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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라/롬 8:26-30
성경본문|롬 8:26~30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끊을 수 없는 사랑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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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을【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라!】고 조금은 센치멘탈하게 정해 보았습니다. 함께 인사 나누시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십시오!>
저는 오늘 아침 주님의 성전을 찾아오신 여러분들의 삶속에 때로는 지치고, 피곤하고, 아프고 상한 심령과 육체가 하나님 은혜의 날개 아래서... 아니 사랑과 은총의 우산 아래서 참된 쉼과 안식을 얻고 용기백배하여 또 다시 삶의 전쟁터로 나아가실 수 있기를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패선잡지인 엘르(Elle)의 편집장이었던『장 도미니끄 보비』씨는 44세의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만 그의 생애 마지막 이야기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42세 때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전신마비에 겨우 왼쪽 눈 커플 만 움직일 수 있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잠수복과 나비’라는 130페이지 분량의 책을 펴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속기사가 큰 소리로 불러주는 알파벳의 한 글자마다 자신의 의도와 맞을 때에는 눈을 한 번, 틀릴 때에는 두 번 깜박거리는 의사표시로 문장을 만들어 나갔던 것입니다. 그가 하루 종일 눈을 깜박거려서 쓸 수 있는 글은 겨우 반 페이지 정도였으며 책이 완성되기까지 그는 약 20만 번 이상 왼쪽 눈을 깜빡거렸다고 합니다.
더욱 흥미있는 사실은 그 책의 내용이 대부분 자신의 일화들로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 쓴 것이라고는 전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갖가지의 유머와 풍자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입니다.
『장 도미니끄 보비』는 ‘잠수복과 나비’라는 책의 제목을 통해서 “비록 자신의 몸은 잠수복 속에 갇힌 것처럼 불편하고 자유스럽지 못하지만 그러나 그의 마음과 영혼은 언제나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으니 나는 행복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눈 앞에 죽음을 접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장애 때문에 잃어버린 것들을 속상해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처한 상태를 인정하고 오히펴 자신의 남겨진 생애를 최선을 다해 살고자 노력했던 진정한 삶의 행복자였던 것입니다.
또 다른 놀랍고 신비한 실화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뇌혈관 파열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여성이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해서 화제라고 합니다.
『대니 로페즈』라는 이 여성은 47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결국 의사들은 그녀에게 ‘회생불능 뇌사상태 사망’이라는 의학적 판정을 선언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임신 4개월 중이었으며 가족들은 그녀에게서 생명보조 장치를 모두 제거한 채 그녀의 임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뱃속의 아이도 엄마와 함께 운명을 마치는 것이 힘들었던지 심하게 꿈틀대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꿈틀대기 시작했던 그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뇌사상태였던 그녀의 뇌파가 갑자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뱃속의 생명이 움직일 때마다 여인은 생명에 대한 강한 집착을 뇌파를 통해 표시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몇 개월 동안 이 여인은 생명을 유지하였고 의사들의 예상을 초월해 무의식상태에서 건강한 쌍둥이를 순산하게 됩니다. 그 후 여인은 조금씩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결국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녀는 깨어난 후 수많은 목격자들에게 자신이 체험했던 기적의 순간들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의식이 가물가물해 질 때쯤 내 뱃속에서 괴로움으로 요동치는 아이들의 태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 고통은 고스란히 내 몸으로, 전달이 되었고 나는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절망감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다급했던 그 순간 제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너의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 너의 하나님께 기도해!“
누가 들려준 소리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는 그 소리를 들었고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이 생명을 위한 기도를 지난 몇 개월 동안 쉬지 않고 드렸습니다. 그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고 내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12:46절에 예수님은 믿는 성도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왜 세상에 오셨는지?”그리고“세상에 오셔서 어떤 일을 행하시고 계신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한복음 12:46)
<말씀 반복>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하려 함이로라"
다시 말씀드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된 백성들이 어둠과 캄캄함이라는 삶의 역경과 고난의 현장에서 구원해주시고 그 삶을 빛이 환하게 비추이는 축복된 삶으로 전화위복 시켜주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삼하22:31)
또 말씀하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5-39)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때로 삶이라는 순간순간을 살아가시다보면 언제나 우리 앞에 탄탄대로만 열려있는 것은 아닌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 걸림돌도 있습니다.
