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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자한당 대표 황교안 성장풍수, 명리체계는 그 지역의 기운을 뽑아쓰는 도구다
19.05.21 23:07작성
[강론 텍스트]
예 현재 자한당 대표로 있는 황교안 출생 성장풍수 전에 이렇게 봤던 거 연구해 봤던 걸 다시 이렇게 리바이벌 해서 보기로 합니다.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볼 때마다 자꾸 새로운 생각이 착상이 떠오르잖아.
이 도스수가 다 맞아 이렇게 이 정유년 갑진월 정사일 경자 원단(元旦)이 되는 거야.
이게 이게 풀기가 복잡한데 이 도수 잰 거 먼저 그 옥척도로 도수 이렇게 도수를 재 가지고 이렇게 해놓은 거거든.
옥척도로서 이 도수를 재가지고 여러분들이 일일이 이걸 다시 강사가 강론하려면 또 또 머리에서 새록새록새록 말하자면 정리를 해서 하려면 복잡하잖아.
그러니까 이걸 이렇게 보여드리는데 이걸 보여드리는데 이걸 여러분들도 곰곰이 한번 생각해서 보라고 이렇게 보여드리는 거예요. 여--
여기까지 보여주는데 그런데 이제 여 위키리 백과의 정보를 보면 저서 이북에서 황해도에서 내려와서 내려온 사람들이에여.
여기 여기 나오지 않아 황해도 연백군에서 나왔어요.
연백군 연백군 연백군에서 나왔서 해주시고 해주가 고향이에요.
그 아버지가 이렇게 남하했는데 그래서 고물상 고물상 자식 놈이야.
그러니까 뭐 고물상 하였든간 아 -부모가 고물상 했을 망정 자식은 그래도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하고 앞으로도 대통령 할는지 누거 알아 서계동 용산구 서계동에서 나왔다 이런 말씀이야 나왔다.
바로 서울역 뒤에요. 그래 여 역사이 거기서 나왔다고 그러 다 아르켜주는 거예요.
봉래 초등학교 나오고 광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메엔 용산구에 있는 게 마포구는 저기 빨랫방망이 처럼 생긴 한강에 이렇게 걸쳐서 마포구는 말하자면 아글아글 앙글한 그 칼 칼처럼 요리하는 말이야.[예전 서강에서 서울빨래 다하다 시피한 거다 뭐 새우젓 나루만 아니다 ]
저기 쿡이 요리하는 주방에 요리한 그 칼처럼 생겼잖아요.
빨래 빵망이 처럼 생기고 그 물흐름 도수가 다 맞게 돼 있어.
이 사람 운명에 그래서 이걸 이제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는데 운명체계하고 그 출생이 그 출생 사주라고 하는 것은 그 지역의 기운을 뽑아 쓰는 걸 말하는 거예요.
거기 아무데에 어서 태어났다. 그래야 내가 그 기운을 뽑아 쓴다 .
요- 대구광역시 이런 이런 데로 뭐여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하고 그거 다 관련이 돼 있다고 어디 한가지로만 아니다 노태우 풀듯 하는 거야 노태우 여기 이렇게 이렇게 풀리는거여[역상 풀이중...] 어디 하늘 땅인 천지비괘 경부선 아니야 어디 하늘 땅인가 경북 하늘 땅이다 노태우 그래서 분우[비우] 구원 그랬잖아요.
그 시각수가 그러니깐 대구 팔공산 공원에서 태어났다.
이건 그것만 가르치는 게 아니 이제 다시 이제 여러분들이 그 신기한 면을 강론 해 드리려고 하는 게 여기 이게 뭐여 화룡차라 하는 것 아니야 [명리생김] 정기록재오 하고 서울역 뒤에서 태어난 걸 말하는 거야.
이게 역상이 ... 정(丁) 갑 비늘 가진 용이다.
갑진 양쪽 정기록재오 불룡 말하자면 화룡차다 이런 말이에요.
화룡차 정거장이라는 거 이게 인오술은 마거신 경록재신 여기저기 말하자면 [원단 時干]여기 올라가 있잖아.
