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6.06.02 13:31
수정 26.06.03.13:12
작성 이병호(xinchon)
2026 6.3지선 본 투표 1일 전이다. 현재 나의 가장 큰 개인적관심 인물은 인천시 교육감이다. 어느곳이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천은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지금까지 60년을 살아왔고, 32년의 교육자로서 생활을 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의 교육감 후보 3명은 나의 남북교육연구소를 포함한 40개 인천민주진보시민단체로 구성된 2026 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에서 추대 선정한 병구 병구 임병구 후보와 재선 출마시 재선만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어기고 8년도 모자라 4년을 더하겠댜고 나선 도성훈 현 교육감, 그리고 교사생활을 하였으며 인천의 교총회장을 2회한 경인교대 이대형 교수 등 3명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도성훈 후보는 1988년, 임병구 후보는 1991년 부터 잘 알고 지내온 사이다. 두 후보 모두 우리나라와 인천의 이른바 민주진보 교육을 위해 힘써온 인물들이다.
지난 1년 여간 개인적으로 임병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 지지해왔다. 지난 30일에는 내가 사는 남동구 서창2지구에서 임후보와 함께한 유세차에 올라 생애 처음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하기도 했다.
아침 7시 부터 유세현장을 돌았으며(만수북초, 남동구청옆 축구장, 인천대공원 동문, 송도해돋이 장미 공원 등), 동춘동의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유세와 구윌동 4거리 박찬대 인천시장후보 유세지를 거쳐 내가 사는 서창 2지구에서 생애 처음으로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것이다.
며칠전 까지 지지도는 현 교육감이 높았지만 임병구 후보의 검색랑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 등이 있어, 투표 하루 전인 현재 어떤 이변 또는 기적이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인천시 교육감으로 누가 어떤 역량과 열정으로 500여 개 학교에 33만 9천여 명 학생(2025년 기준)의 인천교육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잘 해 나아갈 후보가 선출되고, 선출 뒤에는 공약대로 최선을 다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하겠다.
모쪼록 가장 적합한 후보가 선출되고 또 최선을 다해 인천시 교육감직을 수행하기 바란다. 인천의 새교육감은 누구일까? 그것이 문제로다. 국가 그리고 인천교육의 혁신을 바라며.
2026 인천시 교육감 선거 임병구 후보지지 연설문
이병호(남북교육연구소장)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동구 서창1,2지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남북교육연구소장 이병호 교육학 박사입니다. 저는 서창퍼스트뷰 아파트에서 12년째 살고 있는 서창지구 원주민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선 가장 큰 이유는 부패와 비리의 8년 현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물러나게 하고, 역량과 열정이 가득한 임병구 후보를 반드시 새 교육감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남동구 서창동의 가장 큰 교육문제는 무엇입니까? 서창동에 초등학교는 4개 중학교는 2개 그러나 고등학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고가 없어 여고생들은 먼 곳으로 통학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푸는데 적합한 새 교육감은 누구일까요? 8년을 생활한 현 도성훈 교육감일까요? 아니면 역량과 의욕이 넘치는 새 교육감일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오른 가장 큰 이유는 8년간 인천시 교육감직을 수행한 현 도성훈 교육감은 그만 교육감직에서 물러나고 역량 있고 열정으로 인천교육을 혁신할 새 인물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오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새 교육감은 누구냐라고 물으시면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의 새 교육감이 되어야 할 사람은 ‘2026 인천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추대 선정한 진짜 민주진보후보 병구 병구 임병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 및 남동구 서창주민여러분 제 말이 맞습니까? 제 말이 맞으면 함성과 손을 힘차게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구 후보는 1991년 인천 명신여자고등학교 학내민주화운동으로 해직되었으며, 2010년 인천 전교조지부장으로 일할 때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횡포에 맞서 연대 서명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임병구 후보는 한국의 교육민주화와 인천교육의 혁신을 위해 헌신한 진정한 인천의 교육감 후보입니다. 평교사는 물론 교장을 역임했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정책기획조정관 일도 했습니다.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이며,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임병구 후보는 인천의 새 교육감으로 매우 적합하며 꼭 역량 있고 열정적으로 일할 교육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맞나요?
여기서 구호 한번 외치고 가겠습니다. 제가 선창을 하면 이곳 서창동이 떠나갈 정도로 힘차게 함께 외쳐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임병구, 도성훈, 이대행 세 명입니다. 먼저 현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에 대해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도성훈 후보의 현수막에는 ‘현 교육감’이란 글자와 함께 공약이행률 99.1%라고 쓰여있습니다. 99.1%라면 거의 100%를 뜻합니다. 따라서 99.1%란 수치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바꿔 말해 공약이행율 100%란 주장이 가능할까요? 설사 가능하더라도 높은 공약 이행률이 교육감 혼자만의 노력으로 된 것일까요? 칭찬받을 것이 있다 하더라도 부족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없을까요?
도성훈 교육감의 실정과 부정부패는 많이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몇 가지만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인천광역시 교육감 선거 임병구 책자형 선거공보에 있는 것입니다. 첫째, 2020년부터 2024년 5년간 17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2024년 스쿨존 교통사고 건수가 전국 4위를 차지했습니다. 둘째, 2024년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6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에서는 10위였는데 더욱 떨어진 것입니다. 셋째, 인천시의 아동행복지수는 전국 꼴찌를 차지했고,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증가율을 14.9%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24년 10만 명 당 청소년 자살률은 9.9명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외도 학업 중단율, 교사 명예퇴직 신청률, 기초학력예산부족, 교육재정 붕괴, 학교교육 지역 불균형, ‘읽걷쓰’의 광고홍보비 과다, 유보통합에 따른 문제점 및 유아교육 지원 축소 등 현 도성훈 교육감의 인천교육은 심각한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런데도 공약이행률 99.1%를 내세우며 3선에 도전해도 되겠습니까? 되는 것입니까? 인천교육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래도 되겠습니까?
시간이 많이 흘러 이만 줄이겠습니다. 앞에 보이는(또는 보신) 임병구 후보의 현수막 사진의 모습과 같이 2026 인천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추대 선정한 후보는 임병후 후보입니다. 현수막의 사진을 보면 임병구 후보는 서울의 정근식 교육감 후보 그리고 경기도의 안민석 후보와 나란히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후보 12명과 함께 민주진보교육감후보 공약 발표에 참가했습니다.
2026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후보 모집 공고에 참여하지 않은 도성훈 현 교육감은 인천민주민보교육감 추진위원회와 전국 민주진보교육감후보 공약 발표에 참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임병구 후보를 2026 진짜 인천시민주진보교육감 후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교육감 후보란에는 정당 소속이 아니라 기호가 없습니다. 이름 보고 투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동구 및 서창 주민 여러분, 교육이 살아야 가정이 살고 인천이 살며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이번 선거에서 임병구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구호 한번 더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교육감은 병구 병구 임병구.” 고맙습니다. (인사) 2026.05.31.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4거리
오마이뉴스 이병호 기사
2026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약 발표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빠진 이유 - 오마이뉴스
"인천교육 뱃머리, 여전히 학생 아닌 다른 곳 향해 있어" - 오마이뉴스
* 이병호 페이스북 글 (20+) Facebook
이병호 ㅣ 남북교육연구소장·통일부 평화통일교육개혁 TF위원, '북한교육과 평화통일교육'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