때로는 캄캄한 터널처럼 암담한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들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상황들로 받아들이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봉독하신 로마서 8:28절에서「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화위복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들의 부르짖음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시지 않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들의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세어보시며 돌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주목할 것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란? 인생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떤 좋은 일이나 혹은 나쁜 일이나, ?선한 일이나 화가 되는 일이나, ?성공한 일이나 실패한 일이나 그 어떤 것이라 할 지라도 우리들을 택하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가장 좋은 결과! 최상의 선한 결과로 저와 여러분들을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면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희생하시면서 멸망과 심판에서 구원해 주셨고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우리들의 부족함...우리들의 실수함..우리들의 연약함까지도 돌보아주심으로 우리들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마침내는 이 세상을 떠나는 날에는 영원하신 천국에서 살도록 역사해 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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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축복된 약속이며 놀라운 은혜입니까?
그렇다면 이와같은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의 길과 은혜의 길 그리고 특별한 축복의 길을 허락해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셨다 할지라도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자는 받을 수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거대한 전기발전소를 옆에 두고 산다고 할 지라도 그 발전소에서 전깃줄을 통하여 나의 집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 그 엄청난 전기의 혜택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 호수 옆에 산다고 할 지라도 배수관을 통해 우리 집의 수도관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단 한 방울의 물도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커지고 더욱 강해지고 더욱 깊어지셔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받으심으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전화위복의 축복하심이.....더 나아가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축복이 총만하게 넘쳐나시기를 오늘도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특별히 고난과 시련과 연단이 다가올 때에는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충만케 되시기를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비가 오는 날에는 하나님 사랑의 우산을 쓰십시오! 은혜의 날개 아래로 피하십시오」
이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고 받으시려면 반드시 이런 믿음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1.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신다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로마서 7:20~25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내 마음에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내 육신은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내 겉사람은 나를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나는 열심히 기도하며 살고 싶어 하지만 어느새 자신의 모습에서 피곤에 지쳐 깊은 잠에 빠져있는 한심한 모습을 발견합니다.
나는 열심히 충성하기를 결심하지만 어느 순간에 보면 요나처럼 세상의 배 밑창에 빠져있는 나태한 나를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세상의 빛과 소금되어 향기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지만 어느 순간 내 모습에서 혈기와 교만, 이기와 정욕의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한 번 밖에 살 수 없는 삶의 길에서 이처럼 연약해진 나를 발견하고 번번히 넘어질 때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가슴을 치며 통회하며 탄식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고 할지라도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쓰면 떨어지는 빗방울을 피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은혜의 그늘 아래로 피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연약함과 허물을 안고 씻겨주시며 우리들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을 성령의 능력 안에서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우리들이 피곤하고 지쳐서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한다 할 지라도 성령께서 대신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해 주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6절을 우리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 시느니라」아멘!
또한 마태복음 8:17절은 우리 주님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알고 계십니다. 살아계십니다. 기도하는 인격자이십니다. 내 곁에 계시며 내 형편과 사정을 알고 나와 함께 느끼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구체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많은 연약함과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마치 사랑하는 자녀가 시궁창에 빠진 채 울면서 엄마를 찾아갈 때 아이의 모든 악취나는 것들을 다 씻어내고 새 옷을 입혀주시는 것처럼 우리들에게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허물과 연약함이 있으십니까? 여러분들께서 홀로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때가 바로 우리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실 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모습 있는 그대로....허물과 실패와 실수를 안고 오셔서 있는 그대로 도움을 요청하시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그 허물과 죄를 용납하지 않을지라도 사랑의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얼마든지 용서하시고, 용납하시며 도와주시는 능력을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오셔서 그분 앞에 무릎을 끓고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2.하늘의 문을 여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오늘 29~30절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축복하시고 계획하시기를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시며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다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 성도들의 꿈과 비전입니다.
