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청(교육장 이화)은 다가오는 10월 21일(수), 10월 28일(수), 11월 5일(목), 총 3회에 걸쳐 교원 소진 예방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가을 산책, 회복SEM』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증가 등 교육 여건 변화로 인해 교원의 심리적 피로와 정서적 소진이 심화됨에 따라 △심리 회복·치유 기회를 통한 교원 마음건강 증진 △자신을 탐색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한 교원의 회복 탄력성 강화 △교원의 재충전 기회 제공을 통한 교직 효능감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가을 산책, 회복SEM』연수는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희망교원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인정받은 교원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10월 21일(수) 중부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진행되는 ‘색깔 산책, 회복SEM’으로 그 문을 활짝 연다. ‘색깔 산책, 회복SEM’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이다. △10월 28일(수)에는 한국 사찰음식 문화 체험관에서 제철 사찰음식을 만들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미각 산책, 회복SEM’이, △11월 5일(목)에는 선조들의 멋이 담긴 한국 가구 박물관을 거니는 ‘사색 산책, 회복SEM’연수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 교육장은 “이번 2026 중부 교원 소진 예방 연수 『나를 찾아 떠나는 가을 산책, 회복SEM』이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교원의 회복 탄력성을 키워 변화된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