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수미공홈
이때가 1992년도 니까 벌써 십년도 더된 영상이네요.
저때부터 앙드레김 의상을 소화하셨군요 ㅎㅎ
중간중간 인터뷰를 보면 아주 자신만만한 모습~
실제 키보다 좀 낮게 불렀습니다. 고 카라얀과 함께한 음반에선 정말 감탄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첫댓글 조수미가 캬라얀과 앨범낸 적은 없는거 같은데... 데카에서 나온건 솔티랑 아닌가요?
카라얀이랑 앨범냈었어요. 베르디 오페라였을텐데.. 조수미씨 공식 홈페이지 가면 보실수 있을듯..
It is Oscar from Un ballo in maschera.
최근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때는 정말 힘이 넘치는 소리네요.
이 아리아를 조수미 만큼 해 내는 성악가는 아직 못 본듯.............(제 생각)
헬렌 권도 아주 잘하더군요. Queen of Mozart 한번 들어보세요.
I remember Beverly Sills joking about Queen of the Night during an interview. You sing the first aria, come back to your dressing room, write 250 Christmas cards and go out and sing the second aria.
그초 카라얀과의 앨범은 가면무도회죠... 밤의여왕역을 크리스티나 토데이콤도 잘하죠~ 저는 크리스티나 토데이콤도 참 마음에 들어요
첫댓글 조수미가 캬라얀과 앨범낸 적은 없는거 같은데... 데카에서 나온건 솔티랑 아닌가요?
카라얀이랑 앨범냈었어요. 베르디 오페라였을텐데.. 조수미씨 공식 홈페이지 가면 보실수 있을듯..
It is Oscar from Un ballo in maschera.
최근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때는 정말 힘이 넘치는 소리네요.
이 아리아를 조수미 만큼 해 내는 성악가는 아직 못 본듯.............(제 생각)
헬렌 권도 아주 잘하더군요. Queen of Mozart 한번 들어보세요.
I remember Beverly Sills joking about Queen of the Night during an interview. You sing the first aria, come back to your dressing room, write 250 Christmas cards and go out and sing the second aria.
그초 카라얀과의 앨범은 가면무도회죠... 밤의여왕역을 크리스티나 토데이콤도 잘하죠~ 저는 크리스티나 토데이콤도 참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