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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교사의 죽음... 그 비극까지 파고든 가짜 뉴스
대학 갓 졸업한 교사의 극단 선택… 억측과 소문으로 분노 부추겨
윤상진 기자
고유찬 기자
입력 2023.07.21. 03:00
업데이트 2023.07.21. 05:53
20일 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가 재직하던 서울 서초구 서이 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뉴스1
20일 아침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에는 조화 200여 개가 놓여 있었다. 학교 담벼락을 둘러쌀 정도로 조화가 전국에서 밀려왔다. 정문에 나붙은 200여 개의 쪽지에는 “그냥 눈물만 납니다”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등이 적혀 있었다. “힘든데 왜 혼자 꾹꾹 참고 있었어”라고 적고 눈물을 훔치거나 오열하는 사람도 줄을 이었다. 오후엔 1000여 명의 교사와 시민이 검은 마스크를 쓰고 학교 앞에 모였다.
지난 18일 이 학교 내에서 극단 선택을 한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물결이었다. 교대를 갓 졸업한 교사가 꽃을 피우기도 전에 스러진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극단 선택의 원인 등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그런데 18일 오후부터 온라인 공간에선 교사의 죽음을 둘러싼 온갖 소문과 억측이 돌기 시작했다. “신규 교사가 학부모의 악질적 괴롭힘으로 자살했다”는 글부터 올라왔다. 19일엔 “교육청에 불려간 다음 날 자살” “학부모 가족이 3선 국회의원” “증거 인멸” 등이 돌았다. 모두 확인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었다. 대다수 언론들은 ‘극단 선택을 했다’는 팩트 외에 미확인 내용은 전달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학부모가 대단한 집안이라 기사를 막았다” “교육청이 엠바고(보도 유예)를 걸었다”는 말까지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이 이런 글을 번개 속도로 퍼날랐다. 19일 저녁이 되자 온라인 공간은 추모와 분노로 끓어올랐다. 특정 정치인의 실명과 거주지가 거론되고 ‘진상 학부모 찾기’도 벌어졌다.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서울교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신규 교사 사망 사건 및 사실 확인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뉴스1
이날 아침 방송인 김어준씨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으로 알고 있다” “대단한 파장이 있을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소문을 ‘국민의힘 3선 의원’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한 시간 반쯤 뒤 국민의힘 한기호(3선) 의원은 성명을 내고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허위 사실 유포 등 혐의로 김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한 의원처럼 이름이 거론된 정치인들은 밤새 소문을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한다. 이날 오전 서이초등학교도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 소문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히며 “부정확한 내용들이 고인의 죽음을 명예롭지 못하게 하며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교사의 죽음도 온라인 루머 -> 커뮤니티 등에서 급속 확산 -> 음모론자의 편승 과정을 거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대중을 흥분하게 만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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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뒤덮은 추모의 글 -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에 추모객들이 남긴 메모지 수백장이 붙어있고 국화꽃들이 놓여 있다. 이 학교에 근무하던 1학년 담임 교사가 18일 교내에서 극단 선택을 하자 교사와 주민, 학생들이 교사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꽃을 남긴 것이다. /고운호 기자
이번 사건은 대중의 관심을 자극하는 요소를 갖고 있다. 어린 교사의 극단 선택, 강남의 극성 학부모, 3선 국회의원, 언론 은폐 같은 단어와 관련 소문이 말초신경을 건드렸다. 음모론자들이 선동으로 불씨를 키웠다. 여기에 일선 교사들이 학교에서 겪은 폭력과 폭언, 불공정이 장작더미처럼 쌓여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사건도 벌어졌다. 강남 학부모가 자식을 떠받들며 교사를 시종처럼 부린다는 얘기도 자주 들린다. 학생과 학부모는 걸핏하면 교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 전직 고교 교사는 “학생 인권만 있고 교사 인권은 없느냐”고 했다. 사회 초년병·강남·국회의원·은폐 소문에 일선 교사의 쌓인 불만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폭발하는 양상이다.
