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만약 얼음불이 영화화/TV화가 된다면 각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팬들 여럿이 모여 아래와 같은 출연진을 선별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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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geocities.com/immateriald/ASOIAFCasting.html?1063721467193" target=nlink>http://www.geocities.com/immateriald/ASOIAFCasting.html?1063721467193</a>' <--- 사진은 이곳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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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바라테온 왕 - John Rhys-Davis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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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바리스 - Derek Jacobi(영국 연극 배우, 글레디에이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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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렌리 바라테온 - Josh Hart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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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바리스탄 셀미 - Sean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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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스타니스 바라테온 - Robert Patrik(터미네이터 2, X-File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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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에스터 파이셀 - Peter Usti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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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에다드 스타크 - Daniel Day Lewis(My Left Foot, In the name of my father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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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페트르 바엘리시 - Alan Cu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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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세이 라니스터 - Nicole Ki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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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티윈 라니스터 - Patrick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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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리 바라테온 - Tom Fe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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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자이메 라니스터 - Jud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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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멘 바라테온 - Erik Per 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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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라니스터 - Warwick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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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셀라 바라테온 - Dakota F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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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케반 라니스터 - David Ogden S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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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캐틀린 스타크 - Julianne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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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스타크 - Hugh Jackman (X-Men 울버린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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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스타크 - Jared Padale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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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 스타크 - Logan L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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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스타크 - Caitlin W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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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스타크 - Daveigh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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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노우 - Milo Ventimi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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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왈더 프레이 - Alan Alda (M A S H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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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고 호트 - Christopher Wal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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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베릭 돈다리온 - Edward Att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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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무레 툴리 - Damian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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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토로스 - Theodore Bi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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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덴 툴리 - Jeremy Irons(다이하드 2, 롤리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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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켄 흐가르 - Alan Rickman(다이하드, 로빈 후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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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리사 아린 - Kate Winslet(타이타닉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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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웰 탈리 - Ron L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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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르 모몬트 - Benard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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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리테 - Dina 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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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문드 자이안츠베인 - Bob Hos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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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틀셔트 - Steve Busc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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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스 레이더 - Liam Ne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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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리스 타르가르옌 - Evan Rache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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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드로고 - The Rock(2, 스콜피온 킹 출연, 프로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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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리스 타르가르옌 - Seth Green(Buffy the Vampire Slayer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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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 모몬트 - Jeff 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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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리스 타르가르옌 - Willen Dafoe(플라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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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리오 나하리스 - Johnny D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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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터 아에몬 - Peter O' Toole (아라비아의 로렌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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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배우도 있고 본 적은 있으나 작품이 기억나지 않는 배우들도 있는데, 사진을 보니 다들 그럴 듯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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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칼 드로고 - 더 락이라...^^ 그친구는 꽤어울리네요. 다른 사람들은 잘모르는 편...
로버트 패트릭은 스타니스와 정말 잘 어울릴 것 같군요. 근데 세르세이와 티윈... 생긴거만 비슷한데;
세르세이와 티윈 라니스터가 제 이미지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대체로 그럴 듯 한데, 존만 마음에 안 드네요. 누군지도 잘 모르는 배우고... 스티브 부세미는 최고의 캐스팅인 듯... ^^
개인적으로 자이메의 이미지는 톰 크루즈, 조라 모몬트는 러셀 크로입니다.
로버트왕 = 김리, 티윈경 = 피카드 ㅅㅓㄴ장님... 몽실이님//톰크루주는 자이메 하긴 너무 작아요.
만스레이더 = 콰이곤진 , 아에리스 = 그린 고블린
저도 세르세이에는 니콜 키드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호오, 로버트가 김리인가요? 그러기에는 몸집이 너무 작은데, 그럼 영화 속에서는 특수 효과였나? 몰랐었네요.
자이메에 쥬드 로군요...쥬드 로를 좋아하긴 하지만 자이메의 이미지는 조금 아닌듯 한데...쥬드 로가 잘생기긴 했지만 자이메는 좀 더 날카롭고,, 건장하고,,나이도 조금은 더 들어보이는 모습이 상상되어서요....
에다드 괘안쿠만요~ ^^ 근데 다아리오 나하리스는 누구죠? (링크 주소가 안뜨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티원 라니스터는 브레이브 하트의 영국국왕 롱생크역을 맡은 배우가 딱 어울릴것 같은데요. 배우 본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리오 나하리스. 이번에 새로 대너리스 여왕님 부하가 된 용병 아닙니까. 대너리스 챕터를 대충 읽으시다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 ;;;
아핫;; 그렇군요;;; 쿨럭;; 죄송;;;
다 좋지만, 이대로 캐스팅한다면..-_- 배우들 출연료로만 영화 몇편 제작비가..-_-;;;
영화화 되면 정말 좋겠네요.....반지에 제왕과는 다른 매력이 풍길듯....^^*
세르세이, 산사, 세르 바리스탄은 딱이군요. 미르셀라도 괜찮은 캐스팅 같은데요. 조프리-펠톤 군에서 미친 듯이 웃었습니다. 말포이와 겹쳐버려서...; 하지만 자이메-주드 로는 좀 아닌데요. 얼굴은 예쁘장해도 좀 더 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야할 것 같네요.
자이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어울릴듯 한데...
레오는 등발이 너무 없어서 자이메에는 안되요. 전 로라스 티렐에 올란도 블룸 추천.
그리고 그레고르에는 "브룩 레스너"... http://smackdown.wwe.com/superstars/lesna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