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로운 맑은 날
2024년 생명평화 시농제 & 부산온배움터 전체 개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환대의 시간 '모든 것이 아름답다' 노래를 함께 부르고 짧게 본인을 소개하는 시간
팀으로 섞여서 소모임이 되어 올해 각자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해보는 시간
오늘 참석못한 선생님들의 바람이 담긴 소원지와, 축문을 읽어보는 시간
해바라기 씨앗 심기, 마지막 어울림 몸짓 '햇빛이면 돼'
함께 하는 밥상 시간
씨앗 하나가 남아있다면 다시 살 수 있다는 축문의 글처럼,
여러분의 가슴 속 씨앗 잘 품고 키우셔 생명평화 이루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