20일 오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가 재직하던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애도를 마친 뒤 질서 있게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23.7.20/뉴스1
교사 유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글들이 올라와 매우 힘들어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의 갑질이 됐든, 악성 민원이 됐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됐든 그것이 이번 죽음과 관련 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 교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교육 환경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번에 고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교사 죽음에 대한 진상은 밝혀져야 하고, 교육 현장의 병폐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온라인 소문과 억측에 휘둘리는 것은 건강한 사회의 모습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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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족이 ‘학부모 갑질’ 등에 대한 사실 규명을 요청한 만큼 이를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교사가 평소 자신의 심경을 기록한 일기장을 분석 중이다. 이 일기장엔 특정인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학교 생활의 고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일기장 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교사가 사망 일주일 전 학폭 가해 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도 파악 중이다. 교사가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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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하얀집
2023.07.21 04:40:09
이번 사건은 결국 카더라에 아까운 젊은 청춘이 희생양이 되었구나 어준이 말은 아직도 먹혀들고 여기에 불을 지피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우리 사회는 가짜와 음해 음모론을 퍼트리는자들을 엄벌에 처하는 법을 하루속히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말고식은 건전한 사회를 좀먹게 하는 악의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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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만이 살길이다
2023.07.21 07:09:19
조화를 조직적으로 보낸것 같다...죽음을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는 자들이다.어느조직일까?
친구
2023.07.21 06:26:07
국민의 힘 3선 국회의원 손녀~~~이게 가짜뉴스의 핵심이다.
조2
2023.07.21 06:01:18
지금 이 해당교사는 학폭 담당자도 아니었다고 학교에서 말하고, 무엇때문에 극단적선택을 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전국에서 조화가 수백개 들어오고 조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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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하얀집
2023.07.21 04:30:25
어릴적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밟는다고 했는데 어쩌다 지금은 선생님들이 이런 비극을 감내해야 하는지 너무나 안타깝다 진실이 외면받고 가짜와 음해가 판을치는 세상 이런 세상이 살아질 날은 언제쯤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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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3.07.21 05:59:10
이 참에 김어준이 혀를 개작두로 잘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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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안
2023.07.21 06:10:51
근원지는 전교조 조희연의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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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99
2023.07.21 06:19:15
거짓 선동 가짜뉴스 유포자는 그 원조를 찾아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을 유포하는 김어준 같은 놈들에게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저런 자들 때문에 사회가 멍들고 분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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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2023.07.21 06:02:42
거짓말 공장 사장 인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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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023.07.21 06:08:44
김어준이 골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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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23.07.21 06:02:31
그 넘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된다.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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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7
2023.07.21 06:01:02
정말로 한국의 망국좌파 집단은 구제불능이다. 하는 행동마다 악마의 화신이다. 이제 한국의 애국세력은 망국좌파 세력과 타협할 생각은 버리고, 변화도 기대하지 말고, 이들과 나라의 명운을 건 결전을 벌여 망국좌파을 완전 박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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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7.21 06:02:26
