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한민국 근사회 카페지기(잘생긴곰) 입니다
정수장학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억 5천만원을 들여 굿판을 벌렸다는 음해성 글해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박사모 충북 지부장(임시본부장)으로서 회원동지들과 함께 2009년 11월 29일 옥천 문화원(관성회관)에서 거행된 육영수여사 탄신 84주년 숭모제에 참석하여, 경향각지에서 육영수여사를 추모하고 봉사정신을 기리며 우리 고장 충북을 찾아 참석하여 주신분들에게 올갱이국밥과 막걸리(두부, 김치)를 대접하며 봉사를 하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 현재는 근사회 카페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비가 와서 날씨가 구질구질한 날이었고, 당시 박근혜 전대표님, 김종호 전의원님, 참석하셨고 당시 한용택옥천군수( 열린우리당-선진당)가 참석한, 옥천에서 하는 전국적인 육영수여사 추모행사임
매년 하는 행사로 올해에도 거행하였으며 선거가 있는 관계로 민족중흥회에서만 모든 팬카페를 대표하여 차봉사를 하였으며
우리 근사회에서는 2010.11.29(숭모제) 막걸리,
2011.5.10(육영수여사 생가복원식) 막걸리 및 커피,
201.11.29(숭모제) 막걸리,커피.차
2012.11.29(숭모제) 올해에는 선거가 있는 관계로, 선거법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옥천문화원의 의견피력으로, 경향각지에서 오신 회원동지님들에도 다 못드리고 행사시간(14:00) 전(13:00까지)에 오신 회원님들께만 조촐하게 대접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박근혜는그럴리야 없지마는,
만의 하나 대통령이 된다면 ,
나라에 일이 생기면 무당 불러다 굿을 해서 해결책을 찾을건가.
아프리카 미개인들만 사는 부족의 부족장도 아니고,
어이없군요.
위의 사진은 어느 개인 사찰의 행사인 것 같고 아래사진은 육영수여사 84주년 숭모제 사진임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실수 있습니다.
http://durl.me/uju7s
이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모로 추앙하는 육영수 여사를 기리는 탄신기념 숭모제 행사이며 올해에는 87주년이었다. 내년 88주년 기념행사에 "님"초대 합니다 꼭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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