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국 금지하라!!! 국본.mp3
■ 중국인 입국 의도적 방치, 중국 폐렴 확산시켜 국민을 죽게하는
문재인 규탄 기자회견
가. 일 시 : 2020. 3.7(토) 오후 2시
나. 장 소 : 박정희 광장(덕수궁 앞 대한문 및 서울시청 광장 포함)
다. 참석시 대한문에서는 지하철 시청역 엘리베이터 앞이나,
시청역 2번 출구, 횡단보도 건너 시청 광장
회원간의 거리 약 3M 이상 간격 유지
라. 기상 상황 :
1. 기상 : 맑음, 15:00 경부터 흐림
2. 기온 : 서울 시청 대한문 지역 집회 시간대 영상 13 도 예상
(아침 최저기온 영상 0도 예상, 중국 폐렴 관련한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
3. 음력 : 2 월 13일
4. 일출 : 06:55 일몰 : 18:32
5. 미세먼지 : 나쁨
마. 중국폐렴 확진자 3월 5일 하루 518명 추가 발생
총 확진자 6284명(누계), 사망자 43명(누계)
3월 6일 오전 10시 현재 전 세계 한국인 입국 제한,
금지 조치 국가 102국
바. 중국 폐렴으로 고통을 받고 생명을 마감하는 국민이
속출하는 상황은 문재인 이적 세력이 의도적으로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은 것에 기인하는데, 중국 폐렴을 대구 및
특정 종교와 연계시키는 문재인 세력을 규탄한다.
서울시장이라는 박원순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주장 하였으며,
대중이 모이는 실내경마장 극장 공연장 등에 대해서는
제한하지 않으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 시키려는 태극기 집회 개최를 제한 할
목적으로 서울역 부터 청와대까지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 금지 구역으로 지정 하였다.
우리들은 문재인과 박원순이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이 없고 중국공산당만을 생각하는 이중적인 행태에 대하여
전 국민과 함께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현 상황에서 문재인 친중 종북 세력들의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취할 의사가 없는 이상 중국 폐렴은 더욱 확산되고
유행 될 것이며, 많은 국민이 죽음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하겠다.
문재인은 손떼라!
중국 폐렴 질병에 관한 예방, 방역, 대책에 관한 모든
권한을 전문가 그룹에게 하루 빨리 넘겨라!
사. 중국 폐렴(우한 폐렴)
많은 중국 폐렴 보균 의심 중국인들의 입국을
의도적으로 막지 않아 국내 지역 사회로 중국 폐렴을
확산시키게 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죽게 하고 있는 문재인은 중국공산당의 괴뢰 집단이다?
문재인 세력이 중국공산당의 괴뢰 집단이 아니라면
많은 중국 폐렴 보균 의심 중국인들의 입국을
당장 전면 금지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문재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중국공산당, 살인독재자 김정은, 주한미군 철수, 종북
친중 연방제. 부패, 비리, 독재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문재인 이적 세력
척결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사. 한적한 무안공항이나 전라도 외딴섬이 아닌 평택 미군
기지와 가까운 아산과 진천, 이천 수도권 남부 밸트에 우한
교민을 수용한 것은 주한 미군에게 중국 역병 폐렴 바이러스를
전염 확산, 미국의 여론을 악화시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자 한
목적일 가능성이 매우크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 중국 폐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 수칙
1. 마스크 항시 착용
(특히 엘리베이터, 지하철, 버스, 사무실 등 밀폐 된 공간)
2. 안경 또는 선글라스 항시 착용
(비말에 의하여 눈으로 감염)
3. 악수금지, 인사를 목례로
4. 장갑 착용
5. 대중 집회 참여시 회원 간 약 2M 간격유지
6. 수시 손씻기 생활화
(피부, 플라스틱, 금속 등으로 바이러스 감염)
7. 외출시 손으로 얼굴 접촉 금지
8.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커피나 음료 자제)
9. 귀가 후 구강 및 코 소금물로 세척하기(코에 소금물 주입)
소금물이 중국 폐렴 바이러스에 특효라고 합니다.
10.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에 문제가 없으시면
약간 짜게 드시길 바랍니다.
■ 종북 친중 반미 문재인 이적 세력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끌고 있는 반역 세력들이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Taegeukgi National Movement Headquar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