교권추락을 넘어 학교교육의 파탄이고 학교교육이 어떻게 뭉개지고 있는지 그 실체 실상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거다 학교교육의 파탄 중심에는 토착 종북 굴종 공산주의 전교조와 토착공산주의 정치꾼 야당이 자리잡고 있다 학교교육의 파탄은 이해찬 교육부장관이 단초고 시초였든 게다 공부 안해도 대학교 간다는 허위 선전선동으로 시작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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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2023.07.21 06:02:41
'카더라' 하다가 '죽더라'로. 가짜뉴스 유포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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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rigado
2023.07.21 05:59:02
참으로 이 좁디좁은 나라에 선동충들 정말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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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해
2023.07.21 06:19:39
교권을 발바닥아래로 매장시킨 전교조의 공이 드디어 하늘을 찌렀다. 학생인권의 인권을 키우고 교사의 교권과 인권은 쓰레기 취급하게만든 전교조의 노력이 오늘같은 비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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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마
2023.07.21 06:19:00
결국 전교조의 몰락의 단초가 될것 같구나?? 종북주사파 전라광주향우회팔이 개떨개아범늠덜 중심 맘카페들이 유언비어 날조하고 선전선동하고 전교조 민노총들이 촛불들고 스스로 횃불에 잿더미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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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12
2023.07.21 06:08:50
바극에까지 파고 든 가짜뉴스는 엄벌해야 한다 이에데한 보수층의 집단적 항의가 없는것도 괴담 생산을 부추기는결과를 초래 하므로 보수층은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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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린처벌
2023.07.21 06:08:46
가짜 뉴스를.퍼뜨리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에 분노의 폭탄을 던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회불안을 야기시키는 이런 행위는 반국가세력으로 간주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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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쇄국정책
2023.07.21 06:08:48
무식하고 몸만 건강해서 무조건 우기며, 갖고 있는건 노동자이고 건강해서 그 힘으로 짜증내며 단순/무식/과격 하게 진행하는것이 민주당과 운동권의 요약입니다. 정말로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고 노동해서 거기서 자기들끼리 외부 막아서고 이권잡고 해먹는것만 압니다. 무조건 시위하고 무기도 가스통 화염병 죽창등 다양합니다. 자기들이 찔려죽인 의경,전경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들이 물대포 맞아서 죽으면 그거가지고 죽어라물고늘어지는 이런 운동권입니다.그런사람들 열사라고 왜곡해서 자기들 정당화해야 먹고살죠. 그리고 공산국가 공산당과의 연대는 필수이죠. 그래서 노동혁명을 한 나라들 보십시오. 전부 군사정책써서 그냥 갖다 덤비고 죽이고 그러죠. 전부 사실 아닙니까?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이고 싶습니다. 한국내 저급한 농노의 후손들입니다. 농민봉기의 성향을 버릴 수 있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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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7.21 06:08:35
경찰이 핸폰만 분석해도 진실이 있으니 차분히 합시다. 안타까운 젊은 교사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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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7.21 06:07:29
그러나 전교조 와 좌발 교육감 이 원인이라는건 확실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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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쇄국정책
2023.07.21 06:04:02
좌파들은 비열하고 반칙으로 사기치기를 좋아합니다. 능력은 없는데 돈은 미민주당기반으로 무한대로 갖을수가 있어서 그것이 그들의 무기가 됩니다. 저에게 겐세이 하는것을 보면 최상층의 기독좌파들이 물방울이 떨어지게 만들어서 소음장해를 유발합니다. 길거리에 교대로 24시간 차를 움직이게하여서 저포함 주변인에게 소음피해를 줍니다. 여기는 온갖 차량소음이 나게 만들어지게 각본연출되어있습니다. 제가 망상증 환자라고요? 전부 근거있게 하나씩 논리적으로 증거들며 논쟁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기독좌파는 웃긴게 십계명조차에서도 하지말라는것들을 본인들이 하면서 말만돌리며 무마시킵니다. 그러니 이미 백인사회에서부터 개신교는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유독 한국같은 곳에서 개신교가 유행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너부터 무식한 곳이 민주당과 현대, 엘지 쪽 자본사람들입니다. 그저 자기들은 할줄아는건 겐세이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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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
2023.07.21 06:06:21
미이친 인간들이 득실대는 미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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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213
2023.07.21 06:41:33
오늘날 이사회는 욕은 교사들이 많이 먹는데 욕먹을 짓거리는 학부모들이 많이 하는거같다,, 그냥 촌지로 애들 키우려다가 그것도 안되니까 이제는 OOO으로 애를 키워서 친구패다가 이제는 급기야 선생을 패고 조금있으면 학생처장 교감 교장순으로 패게 생겼다ㅡㅡ그리고 애석하지만 한가지 우리사회가 냉정하게 고쳐야될게 있다 목숨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풍토는 꼭 고쳐야된다ㅡㅡ왜 학부모 학생이 일을 저질렀는데 나를 낳아준 부모형제가슴에 대못이 박혀야 되나,,이건 안되는거다 그걸 너무 미화한다면 제2 제3의 교사들이 또나온다ㅡㅡ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명심해야된다,,지적하고 나무랄거는 나무라는사회가 되어야지 나라가 반듯하게 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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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7.21 06:36:13
