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작약지맥 1구간(갈령-분기점~갈령~황령고개)20260823
-들머리:경북 상주시 화북면 산오리 산23-5
-구간끝:경북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산48-1
-날머리:경북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725
2.날짜: 2026년 8월23일(일)
3.날씨: 맑음(23~28도)_안개, 바람조금, 햇볕
4.누가: 나홀로_좋은사람들 산악회 24명_독도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20.53Km, 9시간 07분
-지맥거리:15.5Km, 추가 5.05Km
.분기점접속1.38, 남산왕복2.35, 날머리이동 1.3Km
-02시 32분~11시 03분
6.산행 이모저모
-가정사 때문에 2,3구간을 못 가기에 망설인 1구간.. 분기점이라도 완성할려고 진행..짧은거리지만 힘들었고, 망설인 댓가인지 세번의 사고에 상처를 남겼다. 어려운 이유가, 갈령에서 분기점까지,갈령에서 두루봉까지도 가파르고, 두루봉에서 서재고개까지 위험한 밧줄구간 서너군데, 등로에 돌이 많아 진행이 더디다.남산은 다녀와보니 그냥 봉따먹기 정도...쉽지는 않음. 전반적으로 등로는 괜찮음.. 어제 자개지맥과는 아주 정반대 현상..잡목은 없으나 난이도가 있다. 이래저래 지맥은 힘들다. 역시 Zero Sum법칙은 어디 에나 적용이 되네~~
날씨.. 새벽부터 아침까지 짙은 안개에 바람도 좀 불고 여름산행 치고는 할 만 했다.
트랙..남산포함 7개 봉우리 오르내림. 어렵더라~~
0229..들머리인 갈령에 도착. 습도가 엄청 높다.
독도대장님의 안전수칙.. 준비운동 하기..
0236..갈령 표지석.
0236..분기점을 향해 진행..
이 앞에 배낭을 두고 진행..
가파른길을 계속 오른다. 가시잡목이 없는 대신 가파르다.
0307..분기점 도착. 옷은 흠뻑쇼 다녀온듯 하고..그래도 바람은.조금 불어주니~~
백두대간의 갈령 삼거리..새삼스럽네~~
또 하나의 분기점 산패..
돌아 나온다. 바람이 조금 불어주니 시원하가.
암릉...미끄럼 조심.
가파르고 미끄럽고..
이런 젖은 나무뿌리 밟으면 미끄럽다.
0329..헬기장 지나고..
0332..배낭을 회수하여 진행..왕복 56분소요.. 무겁네~~
0332..
일단 도장산,청계산 쪽으로..
여기부터 두루봉까지 가파르게 오른다. 그래도 간혹 바람이 불어준다.
0338..헬기장을 지나고..
안개가 자욱하니 좌,우 진행방향 분간이 안 되네~~
0342..특이한 계단을 오르고..
0410..두루봉 쪽으로..
가파르고 짙은 안개..간혹 바람골도 만나니 진행할만 하다.
좀 위험한 구간도 있고..
0432..두루봉 도착.. 바람이 시원하다.
정상을 표시하는게 4개나 된다.
힘들게 왔으니 쉬고..
0440..하산길 방향으로 내려간다.
여기부터 위험구간이 나타난다.
밤에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직벽을 내려가야 한다.
스틱은 던져놓고.. 조심조심..
이런 낙엽이 쌓인 너덜길도 조심해야 한다. 안개가 자욱하니 진행방향 안 보인다.
또 직벽내림..고무 밧줄이 있는데, 늘어나서 조심스럽다. 한사람씩 진행..
이번에는 실밧줄... 이후에도 몇개의 위험 내림이 있다.
0517..속리산 둘레길인 서재고개 도착..두루봉에서 약 900m거리인데 37분 걸렸다.간식먹으며 한참을 쉰다.
간식을 먹으며 푹쉬고..
0537..약 20야분 쉬고.다시 오른다. 아주 가파르다.
0559..803.4봉 도착.
땀을 뺏으니 쉬고..
자욱한 안개는 여전 하고~~
뭘 재배 하는지~~
이 금줄을 따라간다. 간혹 성가시게도 한다.
0626..삼봉(693.3) 조망이 좋을것도 같은데~~ 완전 곰탕.
산토끼님의 사진찍는 모습..
0627..요기 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바위에 물끼가 살짝~~ 외상은 없는데 허리가 아프다. 이후 천천히 진행,바위가 무섭다.
좀 진행하는데 아래 사는 주민이 맨발로 올라 왔다
0636..임도를 만나 맞은편으로 오른다.
오름길, 몽환적 분위기..허리가 더 아파서 잠시 스트레칭 하고..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
0650..606.4봉 지나고..
0652..무슨 용도 일까?
0716..일행들이 쉬고 있다. 쉬었다가 우로 내려간다.
철조망이 나무속에 파고 들었다.
여긴 흰끈이 ..좌는 철조망,우는 흰끈..철조망은 잘 보이지 않아 위험 하겠더라..
진행하다 나뭇가지에 걸려 바지가 찢어지고, 정갱이 상처가 났다. 허리도 아픈데 다리까지..짜증..
0740..666.4봉
오름은 계속되고..
바위는 무서워~~
멧돼지 흔적..
0800..516.3봉..많이 내려 왔네..
0822..동네실재에 내려서고.. 일부 일행들은 우측으로 물 구하러 다녀오고.. 한참을 쉰다. 다행히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다.
0843..출발..국사봉을 향해.. 여기만 올라가면 내림길..약 1.7Km 오르면.. 기대를 가지고..참좋아님 한테 남산 가자 하니 동의했는데.. 나만 다녀왔다.
참 좋은길을 참좋아님이 걷고 있다.
요 사이 빠져 나가고..
0925..국사봉..일행들이 쉬고 있고, Like10님만 남산으로 갔다는~~. 나도 배낭을 놓고 남산 쪽으로.. 잘 진행하다가 남산 오름길 쉽지 않다.허리가 아프니 천천히~~
0954..남산 정상.
조망은 별로..
내려오면서 멀리 국사봉..언제가지?
내려가는길에, 레니님, 평생영원님, 나구야님, 가섭님이 올라가신다.
1021..다시 돌아오니 삼백원님과 뚱이님이 쉬고 계시네..레니님 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허리땜에 근육이완제 먹고..
1039..젊은피 레니님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4명이 내려간다.
저 멀리는 2구간때 가야할 명장산 인듯.. 솔그린님은 오늘 더 진행 한다는데~~날씨가 더워지는데~~
멀리는 작약산인줄 알았는데..칠봉산 인듯~~
1117..393.6봉..오늘 마지막 봉우리 산패.
1121..황령고개에 내려서고..다음 들머리는 맞는편인데 칡넝쿨이~~차가 있는곳을 향해 좌로..
돌아보고..은자골유기영농조합.
이 뙤약볕을 도로로 가야 한다.
오미자.
익어가는 대추.
코스모스도 피었네~~
상주은자골 정보화시범마을..
1139..은자골 체험휴양마을 주차장.
오늘산행 종료..좌측 계곡에서 씻고.. 모기회식 시켜주기도 하고..돌을 밟았는데 이게 튀어올라 정갱이를 때려 또 피가나고.. 너무 아프다.
오늘 세번 다쳤다. 운수 나쁜날 이다. 그래도 걸어다닐 수 있느니 위안을 삼고..
1244..귀경 출발..날씨가 엄청 더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