요한계시록 3:7~13절 말씀을 보면
“다윗의 열쇠를 갖고 계셔서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또한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고 믿음의 백성들을 축복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좋으신 하나님은 하늘의 문!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은 이렇게 위로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하늘 문을 열어 놓았도다!”(요계3:8, 4:1)
밧모 섬에 유배되어 모든 길이 막혀있고, 답답하게 갇혀있는 요한을 향하여 주님은 이렇게 위로하십니다.
“사랑하는 요한아~ 보라! 하늘 문이 열려 있느니라. 너희가 지금 어떤 시련을 겪고 있느냐? 인생의 진로가 어떻게 막혀 있느냐? 지금 시련의 장대빗속을 헤메고 있지는 않느냐? 사랑하는 자들아~! 보라. 하늘 문은 언제나 너를 위하여 활짝 열려 있느니라!
그렇다면 하늘 문을 여는 비밀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곧 열쇠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롬8:28)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작은 믿음만 있다면...그리고 그 작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살고자 힘쓰기만 한다면 그 믿음 속에서 하나님은 놀랍게도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태복음 17:20절 말씀처럼 “우리가 겨자씨 만한 믿음만 가져도 태산을 옮길 수 있느니라”고 주님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적을 일으키실 때 우리드르이 작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하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의 마른 나무지팡이 하나로도 애굽의 철장권세를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어린 소년 다윗의 물맷돌 하나로도 블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거뜬히 쓰러뜨렸습니다. 한 어린아이의 도시락 한 개를 가지고도 오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는 큰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볼 때 크고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께 붙잡혀 쓰임받을 때에는 크고 작은 것이 결코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자랑스런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도록 믿음 위에 굳게 서라고 오늘도 격려하시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8:27절 말씀입니다.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우리들의 작은 믿음이나, 적은 힘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재주나 기술, 얇은 지식, 약한 건강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붙들려 쓰임받기만 하면 큰 역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으십니까? 하늘 문을 두드리십시오!
하나님의 보좌를 흔드십시오!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내 삶의 현장에 찾아오도록 요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아픈 상처나 연약한 건강 그리고 막혀진 문제들에게 찾아오셔서 어루만지시고, 싸매어 주시고,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3.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로마서 8:31~33절 말씀을 보면 대단한 승리의 노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3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고 하셨고,
33절을 보면 “어느 누구도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을 송사하거나 정죄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어떤 세력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일지라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38~39절에서 담대히 외치기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세상의 그 어떤 세력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뿐더러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길 것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바울의 고백은 다만 말로써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에서 친히 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당한 고난은 고후 11:23~27의 말씀에서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러나 이와같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저는 전혀 굴함이 없이 오뚝이처럼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강철로 된 몸을 간직한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바울은 대단히 몸이 병약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굴하지 않고 일어나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끊임없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녀들이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도 함께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고난! 어떤 연단이나 시험을 주실 때에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만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심
을 믿으십시오!
믿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간직하십시오!
대개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핵심적인 요소는 정신무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부름받은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무장하고 넘어지면 내가 주 안에서 또 다시 일어나리라!는 믿음으로 전진하셔서 승리의 나팔을 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에베소서 6:10-11절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끝으로 요한복음 16:33절의 말씀을 읽어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정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십시오!
1)고난과 시련의 장대비가 밀려오면 하나님 은혜의 우산을 쓰시고 그 분께 로 피하십시오!
2)하나님은 전화위복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 시는 분이심을 믿고 절대적으로 그 분을 의지하십시오.
3)성령께서도 우리들이 연약할 때 아낌없이 우리들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십시오.
4)그리고 하늘 문을 여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5)작은 믿음일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고자 힘쓰시는 분에 게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시면서 믿음으로 인내하십시 오.
6)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게 하시는 좋으신 분이라는 믿음을 간직하십시오.
7)그리고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굳게 무장하고 하나님 주시는 전신갑주를 입으려고 힘쓰십시오!
8)한 주간도 주님께서 축복하시는 승리의 노래가 바로 춘천중앙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생업 그리고 모든 기도의 제목 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출 처| 백승규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