이러한 가짜뉴스와 괴담생산하는 자들은 반드시 발본해서 처벌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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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07.21 06:22:59
취재는 없고 그저 나도는 이야기만 종합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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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사람 大韓으로
2023.07.21 06:53:17
어중이 까지 물만나 신났네. 정권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저런 해괴망측한 자를 보고 있어야 하나. 만약 우파 좌파가 정권을 잡는 반대의 경우였다면 前정권에 빌붙어 먹던 어중이 종자는 벌써 은팔찌 찻을텐데. 좌빠리들은 5가지 요소인 거짓, 조작, 날조, 왜곡, 선동 밖에 모르는 위선 덩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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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4U
2023.07.21 06:31:05
대한민국을 거짓과 가짜로 도배하고 파렴치하게 만든 원흉은 종북좌익빨 문갱이가 시초이고 그 주위에 잡범들 특히 이재명의 악영향이 크다. 대한민국 청결을 위한 참수 1호는 이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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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국전하
2023.07.21 06:30:56
후쿠시마 헛발.....,양평 헛발.....,김건희 핸드백 헛발.....,교사 자살 헛발........[[[[광우병때는 잘 먹혔는데 왜 이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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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3.07.21 05:59:16
사회의 비극앞에 좀더겸손하게 손을모아야하는데 국회를장악하고도 겸손을모르는 그들과 추종자들 겸손을모르는 사회분열주의자들에게 다음총선에서 심판이 꼭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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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rdidrn
2023.07.21 07:01:32
김어준이란 놈은 정말로 더러운 쓰레기다. 그저 조금이라도 틈만 보이면 보수쪽 인물을 공격하느라고 혈안이 된다. 물론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이니 더 더욱 더러운 놈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놈은 세상을 왜 살아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저 한마리의 벌레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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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7.21 06:59:28
철저히 밝혀주기를 당국에 바란다.죽은자는 말이없고 애초 이것을 또 교계를 무너뜨리고 우리뜻대로 하겠다는 한축의 무리들이 또아리를 틀면서 시동을 걸었다고 보는데 가짜뉴스라는것은 밝혀졌지만 그어떤 꼬투리도 물고 늘어질것이다.김어준이 깃발을 올렸다.더불좌파의 한 신호탄이라고본다.교육부와 정부는 철저히 이사건을 파헤쳐 진실을 밝혀주기 부탁드린다.젊음을 마감한 여선생님의 명복을 기도드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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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7.21 06:56:25
가짜뉴스 근절의 시작점이 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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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선민 할비
2023.07.21 06:54:22
김어준 이자 끝까지 괴담 선동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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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빨강
2023.07.21 06:25:04
한국은 정부, 경찰, 검찰이 없나요???......... 저런 유언비어 날조하고, 선동질로 혹세무민하는 자와 개 가족들, 주변이들까자 전부 구속하고, 재산몰수한 후, 죽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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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2023.07.21 06:24:39
거짖정보로 설처되는 김어준같은 분은 징벌적 사회물의 파장의 전범자로 고발하여 결과를 수십년간 공개해야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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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치왕
2023.07.21 06:23:54
김어준??은 방송인은 제거되어야 나라가산다 뭉가 정권에서 호의호식한 언론인들도모두 제거시켜라 생긴꼬라지들하고는 가관이다 쓰레기 OO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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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23.07.21 06:00:04
쉽게 떠나지 마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아직은 살만한 세상 아니냐.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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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상등병
2023.07.21 06:55:56
요즘 인간들이 뭐 머리에 들은 게 있나? 지 자식만 귀하고 돈만 밝히지. 꼬라지들 하고는. 확 전쟁이 나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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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2023.07.21 06:53:50
공교육이 무너진 결과이다. 요증 자식이 대부분 한두명이라 오냐오냐 하며 교육한 덕에 애들의 인성은 말도안되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니 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이 선생님들을 힘들게 할것이다. 이런것이 다 공교육이 무너진 결과이다. 교육개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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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소년
