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유달순 소장님과
서울 SS팀인 김영욱, 이중록,김응도님이 오셔서
코트를 하나더 준비해서
게임을 맛있게 했습니다.
뒷풀이는 가마솥순대국에서 감자전에
간단히 했어요.
SS팀에서 양주 두명을 주셔서
다음날 월례대회에서
완전히 소진되었습니다.
일요일은
월례대회로
남자부 5개팀과
여자부 4개팀이 나누어서
6시까지 게임을 했습니다.
뒷풀이는 백반집에서
2차는 노래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토요일과 월례대회
이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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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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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용산정구 하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