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자 캐릭터는 아이들이 완죤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운 좋게 체험 신청이 되었네요. 감사 감사~
사실은 아이언맨을 하고 싶었다는 아들이지만 공룡로봇을 보자 마자 환호성을 지릅니다.
보자마자 우선 뜯고 보는 아이들 --;
탁자도 아닌 소파에 폈네요.
사실 이 날 방학과제물 만들기 숙제를 같이 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과제가 급한데 만들기로 이동이 되었네요.
우선을 내용믈을 확인하고요. ^^
완성품을 기대하면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딸아이는 오빠 옆에서 오빠가 만들면 즉시 가지고 놉니다.
오빠는 완성품을 상상하며 즐겁게 조립을 시작합니다.
작은 것부터 만들기 시작했네요. 만든 것을 가지런히 놓아 보네요. 마음에 든가 봅니다.
그 자리에 앉아 순식간에 만들어 버립니다. ^^
다 만들면 아이들이 하는 것은 가지고 놀기~
공룡놀이가 시작되고 한 참을 놀더니 정리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정리장 한 쪽을 비우고 그 자리에 전시를 해 보았습니다.
멋지네요. 남자아이들의 솜씨가 잘 묻어난 작품이 되었네요.
작은 것들은 동생이 큰 티라노와 브라키오는 오빠 소유가 되었네요.
아이들을 대만족하게 만드는 만들기 시리지 또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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