2023.07.21 06:50:24
좌파들의 가짜뉴스는 엄단해야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은폐, 축소하는 경향도 분명히 짚고넘어가야한다. 회사건 군대건 학교건 자살같은 무슨 사고만 생기면 개인적인 이유로 그런것처럼 몰아가는 경향이 많다. 시끄러워지는게 싫고 조직을 보호해야한다는 거지같은 조직논리를 내세우면서~2년도 채 안된 신참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을 맡는 경우 거의 못봤다. 본인이 희망해서라고 학교측에서 주장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와 너무 달라서 자발적인지 아니면 압박에 의한 선택인지도 의문이고 학부모의 민원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동료교사들의 증언도 있는 것 같던데 개인적인 이유로 사고가 난 것처럼 몰아가도 안될것이다. 개인적인 이유로 그런 선택을 한다면 집이나 다른 곳에서 하게되지~하필이면 왜 학교에서 그런 선택을 하겠냐? 명명백백하게 철저하게 사실을 밝혀야 괴담이고 뭐고 안 나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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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트
2023.07.21 06:49:41
조작왜곡 선전선동은 공산전체사회주의자들의 본성과 본질이다. 또한 여기에 소속된 어린영혼 세뇌전문 핵심전위대 전교조 스스로가 교권을 지하에 묻어버린 주범이다. 스승을 노동자로 전락시킨 주범 전교조. 스스로 선생이 아니라 노동자라고 부르짖으니 교육현장에서 애들이 존경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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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obody
2023.07.21 06:41:49
문제는 유투버들의 바도덕성이다. 온갖 잡스러운 조작으로 합성하여 실제처럼 방송하여 눈과 귀를 혼란시킨다. 보고 들은 사람둘은 이런 것을 자기 지식 처럼 카톡으로 퍼터린다. 유투버들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 하고 중징게 하여야 한다. 그야말로 개나 소나 다 유투브질을 하여 광고비 따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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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07.21 06:40:59
틈만 나면 괴담 생산하는 수구 골통 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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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님
2023.07.21 06:38:16
학교장에게도 책임 묻고 교육청에게도 책ㅇㄱㅁ 묻고 더숙이 가해부모 형사처벌 되도록 법 개정하라 그리고 초등생 소년원에 보내고 퇴학처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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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소년
2023.07.21 06:35:52
좌파들의 가짜뉴스야 엄단해야하지만 학교측의 대응 역시 석연치않다. 동료교사들이 학부모의 민원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자꾸 개인적인 이유로 자살을 한걸로 은근히 몰아가는 느낌이 드네. 그리고 학폭전담교사가 아니라도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1학년을 젊은 신참(2년차도 신참 아니냐?) 교사가 맡는 경우는 거의 못봤다. 학교에선 자꾸 본인이 희망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일반적인 경우와 달라서 그것도 의문스럽고...가짜뉴스야 엄단을 해야하지만 조직을 보호하려는 조직논리로만 가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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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리
2023.07.21 06:26:17
갑질한 애새끼하고 학부모라는 년 색출하여 사형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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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os2k
2023.07.21 06:22:23
또 한가지 지금 여권의 문제는 모든 사안을 문재인과 결부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들의 실정을 인정하고 사과와 개선하기 보다는 무조건 전정권 탓으로 돌리며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오송참사를 비롯한 이번 폭우피해는 분명히 현정부의 무능에 의한 인재임에도 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를 해체해서 그렇다며 난리치고 있다. 초등교사 폭행과 자살이 전교조 때문이라는 황당한 주장은 또한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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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23.07.21 06:20:28
안타까운 죽음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추악한 인간들, 그 누구든 법정 최고형으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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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_Hwang
2023.07.21 06:20:28
인터넷 실명제 실시해야함. 댓글 , 계시판에 실명, 접속지역/국가, 접속 ip 모두 공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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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3.07.21 06:15:10
가짜를 뿌리뽑는 방법은 신속한 고소고발로 민형사상 엄중한 처벌을 한다는 것이다 이 방법 밖에 없다 대충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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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7.21 06:14:12
이럴 때 일 수록 냉정 해라 한다 대중은 오히려 침착 해야 하며 과정과 결과를 지켜 보아라 한다 냉정 하게 말이다 그것이 도리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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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Bee
2023.07.21 06:13:03
