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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두꺼비캠핑장 쓰레기 치우기
파워맘 추천 0 조회 687 21.01.24 18: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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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4 18:58

    첫댓글 잘 놀고 쓰레기는 되가져가야하는건 상식인데 참 몹쓸 사람들이 많네요.
    꽃보다 이쁜 마음 가지신 우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21.01.24 19:07

    수고 많이 하셨어요~

  • 21.01.24 19:25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모범을
    보이셨네요.
    그곳의 자연이 쓰레기를
    치워줘서 고맙고 고맙다고
    인사했을거예요.~
    좋은 일하신 분들께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이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

  • 21.01.24 19:37

    정말 대단하십니다.
    궂은 일 앞장서서 깔끔히 봉사~
    칭찬 받아 마땅한~ 너무나 큰 일 하셨어요^^

  • 21.01.24 21:43

    아주 보람된 일을 했군요, 대단합니다.

  • 21.01.24 22:10

    너무 멋진 일을 하셨네요.
    너그러운 마음가진 님들 덕분에 깨끗하게 많은 분들이 즐기고 또 유지할 수있었음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21.01.24 22:50

    박박수 보냅니다,
    비오는날
    감기 조심하시고요

  • 21.01.24 23:32

    아름다운분들~~~행함을 실천하는 분들~~~수고하셨습니다

  • 21.01.25 06:59

    다음 봉사때는 참여하고 싶어요 .우와

  • 21.01.25 10:44

    파워맘님
    정말 대단한일 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많이 칭찬해주고싶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 21.01.25 12:02

    네~에
    정말 보람된일 하셨네요.
    칭찬 해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21.01.25 12:10

    칭찬 받기위한 글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한다는 캠페인 차원의 글 입니다.
    앞으로 놀러 가는곳 마다 쓰레기 치우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 21.01.25 14:55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눈살 찌푸릴줄만 알았지 나서기 쉽지 않은데 솔선수범하시는 길친님들 고맙기까지하네요
    즐길줄만 알았지 치울줄 모르는 사람들 제발 좀 보고 배웠음해요

  • 21.01.29 09:43

    내 몸 가벼워지자고
    누가 버려놓아 쌓인곳 보이면
    슬쩍 보태어 버렸던
    기억이 부끄러워집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제마음에 경고장 붙였습니다
    계절도
    삭막해 움츠려든 이 시기에
    마음과
    시간을
    가치있게 쓰시어
    훈훈하게 만드신
    파워맘님께 ~~♡♡♡보냅니다
    업어드리고 싶다~♡

  • 21.01.30 04:15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칩니다,,짝,짝,짝,

  • 21.02.01 10:23

    멋진 우리님들 만세!!! 코로나 우울증이 확 달아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 22.08.30 10:34

    훌륭하십니다.
    그날의 용사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ㅡㅡㅡ

  • 작성자 22.08.30 10:42

    어머나!
    옛날 고리짝의 글까지 읽고 댓글 주셨네요
    지금 그곳은 다시 쓰레기가 쌓이고 주변이 똥밭이 되었기에 우리 아지트이기를 포기한 곳이 됬어요
    넓고 참 좋은 곳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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