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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3: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시 7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 13: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 43: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시 43: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인생은 너무나도 어리석어서, 나는 너무나도 어리석어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세상적인 부와 권력을 가진 것을 부러워한다. 나도 보통 사람에 속하기 때문에 때때로 그런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곤 하면서 우매무지한 사람이 되곤 한다. 그것은 우리의 연약함이며, 세속적인 속성에서 나오는 것인가보다! 사람이 스스로 동물 중 한 종류임을 자처한다. 그러면서 동물처럼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귀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망가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더욱 닮아가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되고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한 존재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우매무지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시야로 세상을 보며 큰 기쁨으로 하나님의 은덕을 누리며 살게 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