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 마음이 춥다고 생각하며 나선 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따뜻하여 기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대장님 외 17명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참석못한 분들을 위하여 사진이라도 올려야 하겠지요.
첫 기행지는 와흘리 물터진골 잃어버린마을이다. 물이 넘치다 (터진 굴=골)
첫댓글 딴짓하다 걸리면 사진에 남아서 사진찍을 때마다 눈치 보구 있었답니다....ㅋㅋ
그런 재미가 있어 더 잘되고 있으면 참여자가 많아지는게 아닌가요. 새덕이님.
첫시간부터 춥다고..간세! 운전한다고 농땡이! 점심먹고 졸려서 ...ㅋㅋㅋ 반성합니다....끝나 집에와서 전리품만 빵빵했던 점을 ....4.3관련 유적.... 만져보고 둘러본 일요일 하루 ...가슴이 짠했고...4.3특별전으로 잃어버린 마을80여군데 ,한번쭉~ 봤으면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첫댓글 딴짓하다 걸리면 사진에 남아서 사진찍을 때마다 눈치 보구 있었답니다....ㅋㅋ
그런 재미가 있어 더 잘되고 있으면 참여자가 많아지는게 아닌가요. 새덕이님.
첫시간부터 춥다고..간세! 운전한다고 농땡이! 점심먹고 졸려서 ...ㅋㅋㅋ 반성합니다....끝나 집에와서 전리품만 빵빵했던 점을 ....4.3관련 유적.... 만져보고 둘러본 일요일 하루 ...가슴이 짠했고...4.3특별전으로 잃어버린 마을80여군데 ,한번쭉~ 봤으면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