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이네요
1년동안 많은일이 있었고
2024년을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비타민ㆍ하얀그림님이
또봉이에서 토봉이통닭 10마리로 치맥과
오뎅탕우동으로 운영위원들에게 만찬을 배
풀어 주셨고
관리운영자님이
저랑ㆍ총무님에게 부산 남포동
영심빵을 한아름 택배로 보내주시고
진주님이 급 번개로
1박2일동안 집에서 귀한 음식들과
희귀한 와인들로 만찬을 배풀어 주시고
멋진 차로 드라이브여행 등 산야맛 행복회회원들에게 송년 모임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타민ㆍ하얀그림님**
**해란초 관리운영자님**
** 진주님**
카페 게시글
산야맛 공지 사항
감사의 글(비타민/하얀그림님ㆍ관리운영자님 ㆍ진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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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물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산야맛 운영자( 까페지기ㆍ감사ㆍ총무ㆍ관리운영자)는
내년 2025년에도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늘 회장님과 총무님이
고생하시지요
일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