그니까 서울역 말이야. 기차 다니는 서울역 뒤에서 서쪽 또 경신(庚辛)방 서쪽이 에서 태어난 새끼다.
자식이다. 자식 놈이다. 자요사 흔들어재켜 기차가 움직이는 거 진유합금 해서 이제 이렇게 그 용을 도우는 형국이 되는 거지.
금기로 그런 용도로 이게 정거장이라는 뜻이야. 정갑정이... 우리나라 말로 거의 비슷해.
육갑으로 갖다가 정거장이라고 쓸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정갑장 정갑정이니까 정거장 서울역이다 이런 말씀 여기서 이제 그 그 그림을 보면서 말하자면 강론 드리겠습니다.
풍수를 보면서 여기 이제 봉래초등학교 여기 서계동이 여기 아니에요 여기 여기 서울역이 아니야 그러니까 맞잖아 여기 뒤에 서울역이라는 뜻이야.
그게 서울역 뒤편 반대편 그러니까 역상을 뒤집어 놓아야지 발모여 이기휘 그러니까 올라타시오 이러잖아 윤승 대길 줄줄이 엮인 기차가 출발하니 타실 손님은 허락을 받는 곳이오.
윤승대길 그러니까 서울역이란 역전 정거장이라는 뜻이지.
여기서 여기 이렇게 우선 이게 이제 말하자면 서계동이 여기 용산구가 이렇게 있고 서계동은 이렇게 생겼잖아.
이게 뭐 고물상 엿가위라는 뜻이 이런 뜻이에요. 이렇게 가위 칠 착착착착착착 벌리잖아 손가락 놓고서 벌리는 거 아 가만히 생각을 해봐.
이 가위를 넣고 손가락을 넣고 벌리면 손이 이렇게 벌어지잖아 엄지 손가락을 하고 그래서 이제 착착착 치는 게 고물장수 아들이라 이런 뜻이에요.
이게 고물장수 엿가위이라 이런 뜻이에요. 이렇게 좌판에 엿 퍼질러놓은 것 같잖아.
용산구가 여기서 이렇게 나오니 이렇게 아글아글아글이가 생겨 있어.
그러니까 날카로운 이빨처럼 생긴 톱니바퀴처럼 생겼는데 용산구 그려놨고 여기 그림을 그럼 이게 이렇게 그려놨으면은 용산구 서계동 되는데 원래 마포구로 광성중학교로 나오는 곳이거든.
여기 여기 말하자면 여기 아글아글 이빨이 이렇게 된 뭐 퍼질러놓은 거 아니야 이거 좌판에 엿판 여기서 퍼질러놓은 것 같잖아 그런 거 끊어가지고 팔아잖아 이렇게 걸레쪼가리 아글아글한 거 마치 철판 아글아글하게 톱니 바퀴처럼 끊어놓은 것 같고 그러니까 아글아글하는 거 썩 좋은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고 그 권력을 상징하는 게 톱니같이 이렇게 생김 병권 병권이 손바닥에 이렇게 톱니 같은 이렇게 금이 있으면 병권을 쥔다 그랬잖아.
언제든지.. 손금 보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논리체계로 권력을 말하는 권력 상징을 하는 거지 아글아글 이발 까는 식으로 그러니까 뭔 걸 그림을 그렸느냐 이렇게 퍼질러논 뚱구스럼 한게 말하자면 뭐야 그 신조협려지 처음 나오는 그 무기 그 법륜대사 저기 말이야 팽글르 돌리는 톱 이빨 같은 거 그렇게 생긴 게 그게 그렇게 생긴 모습 그렇게 생긴 모습이지 마포구를 한번 쳐볼까 마포구가 어떻게 나오는가 마포구를 한번 쳐봐야 되겠네.