그 아주 먼 옛날의 尊敬받던 선생님, 스승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知識의 傳達者"로만 남았다. 恨歎스러운 現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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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c
2023.07.21 07:06:52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들이 전국의 교육현장을 장악한 후유증이 서서히 나타나는구나. 진보의 탈을 쓴 수준 이하의 교육행정을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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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7.21 07:06:41
가짜뉴스를 만들고 이것을 유포하는 반국가적 범죄자를 실형으로 처벌하는 법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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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23.07.21 07:04:28
명확한 원인규명으로 고인의 억울함을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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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hk
2023.07.21 07:03:35
시급한 우리나라사회 문제는 허위뉴스 조작발신을 언론자유로 착각하는 사회다. 근본적인 대안을 찾아 근절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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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3.07.21 07:02:14
민폐민주당과죄파들이 만들어내는 가짜뉴스 나라가 망할지경 그래도 윤석열대통령 당선되어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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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삶
2023.07.21 06:57:07
종북패거리는 겉으론 가짜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는 우상숭배집단이다. 실속으로는 돈과 권력에 눈먼 거짓 위선자에 불과한 깡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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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조동
2023.07.21 06:51:01
가짜 뉴스를 최초 발설한 자를 분명히 찾아내어서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며, 그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퍼 나른 김어준 등 다수에게도 책임을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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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vinus
2023.07.21 06:47:25
가짜뉴스 유포자를 색출해서 엄단에 처해야...강력한 공권력만이 사회질서 바로 잡는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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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초
2023.07.21 06:44:13
교사가 자처해서 농동자가 된 순간부터는 교권과 학습권이 충돌할 수 밖에 없었고, 좌파정권과 교육감하에서 학생인권만 존중되었으니....결과는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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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vin200****
2023.07.21 06:40:07
가짜 뉴스를 만드는 놈들은 목적이 있는 놈들이지 본인에게 이익이 되니까 천인 공로 할 일 저지르는 것 안인가 그럼 상식과 이성이 있는 국민 이라면 한번을 생각 하고 말 을 해야지 그 선동에 바로 넘어가 하면 안 되는 말을 하는 일반 국민은 뭐 생각 하고 사는 국민인가 좀 생각과 이성적 판단을 하고 사는 국민 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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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나불
2023.07.21 06:37:06
고려나 조선조에도 그래왔고, 현대의 제대로 된 각 나라에서도 그렇듯이, 유언비어 (이걸 언제부터 가짜뉴스로 둔갑)을 퍼뜨리는 놈은 능지처참이나 사형으로 다스리는데, 감방경험 많아서 범죄인들에게 동료애를 갖는 운동권 수구좌파놈들이 한국에서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을 경범죄로 낮추었음. 나라의 근본을 세우려면... 못생긴 김털보나 가짜 민주당인 더불어처럼 유언비어 퍼뜨리는 것들은 가차없이 엄벌에 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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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TAJUK
2023.07.21 06:33:01
거짓말 가중처벌 법을 만들어라. 사기 위증 무고 내로남불이 조선이라는 나라까지 망쳤다. 모든 사회악의 시발점이다. 사실은 법 이전에 양심의 문제이지만 양심이 없으니 법으로 라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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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만세만세
2023.07.21 06:28:40
이번기회에 가짜뉴스퍼뜨린자와 확대재생산한어주니를 평생감옥으로격리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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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os2k
2023.07.21 06:17:02
요즘 여권은 야권의 의혹제기를 무조건 가짜뉴스나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다. 광우병 오염수가 정말 가짜뉴스였던가? 양평 김건희로드가 정말 괴담이었던가? 그리고 설령 어떤 사안이 가짜뉴스로 판명된다해도 야권은 의혹제기를 할수있는 것이 아니던가? 김어준도 마찬가지다. 그가 뭔가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일부러 퍼뜨렸다면 문제겠지만 나름 믿을 만한 정보에 의한 방송이었을 텐데 마냥 비난할수있을까? 만약 해당 학부모가 민주당 의원이라는 소스가 있었다면 조선일보는 보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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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ng
2023.07.21 07:09:24
너는 외계인이냐? 미친
쐬소리
2023.07.21 06:44:22
덕호 야는 잡소리가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 데로 마구 씨부리는 작자이다. 거짓말 음해 조작에 특화된 지리산빨간완장이다 . .
