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톨릭교회에서 동성애자에게도 신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동성애자의 결혼이 합법화되었으며, 목사가 이들의 주례를 거부하면 처벌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많은 이들이 찬반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다. 성경은 동성애자에 대해서 단호하다. 돌로 쳐죽이라고 명령하고 있다. 왜 그런지 아는가? 동성에게 끌리는 감정은 귀신이 넣어주었기 때문이다. 즉 귀신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귀신의 앞잡이인 셈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아는 이들은 거의 없다. 죄다 인본적인 생각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것이다. 영성학교는 기도훈련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동성애에 끌리는 생각을 넣어주는 귀신들과 싸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신도 한 때 동성에게 끌리는 감정이 있었다는 것
첫댓글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나 생각 아닌 것은
전부 사탄이 하는 짓이겠죠
그것도
음란한 행위 라고 보면
영적체험을 기록한 책
스베덴보리의 '위대한선물'에
따르면 지옥도 3개층으로
나뉘어 있는중에
제일 밑층 고통이 심한 곳이
음행하는 자들 모여 있다는군요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귀신에게
잡히면 서슴없이 하나님을 대적한다
세상이 미쳐가니 차별금지법도 생긴다
안미치고 이 세상 살아내려면 기도밖에
답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