마포구를 한번 쳐봐야지 이래 이 사설이 많아 이 해설하려면 이거 사설 마포구가 이게 뭐 빨래빵망이같이 생겼거든 이게 뭐여 봐-여- 아글아글하잖아 자 자로 여기 바로 권력을 쥔다 하고 권력 자루를 쥔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칼자루를 쥔다 하는 여 여기 광성중학교가 있어 여기 쯤 이거 아글아글하잖아 썰어도 뭐 칼로 물 베듯한데 하잖아[칼로 물베는 권력] 한강물을 썰고 있는 뭐 썰고 있는 모습이고 그런 논리 여기서 이제 여기 용산구 여기 서계동 이거 이제 여기 경기고등학교 내 화동 역에서 여기 여기 쌀까마니를 지고 들어가서 뇌물 바치고서 직인(職印) 얻어가지고 나온다는 거 그래서 여기 어지간한 벼슬아치들은 요새 벼슬아치들 여기 다 거의 나왔다.
손학규고 앞서 강론들였지 그 사람들이 여기 좌우지간 뭔 관찰사고 한자리씩 한다하는 도지사급 해먹는 사람 다 거의 여기서 나온 거지.
그 말이 쌀가마니나 지고 들어와서 뇌물 바치고 상제님한테... 나갈 적에 직인(職印) 네모반듯한 걸 얻어가지고 손 손을 왜 손가락이 보이지 손가락을 끌어안고 이렇게 배를 내밀면서가는것 끌어안고 나가면서 날랄랄랄랄랄랄 쥐가 노래하면서 천귀성(天貴星)[당사주]이라고 그래 노래하면서 하는 말 이 직인(職印)이 이렇게 무거운 거 보니 그 자리 쉽다 하지 못하겠는데 이렇게 어느 자리든 관직을 얻게 되는 게 그만큼 직인을 가지고 논하는 자리가 무겁다는 거지.
정유년이 유(酉)자는 직인을 말하는 거 아닌가 그런 식으로도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해들을 잘해야 돼.
이게 뭐 똑같은 노태우 태어난 거 저기 역상 똑같지만 이게 서울역이라는 뜻이야.
노태우는 그냥 어디 하늘 땅인가? 경북 하늘 땅에 여기 누구 산화분괘 말하자면은 오효가 동을해서 분우구원 그랬으니까 대구 팔공산공원 말하자면 젖가슴이 말하자면 돌아가는데 여성 젖가슴 돌아가는데 거기서 태어났다.
그러고 그림을 아주 그 사주 그대로 그려주잖아. 그 정축시 까지 말이야.
경술 개까지 개가 막 물어 재키려 해가지고 고바우 영감 같은사람 나무에 붙어 어머 뜨거워라 나무 위에 올라가려고 한 사람 그걸 볼때 그림을 그렇게 그리지 뭐 노태우 그림 이거 [공원]길 나가는 거야.
그래서 그 뒤엔 정축(丁丑) 소대가리를 그려놓잖아. 그런 식으로 그려놓는 건데
이제 이걸 두 잡아놓으면 이걸 두 잡아놓으면 서울역이라는 거 아니야 여기 우리 건너다 보면 여기 발모여 이기휘 여기 윤승 대길이 되잖아.
그러니까 서울역 뒤지 이렇게 내가 이제 그림을 떼어다가 그렇고 이렇게 이렇게 천지비괘를 이거 이렇게 엎어놓잖아.아-
이렇게 엎어놓으면 이거 이렇게 이걸 갖다가 이렇게 엎어놓으면 지천태괘 초효가 될 거 아니야 저쪽 건너서 보면은 그러니까 왜 이렇게 놓느냐 하니까 서울역 뒤편이니까 서울역 앞이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생겼지 여기 역상이 왜 이렇게 놨겠어 서울역 뒤편 그러니까 반대편 서울역의 반대동 서계동은 서울역 뒤편이다.
이런 말씀이여 정거장 뒤쪽 그러니까 반대로 반대로 놓으니까 뒤잡아 놓을 수밖에...
그러니까 여기 발모여 이기휘[지천태괘 초효 효사] 줄줄이 엮인 기차가 말이야 도착 첫 출발을 합니다.
그러니까 윤승 대길 타실 사람은 타기를 허락받은 곳이 허락받은 곳이다.
그러니까 서울역이지. 정거장이지. 아무 여기든 정거장이라는 뜻이야.
철로 가는 난 정거장 그 거기 뒤편이니까 그 반대편이니까 헐라당 뒤 잡아서 이렇게 놨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이렇게 이렇게 이게 무신기유 대역토라는 뜻이야.