박대마
2023.07.21 06:19:56
어디 출신인가???
가는세월
2023.07.21 07:14:03
가짜뉴스를 편집해서 유포하는 집단은 범죄가 아닌가? 왜 공권력이 덮어두려하나? 언제까지 국민들은 농락당해야 할까? 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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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그라
2023.07.21 07:11:27
좌파 좀비들은 거의 모두가 습관처럼 누구하나 죽으면 기가 막히게 향냄새를 맡고 하이에나처럼 몰려들고 거기에서 뭔가 살점이라도 하나 챙겨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양산 반창고는 세월호 아이들에게 (죽어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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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23.07.21 07:10:11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벌여서라도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제일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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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7.21 07:08:48
홍수피해 보다 더 큰 교육사회의 폐해로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사태. 악성카르텔에 의한 피해를 막자고 운동 중인데. 이번 사태는 악성교육카르텔의 핵심 문제입니다. 일타강사는 심부름꾼이고 그 내부에는 악성 학부모가 있어 일파만파입니다. 이번 일을 전체적 문제로 다루어야 합니다. 현직이 아닌 분들이 사태 책임을 맡아야 합니다. 시간은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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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ng
2023.07.21 07:08:32
이쯤 되면 김어준 주진우 같은 자들은 "인간 청산가리"라고 봐야 한다. 참으로 해로운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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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3.07.21 07:07:33
주임선생이나 교감,교장들은 뭐하겨ㆍ 어린 선생좀 자세히 살피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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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ㅜ르ㅁ저ㅇ
2023.07.21 07:06:35
전교조가 진작 이런 교권, 교육의 품질 향상은 외면하고 허구한 날 좌파, 종북교육, 정치 데모질이나 하고, 학교내에서도 초임교사, 기간제 교사, 휴직후 복직교사에 갑질하는 이기적 행태를 보인 결과 아닌가 ? //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데모노동자로 비하하지 말고,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품위를 갖춰 주기를 기대한다. // 노동자가 아닌 선생님으로 거듭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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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2023.07.21 07:06:33
김어준과 그 여자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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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7.21 07:01:49
개인의 자살사낭 마져도 좌파식 소설을 쓰면 확인도 없이 분노하며 떼거리질 해대는 경박하고 경솔함...유언비어 유포자 엄벌법 시급하다.대한민국이 아무리 소득높고 좋은 환경속에 잘살면 뭐하나? 좌빡들의 비양심,거짓말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등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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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만
2023.07.21 07:00:59
좌파들의 맘까페 조작글에 놀아난 대한민국 언론사들 그나마 보수언론만이 재정신인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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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스키트럭스밴드
2023.07.21 06:47:46
대뜸 가짜뉴스라네. 뭔 내용인지 왜 보도를 안할까요. 이정도 파장이면 국회의원 연루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왜 젊은 교사가 죽어야만 했는가를 취재해서 보도해야 할 사안인데 별내용이 없네요. 예전엔 유서내용 잘도 흘리던 신문 아닌가. 조선이 이럴수록 3선국회의원설 연루설이 힘을 얻을뿐. 조문못하게 하는 것도 수상하고. 세상에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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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총
2023.07.21 07:15:00
교사? 학생? 아닙니다. 학부모들 스스로 교육을 파괴한 결과일 뿐입니다. 특히 4,50대 학부모. 보고 배운게 광우뻥으로 나라 흔들기요 촛불로 대통령 탄핵이요 그게 좌익들의 선전인지 선동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좌익들에게 영혼을 판 일부 연예인들 출현에 경되된 지금의 개딸들, 문비어천가 부르던 세대들. 그들이 교사가 되고 학부모가 되었으니... 이번 젊은 여교사의 자살은 바로 4050의 떼쓰기에 그대로 노출된 20대의 죽음임. 앞으로도 4050은 수많은 2030의 죽음을 볼 것이며 이런 죽음들 뒤에는 대한민국 파괴 전술이 대를 이어 성공하고 있음을 목도하는 586주사파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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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한번
2023.07.21 07:14:39
김어준 같은 자가 공공의적이다 그는 교권 문제를 정치문제로 몰아가서 결국 문제해결을 못하게 하기때문이다 다시말해 도둑을 잡아야하는데 경찰이 문제다 라는 식으로 몰아간다 정말 사악한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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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23.07.21 07:14:35
교육환경이썩었다.애들이선생님을폭행하는것은보통있는일이고한심한나라가되엇다.전교조라는놈들이선생님도노동자라고부르짖고다니더니이모양이꼴이되엇다.전교조부터없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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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5
