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새벽부터 비가 오기시작한다. 앞이 안보일정도다. 오늘 한남정맥 졸업인데 고생이 뻔할듯하다. 하지만 덥지는 않아 좋을듯하다. 57번도 국도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지않는다. 바람은 없고 습해 햇빛이 나지않아도 땀이 비오듯한다. )
10:26- 두창리고개
( 정맥길이 희미하다. 일단 길을따라 직진하다보면 승마장이 나온다 거기서 좀더 가면 우측으로 길이 휘어진다. 우측으로 가지말고 좌측 좁은 길로 접어들어야 정맥길이 이어진다. 우리는 잠시 알바를 하고 길은 찾아 두창리 고개까지 간다 )
11:31-구봉산
( 서서히 오름길이 시작되면 습해 땀이 비오듯 한다. 길찾는기 어렵지 않다 )
13:04 - 가현치
(점심을먹은후 오르내림이 연속이고 장대비가 내리기시작한다. 날씨덥 후덥지근하고 옷을 벗고 산행에 이어나간다. 그래도 날씨가 덥다. )
14:51 - 삼죽면 38번국도
( 삼죽면을 지나고 38번국도에 들어서니 휴게소앞 4차선 도로가 횡단할수없는 철제 구조물이다. 차량도 많이 다니고 위험하다. 어찌할도리 없다. 철제 구조물을 넘어 4차선도로를 횡단하고 주유소 뒤쪽길로 정맥길이 나있다. )
16:40 - 칠장산
(도덕산을 거치고 관해봉을 거치니 칠장산이다. 산림 벌목길을 따라 정맥길이 이어져 어려움은 없다. 등로도 편하고 좋아 후반 어렵지않게 한남정맥을 졸업한다 )
* 알바 조심 구간 - 57번국도(에서 가로질러 직진하다보면 승마장이 나오고 거기서 한 5분거리에 휘어져 돌아 가는 길을 만나면 좁은 우측길로 가야 된다. 정맥 표지기는 없고 지도를 보며 진행해야한다. 삼죽면에(도착하면 패밀리 마트 편의점이 나오고 거기를 지나 가다. 바로 다음 골목 우측방향으로 길을타고오른다. 끝 산줄기를 만나면 산줄기를 넘어 38국도를 만난다. 거기서 위험스레 횡단해야 된다. )
클린 산행 실천 - 검정 한 봉지 운동 ( 대간길 휴지 쓰레기 한봉지 줍기 ), 표식 안달기-고민되는 부분이다 다른분표식에 써놓는것이 도둑질하는 기분이고 산행에 조금 지장도 있어 고민중이다 만들까 고민중 ( 다른분 표식에 내 닉네임 쓰기 ) - 산행을 하며 의미있는 산행이 되고자 산행중 많지는 않지만 쉬는 구간 휴지 쓰레기 한봉지 만 가지고 하산하려 한다. 표식도 다른분 표식밑 레인팬으로 닉네임과 소속을 쓰려한다.
산 개 요
칠장산[491] 경기도 안산시 죽산면
칠장산은 높이 492m의 낮은 산인데 아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기슭에는 칠장사가 있고,절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둘러싸여 있어 경치를 즐기며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알맞은 산이다.
칠장산(492.4m)은 덕성산((519m), 칠현산(516.2m) 세산이 능선상으로 바로 이웃하여 연결되어 있어 세산을 이어 종주할수도 있는 산이다.
칠현산,칠장산은 걸미 삼거리에서 신대 마을로 들어가는 도중에 우측으로 지름길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신대마을에서 칠장사까지는 약 40분이 소요된다.
날 씨
흐리고 폭우
동행 산우
익산 백두산악회
산 행 평
초반 알바를 하고 큰무리 없이 구봉산까지 다다른다. 날씨가 덥지않았지만 습하고 폭우를 맞아 더위를 좀 피할수 있었다. 길찾기어려움은 없다. 다만 삼죽면에 들어서면 편의점을 바로 지나 우측 길로 들어서야 한다. 그리고 끝부분 산을 넘어 38국도를 가로 질러 정맥길이 나있다. 위험하다. 칠장산까지의 마루금 가파르지않은 편한 마루금이다. 한남정맥을 마무리하고 이제 금북으로 향한다. 한남정맥 알바도 많이하고 먹을것도 많이 먹었던 정맥길이었다. 다만 정맥길이 많이 끊어져 아쉬었지만 수도권산들을 걸어 색다른 분위기 였다. 강화도 문수산의 일몰의 모습과 인천의 계양산부터 문수산까지 60여키로의 산길 그리고 광교산의 오름길 곳곳에 알바길 쉽지많은 않은 정맥길이었다 금북은 또 어떤 길이 될지 ....
첫댓글 한남정맥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열정앞에는 장마도 별것 아니군요.
전 장마비 소식에 가슴이 쪼그라들어 방콕에 쳐박혀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산행기. 많은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산누름~
몸이 옹골차 보이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