여 진(辰)중(中)의 무토(戊土) 하면 무(戊)유(酉)화(化)가 같이 있어 봐. 그럼 육갑을 붙이려면 무신(戊申)기유(己酉)밖에 더 있어.
그 대역토 그러니까 정거장이라는 뜻이지 정갑장이로 되고 이렇게 여기도 사중 무토가 있어서 이것도 역마가 이건 말이야.
목국 역마가 아니야 이게 이런데 여기 말하자면 이 진(辰)은 옷을 말해.
화룡의 역마 정기록재오 역마는 경록재신 신에 있잖아요.
그 신이 올라가 있는 거거든 이렇게 천간(天干)으로 이렇게 올라가 있는 거야.
정기록재오 하여서 록(祿)환산(換算)하면 다 올라가 있는 걸 말하는 거야.
그게 서울역 뒤편에서 서울역 뒤편에 태어난 자식놈 새끼다[새끼 자자(子字) 자식자자] 이런 논리야.
그러니까 정거장 정거장 뒤편에 태어난 역 서쪽이니까 서교동이 서쪽 아니야.
경신(庚辛)방이 다 서쪽이니까 거기서 태어난 놈 새끼다 자식이다 이런 뜻이야 이런 걸 여러분들에게 이런 역상 논리 체계를 알려드리려고 이걸 지금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풍수가 풍수가 그 사주 체계가 그 지역 어느 지역의 상황을 그려놓으면서 그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도구화되어 있다.
도구가 되어 있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것은 이제 안앞팍상은 이 사람이 또 이것도 뒤잡아 놨잖아.
서울역 뒤편에 서계동이니까 뒤잡아 놨으니까 그것도 역시 뒤잡아 놔서 판 검사라는 뜻이에요.
검사란 출신이라는 뜻이야.
여기 이제 보면은 그 내용을 보게 되면 이게 음양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게 이게 이제 이렇게 되면 이게 양 아니에요 양력 그러니까 음양 대칭 음양 대칭이면 4월 15일 57년 4월 15일 음양대칭 이면 음력 무어라 음력으로 봐야 된다.
이거 대신 그러니까 여기 이렇게 산풍고 이렇게 되잖아요.
이렇게 되면 이게 뭐예요? 불사황후하고 고상기사로다.
쉽게 말해서 여기서 그렇게 풀리지 우리는 왕후 잘못 섬긴 죄밖에 없어.
나라가 망하고 난 다음에 나라 망한 거나 마찬가지다.
정권을 뺏기니 그러니까 그러나 우리 이상(理想)은 고답하다.
그러니까 그 불사왕후 고상기사라고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명승(冥升) 명부전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된 모습이다.
죽어서 지풍승괘 명승 그렇게 이제 염라대왕에 또 권한을 쥔다 이런 뜻도 되고 염라대왕이 권한을 쥔다 이런 뜻도 되잖아. 아
말하자면 큰 사람의 생사 여탈권을 쥐게 되면은 아이... 죄인 잡아들이는 자들이 다 생살 여탈권을 쥐고 있잖아.
죄인들 그런 그러니까 이제 앞서도 까꾸로 봤지 그리 까꾸로 이게 택뢰수괘 이거 택뢰수괘 택지췌괘가가 되는 거여.
택뢰수괘는 다 법조인을 저기 검사 계통을 말하는 거여.
여 가 이게 죄인 잡아들이는 거 저기 말하자면 모래시계 홍준표 그거 거기서 너 죄인만 잡아들이나 그럼 똑같은 검사라도 나중에 변호사 개업함 또 반대 논리 해가지고 막아야 할 거 아니야 판사 앞에 가가지고 서 검사 변호사 이렇게 변호사 박원순이 그런 사람들이 다 이제 서울시장 해먹고 뭐 당대표 해먹고 이거 그게 또 이렇게 응효가 되면 택뢰수괘서 초효 응효가 되면 말하자면 초효응효가 되면 말야 그 관유투 관을 수리한다.
관을 수리한다는 것은 일할 그 도구를 수리한다는 뜻이에요.
일할 도구를 수리하고 나가서 일하면 공로가 있을 거다.
