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모두 <배신자>들이 되어 춤을- 출 것인가?
(딸기)- 한 사람이라도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했다면 <희망의 불꽃>이 되었을 것이다 -
-<여당 쪽>에 묻는다-
윤 대통령,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은 모두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수 십 년의 <공직과 정치를 경험>하고 지도층에 와 있다.
지식과 경험을 쌓아 온 그들은 (딸기)<부정 선거라는 주권 찬탈>에 대하여 (딸기)<4년이 넘게 침묵>함으로써 (딸기)<국민에 대한 배신자>가 되었다.
정말 4.15, 4.10 선거가 부정 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갖고 있다면 그 (딸기)<의혹을 조사> 하자고 해야 하지 않을까?
(딸기)<법률을 전공하고 검사, 판사의 경력>을 쌓은 리더가 이럴 수가 있는가? 이렇게 배신하여도 되는가?
초등고 졸업생도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는다.
-<야당 쪽>에 묻는다-
그렇게 사람이 없어 (딸기)<천하의 대 죄인을 당의 리더>로 세워야 하는가?
(딸기)있어서는 안 될 일이 아닌가?
부끄럽지 않은가?
아무리 우리당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 주었더라도 부정 선거의 결과로 의심받고 있다면 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딸기)<정직한 사람 몇 사람>은 당 내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거울 속 당신들의 얼굴을 보고 자문해 보라
당신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모두들 (딸기)<쓰레기, 배신자>들이라고 조롱받으며 정치를 왜 하는가?
(딸기)<개인의 의리, 이해관계, 위협> 때문에 <국가를 배신>할 수는 없어야 참 정치인이라 할 수 있다..
정치인은 목숨을 하늘에 맡겨야 한다!
하늘의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
(딸기)어느 당에도 희망을 걸 수 없는 나라, 이게 나라인가?
.<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