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채비와 갑오징어채비

[김포신사(김영근)]

기성채비와 자작채비입니다

일반 판매되는 반짝이 문어채비 입니다

반짝이 색상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텐셀 문어채비 입니다

기성품입니다

위 2가지 왜에도 많은 유형의 채비가 있는데 두가지만 올렸습니다

저가 자작한 문어 기본채비 입니다

기성채비는 반짝이 아래 도래가 4개 달렸는데 자작은(사진참고) 아래 봉돌도래 달고

3cm위에 도래3개 답니다(에기장착)

야광튜브 15cm위에 도래1개 달면 자작채비 완성입니다

위에는 반짝이나 꼴뚜기를 달면됩니다.

기본채비에 꼴뚜기를 장착한 채비입니다

어징어 꼴뚜기 인데 물에 들어가면 집어등이 켜집니다

갑오징어 자작채비입니다

갑오징어 2단채비입니다

봉돌과 에기는 양날도래 직결이고 20cm 위에 도래를 달면 2단채비 완성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간결한 1단채비 입니다

봉돌과 에기간격은 20~25cm 정도 입니다

양날 가짓줄채비 입니다

봉돌 줄은 35cm 가짓줄은 20cm정도입니다.(에기를 달면 비대층이 됩니다)

간결한 2단채비 입니다

봉돌에서 5~7cm 위도래 20~25cm 정도 입니다

양날도래 직결과 25cm위 삼각도래 2단 채비입니다

2단채비 가짓줄은 7cm입니다

위 채비는 개인이 선호하는 간격이고

말그대로 자작 채비이니 참고만 하세요

에기도 개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사용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