씻지 않는다 이렇게 되잖아. 펑크 나면 실수하는 거 펑크 안 나게 한다.
이런 뜻이야 그 택뢰수괘 이거 초효.
말하자면은 그거 검사라는 뜻이고 이건 야호!... 한다고 그래야...
기차가 하필 주먹 많은 걸 쥐어선 그저 안희정이만 야호![[안회정풍수]야 여기 기차도 꿰깩!하잖아.
깨꽥!. 기차가 출발하려면 그 기차역에서 고동 울리잖아.
꽥꽥! 하고 가잖아. 그걸 말이야 야호! 하는 식이예요.
여기 여기 초효가 초 뭐여 유부부종 마무리 짓지 않는데 그게 소통되는 기차 길이지 포로들이 포로들이 말하자면 마무리 짓지 않는데 있는데 포로가 포로가 되어 있다.
그러니까 기차에 기찻길 기찻길 기차가 기차끼리 왔다 갔다 하지.
도로에 차가 왔다 갔다 하는 게 도로라 하는 데 다 포로가 돼 있는 거 아니야 유부부종.
그런데 내란 내취 하여튼 일로 가고 절로 가고 일로 가고 절로 가는 게 내란 내취 이렇게 어지럽게 모여들고 어지럽게 말이야.
취하는것 그렇게 이게 내란내취 차가 왔다 갔다 갔다 하는 거야.
도로에 그 기찻길 기차가 왔다 갔다 그러고서 야호! 하잖아.
야호 하는 게 뭐야 야호 야호 일악위소 하니라 이러잖아.
초효가.. 택지췌괘 초효가 야호 하는 거 꽥꽥! 그러니까 한바탕 웃음 소리 왁자지껄 소리가 되는 그런 데서 말하자 웃음 바다를 이루는 곳에서 태어났다.
그러니까 손님이 타고 내리고 서로가 환송씩이나 환영식 하고 그러잖아.
그 역에서 요새 공항에서 그렇게 하는 거하고 똑같은 논리 체계 공항이 정거장이나 공항이나 그런 논리 체계는 똑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걸 말해주는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그 논리 체계를 이렇게 뒤잡아서 서울역 뒤편이래서 천지비괘 상효 경부= 제자채리 미안상야라 이렇게 놓고 서울역 뒤편이이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거꾸로 보면 택뢰수괘 택지췌괘가 된다.
이걸 여러분들에게서 말씀드려서 지금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불사왕후하고 고상기사 말이야 명승만 아니라 택뢰수괘 초효 효사 관유투가 되며 그리고 유부부종 내란 내취 야호일악위소가 된다.
야호일악위소가 된다. 이런 논리 체계지 이 역상을 한번 역상에 대해서 이 강론들엿으니 효사를 한번 우리가 보기로 합니다.
내가 효사를 풀어놨는데 여기서 여기서 이게 이게 초효든가 아 이 천지비괘 여어-.
이 천지비괘 상효가 동을 한 거예요. 경부 부가 부가 막혔던 게 막혔던 게 기울어진다.
먼저는 막혔다가 나중은 통하게되서 크게 태평 돼서 즐겁게 하는구나.
부가 마감짐 기울어질 것이니 어찌 그 막히는 것이 오래 갈 것 잘 소통될 것이다.
이런 논리 체계지... 근데 이게 이제 말하자면 이 서울역 뒤니까 지천태괘 초효로 됐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반대편 이렇게 태괘 이렇게 줄줄이 엮인 발모여 이기휘 줄줄이 엮인 기차가 출발하는 거 기차가 첫 기차가 출발하려 합니다.
좋구나. 줄줄이 발모여 이기휘는 뜻이 겉으로 이제 출발하면 나가려 하는 곳에 있다.
이제 말하자면 소인배를 제압하러 나가는 데 있다.
그럴 때 떼거리로 가가지고 제압을 해야 된다. 이렇게 되잖아 이거 동을 해 윤승대길이 이 저 극복하는데 떼거리로 가 가지고서 혼자 가 가지고 두들겨 잡는 것보다 여럿이 힘을 합세해서 두들겨 잡는 게 더 낫다.
