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3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어둠이 있다면)http://www.ofmkorea.org/54213822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사랑의 실패, 사랑의 완성) http://www.ofmkorea.org/51644621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사랑이 자라려면) http://www.ofmkorea.org/45884320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시메온식의 관상)http://www.ofmkorea.org/39474017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의지가 없는 앎)http://www.ofmkorea.org/11583915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반대 받는 표징)http://www.ofmkorea.org/8550614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사랑은 불과 같고, 칡과 등나무 같으니)http://www.ofmkorea.org/7330312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하늘의 빛이 아무리 자명해도)http://www.ofmkorea.org/4681911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미워하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http://www.ofmkorea.org/545410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사랑과 미움)http://www.ofmkorea.org/469009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어둔 밤의 빛)http://www.ofmkorea.org/344408년 성탄 팔일 축제 제5일(미움의 어두움, 사랑의 빛)http://www.ofmkorea.org/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