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차이
16년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미 결승전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신계의 축구실력을 가졌다는 리오넬 메시가 첫 키커로 나섰다.
숨죽인 잠시 뒤 탄식과 동시에 야유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메시 실축은 패배의 결정적 빌미가 되고... 충격받은 메시는 국가대표 은퇴 선언한다.
그리고
하얀 펠레 지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이비드 베컴... 그들도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했다.
최고의 기량을 가진 그들에게 도대체 왜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그것은 능력의 차이가 아니다.
압박감이 가해지는 순간 고통스러워도 정면 승부하느냐 도망치며 편한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 데이브 알레드 코치 분석.
우리의 인생은 압박감의 연속이다.
잠재력은 충분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잠재력을 꺼내 쓰지 못해 최고의 기량을 펼치지 못할 뿐이다.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신의 포텐셜 파워(Potential Power)을 터뜨릴 순간인 것이다.
Bad teamwork
And
Dood teamwork
https://youtu.be/fUXdrl9ch_Q
☆ Dragon Ascension
머리엔 지혜가, 이마엔 예의가, 눈엔 슬기가, 입엔 친절이, 가슴엔 사랑이, 손엔 노동이, 발엔 질서가 있는 사람.
비요일에 꽃을 사는 남자 !
♡ I am here on the errand of helping you out : Right. Dream Distribute.
♤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
♧ Amway Reader. kim sang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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