이런 논리 체계도 되지만 소인배 놈들 때려잡으려면 근데 여기서 이제 기차가 역여가지고 엮여서 나가는 걸 말이야 띠뿌리처럼 엉겨 붙어가지고 나가는 거 띠뿌리처럼 엉겨 붙은 줄줄이 엮인 기차가 출발하는 거 정벌해 나가는 모습으로 좋구나.
아 그리고 발모여 정길은 뜻이 저리로 출발함에 있나니라 다른 데로 나아가려 하는 데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여기 이제 동을하면 윤승대길이 되는 거 아니야 예... 여어 윤승 대길을 한번 더 볼까?
이건 다른 거 안에 건 산풍고괘에 대해서 말하것. 얘기한 것이고, 승괘 초효 올라타기를 허락받은 곳이다.
윤허 받은 거 크게 좋구나. 그러니까 여기가 정거장이다 승객이다 이런 뜻 서울역이다.
여기 서울역 기차니까 윤승대길은 올라타라 합하는 것 뜻이 나니라 차와 기차와 합하는 것이다.
이게 상으로 올라 오를 상(上)자 아니여 올라서 합한다는 뜻이라.
그러니까 기차에 올라탄다는 뜻이다. 이런 뜻이에요.
말하죠.
그런데 이 여기서 이제 그렇게 풀고 이것은 이제 뭘 말하는가 산풍고괘 내용을 퍼는 거예요 이렇게 상효 우리는 왕후를 잘못 섬긴 죄밖에 없어.
그러나 우리의 리상은 곧 우리가 섬기던 일들은 고상하였다.
받들던 건 고상(高尙)하였다. 이런 뜻이야.
왕후를 잘못 생긴 죄밖에 없어. 잘못 섬긴 죄밖에 없어.
섬기지 못해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소.[그래서 정권을 탈취당하게 되었오] 그러나 그 뜻은 가히 법할 만 하오리다.
그 말하자면 사람 충신은 불사이군요. 열여는 불경이부라고 말하자면 의를 지켰다.
같이 줄줄이 엮여서 말이야 영창을 갈망정 배신자는 아니다.
배신자라는 욕은 안 먹었다. 이런 논리체계지 말하자면...
그런 논리체계지 한 편를 가리는 새는 그 환경을 봐선 가지를 가려 앉는다고 이렇게 변질되는 역할을 귀순자 역할 이런 식은 안 했고, 자기네 그 말이야 우두머리를 계속 쫓아가지고 결국은 가는 걸 말하는 거지.
한패거리 한 패가 돼가 그런 걸 말하는 거야. 변절자가 되지 않는 걸 말하는 걸 뜻하는 거지.
그래 이게 동을함 명승(冥升)이 되는 거지.
이 이렇게 지풍승괘 이게 이렇게 염나라대왕 어두운 명부 세계를 말하는 거야.
어두운 명부세계 염라대왕 앞에 오르는구나. 그럴 적에[이불식지정] 숨 쉬지 않고 쭉 뻗는 게 이롭다.
시체가 시체가 돼서 쭉 뻗어야지 숨이 끊어져 가지고 올라가는 거 아니야.
쭉 뻗어야 돼지. 염라대왕 앞에 오른다 하는 거 이렇게 되는 게 아니다.
이게 빈티 나게 이 행동하는 것 같이 이렇게 소(消)불부(不富)하는 거 소자라는 건 숨쉬지 않는다는 게 숨 끊어져서 부요롭지 않는 것이다.
이런 뜻으로 풀리가 되는 거지 말하잠.
이렇게 이렇게 산풍고괘를 반대로 보면 택뢰수괘 초효가 되는 거지.
산풍고괘 상효가 그래서 이렇게 관(官)자리를 벼슬 벼슬자리를 수리함에 있구나.
그래 관직을 수리함에 있구나. 일할 그 도구를 수리함에 있구나.
쭉 곧게 하면 좋으리라. 아주 아주 바르게 하면 문을 나서서 그렇게 해가지고 사귀면 일거리를 사귀면 공(功)을 둘 것이다.
상(象)에 말하기를 관직 자리를 수리하여 바름을 둬서 좋게 되는 거지.