2023.07.21 07:13:46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게 거짓선동하는 자들을 엄벌하는 것임.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자유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거짓과 선동이 그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덮어버림. 결국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가장 큰 적은 저 김어준의 뉴스공장인데 이걸 왜 가만히 두는가? 대한민국이 무슨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인가? 저런 가짜들이 활개를 치게되면 외국사람들은 그런 가짜를 믿고 그것을 유지하는 한국에 대해서 자유를 누려서는 안될 미개한 존재로 여기게됨. 우리가 추구하고 지켜야 하는 것은 진실을 말할 자유이지, 거짓을 유포할 자유는 억압하고 소멸시켜야 함. 그래야 자유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다. 거짓을 유포하는자, 진실이 아닌데 함부로 거짓에 동조하는자에 대한 엄격한 사법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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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1 07:13:17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사건의 학부모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 부분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교사의 지도에 문제가 있으면 학부모는 항의할 수 있고 또 그러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어떤 수준으로, 학부모가 항의하고 교사에게 스트레스는 줬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보자는 것입니다. 그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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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1
2023.07.21 07:12:36
조선에 학폭전담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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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척
2023.07.21 07:11:13
김떠중이 아직도 그 자리 꿰차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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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2023.07.21 07:10:33
교권을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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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1 07:09:25
매우 안타까운 일인데요. 학부모를 무조건 악마로 만들지 말고 그간 어떤 일들이 전개된 것인지 그걸 먼저 정확하게 밝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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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ㅜ르ㅁ저ㅇ
2023.07.21 07:09:13
선생님이 학생, 학부모에 절절매게 된 원인이 무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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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7.21 07:05:04
이게 참...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실 규명이 우선입니다. 과연 그 학부모가 교사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보였다는 것인가...그게 사회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을 넘은 것인가...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조사된 뒤에 판단해야할 사안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학부모들 극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교사들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러구러 살아가거든요. 무조건 흥분하기보다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선일보도 진실을 밝히는데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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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子
2023.07.21 06:28:40
다른 사람의 불행에 괴담과 가짜뉴스를 더하여 나라를 어지럽히는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쟁이 철면피 사기꾼 다중인격 인간말종 괴물 찢災命과 좌아빨 개돼지들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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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리
2023.07.21 06:28:15
애새끼는 매로 다스려야하고 거기에 뭐라는 학부모OO이 있다면 죽여없애요 전교조새끼들이 교육을 망치고 좌파들이 사회를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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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07.21 06:26:46
문재인과 이해찬, 추미애가 만든 아니면 말고, 잘되면 얘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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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ren
2023.07.21 06:24:41
똥당도 어지간히 무능하다. 저런 돼지가 아직도 ??굅타??놔두고 있었다니 저런 것들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OO를 떨고 있으니 나라기 망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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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3.07.21 06:15:35
뉴스는 팩트가 생명이다. 팩트를 목적에 맞게 비틀고, 짜집기 하고, 자르는 행위는 시청자 기만이고 범죄행위다. . 표현의 자유, 언론 자유를 빙자한 사이비 언론 횡포를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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