달 도
잡혔군요~~~
불빛을
호위 받은 탑이
참 고즈녁 합니다~
궁
야경 산책
즐거이 마첬습니다.
~~
모두감사드림니다. ~^^
첫댓글 덕이님 !
오늘은 날씨가 안추워 걷기 좋았지요~
춘당지는 호수물이 얼어 눈이 조금 쌓였지요~
눈이 펄펄 내렸으면 좋았을텐데요~
조금 아쉬웠어요~ㅎ
우리가 걸은길을 세세히 기록하여 예쁜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덕이님. 설명까지 적으시고
세심한 배려! 감동입니다.
진사님 엄지척 해드립니다요~
수고 많으셨어요~♡♡♡
덕이님 후기기를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후기로 대신하며 즐감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덕이님! 사진 기록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간직할께요. 동행한 우리길님들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