관직자리를 수리한다는 것은 바름을 쫓으면 좋게 된다는 뜻이오.
문을 나가서 사귀서 공을 둔다는 것은 실수치 않는 것이다.
실수하고 펑크나면 실수하는 거니. 차 처박잖다 펑크나면 그러니까 미리미리 의심스러운 건 자꾸 손질을 해서 고쳐라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고치기를 잘하면 펑크 안놘다. 그래서 이게 택뢰수괘는 이렇게 말하잠 죄인 잡아들이는 그런 역할이 되는 거예여.
역상이 되는 거예요.
죄인 다루는 사효(四爻)가 응효가 이렇게 모래시계 죄인 잡아 들이는 얘기 아니야 쫓음에 획득함이 있으면 그 흉물을 흉칙한 놈들을 곧게 하는 데 있다.
쟁론(爭論)거리에 사로잡힘을 둘 것이니 그런 포로를 두게 될때의 것이니 옳고 그르고 시비거리를 잡히는 놈들 포로를 두게 될 것이니 그런데는 그런 놈들한테 도리를 존재케 하여서 뭔죄 뭔죄 지었는지 그 허물을 밝히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검사 논고 치죄하는 거지 그런 논리체계 그 응효가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응효가 되니까 죄인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이게 반대 이게 그러니까 펑크 나면 차 처박잖아.
차 처박으면 생각을 해봐. 과실 치사 치사상 하면 되면 가서 또 취조받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런 논리 체계도 되는 거지 말하자면 이렇게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는 것이 그래서 또 쫓음에 획득함이 있다면 그 흉축을 한 놈들을 바르게 하는데 정의롭게 함에 있는 것이다.
쟁론거리에 사로잡힌 포로가 있다는 거 도리를 존재케 하여서 뭔 죄목인지 공과벌을 밝히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공로를 밝힌 밝게 공로를 밝히게 되는 것이다.
검사가 하필 죄만 주는가 죄 없는 죄가 있고 ..물론 죄를 있는 거 없는 걸 이런 걸 있는 걸 잘 해서 판사한테 그렇게 해서 바쳐가지고 죄를 주게 하는 거지만 죄없는 것도 없는 무죄한 것은 무죄한 걸로 까발려주는 역할도 하는 것이 검사의 입장이에요.
또 그걸 이렇게 검사가 논고하면 그걸 반대 입장에서 변호사가 아 -그건 죄가 아니요 무죄요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게 되는 그 입장도 된다.
이거지 여기 사효(四爻)가 박원순 홍준표 이런 논리 체계 다 택뢰수괘 또 검사 장도들은 검사를 해먹는 사람들 다 이 산풍고괘나 지금 아까처럼 택뢰수괘 그것을 상징한다.
이게 거의 택뢰수괘여.
그래 반대편에서 딱 지형 지형적으로 반대편에서 태어났으면 그렇게 말하자면 산풍고괘 형으로 그려놓고 말하자면 서울역 같음 반대편에서 그런 태어났다면.
천지비괘로 비괘로 그려놓고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게 이제 여기서 본다면 이게 여기서 본다면 이거 이제 그 속내용 아니에요 산풍고괘 지풍승괘 지금 해설한 것이 이게 원래 이거 서울역 뒤에서 태어났다는 뜻인데 이 정유(丁酉) 이게 다 사유축(巳酉丑)을 지으면서 서울역 뒤에 태어났다는 뜻도 돼.
이게 정거장 뒤에 태어났다. 서쪽하고 상징하는 게 많잖아.
사유축을 지으면서 이렇게 사유축도 서쪽을 말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서울역 뒤 서계동에서 태어난 자이다.
고물 장수 아들 로 태어난 자이다 이런 뜻인데 이게 수법이 맞아.
이거 정(丁)과 임(壬)이 따로 있을 때는 서쪽에 물이 있어야 된다.
합(合)은 동쪽의 물을 상징한다. 이런 뜻이지만 원래 년주를 갖고 기준 하는 거지.
