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고 하여서.
날씨가 더위지는 관계로 꽃이 7일정도
빠르게 개화는것 같아서. 산에는 진달래 만개 하여서 혹시나 하여서 왔는되 예상이
적중 한것이다. 사람도 많고 꽃도 가득하다. 거리어는 먼지가 날리고 있는것이다.
모처럼 한가지게 여유을 즐기면서 꽃도
보고 사람도 보고.아무리 이뻐도 사람이최고 인것이다. 오늘은 좋은 하루을 선물받아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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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
김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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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22: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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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오지 않아서 길이 먼지가 날려서 흙 먼지가 신발도 바지도 엉망진창 인것 이다.
축제 기간은 진달래가 다떨어지고 별볼이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