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하던 언니가 세상을 떠났어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슬픔이고 아픔이네요.
14일 구리전통시장
15일 토평가족캠핑장에서 공연했어요.
쉽지않았지만 무사히 잘 마쳤어요.
토평가족캠핑장에서는 '푸른나무 숲'을 부르는중에 '행복해지는 노래다' 하는 꼬마관객 이야기에 눈물이 터질뻔했지만 무사히 잘 넘겼어요.
마치고 공연섭외도 받아 기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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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나온예술
카페 게시글
오늘은
요 며칠..
이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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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2.05.16 22: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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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힘내세요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