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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인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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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오른편으로 다리건너면 캠핑장
차단기가 있어서 주차신고 하고 들어감
(주차비발생ㅡ1일 3000원)
그늘을 드리워주는 소나무 a구역에 피칭
a구역 바깥쪽 사이트는 주차도 가능하면서 피칭할수 있지만 안쪽으로는 힘들수도 있어서 무조건 바깥ㅉ쪽 선택해야함
딱히 정열되지 않은 사이트라
더 마음에 든다
아이들과 함께가 많아서 놀이터가 있고
새로 구입한 에어텐트 (어반사이드)
내텐트가 큰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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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텐트들은 집을 옮겨온듯 크기가 어마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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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 장작은 비싸서 13000원
미리 구입해 오도록 ~
나름 요리라면 요리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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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무지넓은 전구역을 산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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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자리만 130개?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자전거 대여도 하는듯
(성인은 6000원 비싸서 패쓰)
매점은 캠핑장 중간쯤 위치
넓은잔디밭도 있고
농구장도 있고
더 위로 올라가면
카라반 ㆍ캐빈하우스도 있다
계곡은 작고 풀이 많아서 ~
물놀이는 별로일듯 ~
키즈 사이트는 따로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은 서로 맘껏 떠들어도 덜 부담스러울듯 싶다
특별히 놀이기구에 신경쓴 구역
데크구역
데크가 너무 많아서 깜놀 (50여개이상일듯 )
다시 돌아와서 분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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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 가격이 저렴하면서 사이트도 넓고
인원제한이 심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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