연주나 일주를 가지고 보는 건데 연주 시계 역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물이 돌아가는데 사실은 서쪽에 물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그러니까 한강수가 이렇게 많이 이렇게 원래 나가지만 이 역시계 방향으로 갈 적에 수원(水源)이 길어야 된다.
그러잖아 서해 바다보다 수원이 더 긴 경우가 어디 있겠어 물이 이렇게 이렇게 나갈 적에는 이 수원이 길어야 된다.
역시계 방향 이렇게. 그러니까 이거 한강이 저 어서 와 팔당 덕소 이런 데서 주욱 왔고 말이야.
이 땅에 돌아가는 것은 의정부서에서 나오는 물도 있고 이 겹겹이 둘렀잖아.
동 동쪽에 있는 물들은 그렇게 수원이 길게 되면 좋은 거다.
역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갈적엔 그런 걸 상징한다.
물이 서쪽을 지금 상징하고 있다. 이 정(丁)은 서쪽 정과 정은서 갑(甲)은 동북 쪽을 상징한다.
이런뜻 을(乙)경(庚)은 동쪽을 상징한다. 이런 뜻인데 여기 년주(年柱)가 정유(丁酉)기 때문에 서쪽을 상징하는 것이다.
합(合)은 없잖아. 여기서 합이 정임합 목(木)은 동쪽을 상징하지만 서쪽을 상징하는 물이 되는 거야.
이게 수법이 맞게 돼. 수법이 한강수로 나가는 그 수법이 맞게 돼 있다.
이런 말씀. 그리고 그 서계동쯤 되면 그 물들이 다 이렇게 밑으로 내려오면서 서쪽으로 이렇게 물이 이렇게 흘러가는 형국으로 되지.
이렇게 이렇게 서쪽에 있는 물로 되는 거지. 저 이렇게 북쪽이나 동북쪽에 있는 물로 되는 건 아닐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 지형 지세를 가보면 알 거야. 그리고 그 광성고등학교, 광성중학교 같은 건 다 말하자면 여기 있잖아.
남쪽으로 터진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 광성고등학교 여기가 이 아래가 광성고등학교든가 여기 광성여기 여기가 광성이 아니에요 여기가 여기 여기 자꾸 키보 모형 광성고등학교지 광성중학교 여기서 나왔잖아요.
근데 여기서 나가 이게 자꾸 이렇게 줄여 봐 이렇게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여기 이렇게 지도 줌을 키우면은 이렇게 되잖아. 여기서 이제 창춘동 청계동 한강 서강대교 이게 원래 여기 이 마포대교 서울역도 있는 여기 어딘데 여기 여기서 태어났네 서계동 청파동이 어디 있죠 여기서 태어났을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는 남양동 길월동 여기 여기서 태어나가지고 저로 가고 온 게 저쪽으로 많이 나가 서울역 여기니까 여기서 태어났잖아.
서계동 여기서 태어났으니까 여기서 태어났으니까 일로 일로 가가지고 여기 가서 여기 여 와가지고 공부를 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서쪽으로 갔어 권한 잡은 데 가 아주 말하자 풍수 성장 풍수를 겪었다.
이게 상당히 좋은 거지.
봉래 초등학교도 좋아 아주 봉래 초등학교도 봉래초등학교도 괜찮다고 봉래초등학교 바로 여기 여기서 태어나 가지고 서계동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초등학교를 다녔거든.
그런 다음에 광성중학교로 나간 거거든. 여기 서울역 뒤에를 상징하기 위해서 지천태괘를 반대편에서 보는 말하자면 천지부괘의 경부를 그리게 된다.
그러니까 서울역 줄줄이 엮인 기차 화룡 열차가 이렇게 서 있는데 거기에 그래서 여기 기차가 당도했으니 손님들은 윤승대기를 허락타기를 허락받은 곳이다.
허락받은 곳이니 올라타는 데 좋구나. 그러니까 여기다 정거장이다.
그러면서 말하자면 이 사조 명리체계는 사주 명리체에 이렇게 정갑정 정거장 화룡차 역마는 서쪽에 인오술을 마거신 서쪽에 있는 에 경신동에 있는데 영화가 또 역시 서쪽에서 진유화금 사유축 이렇게 해서 서쪽 화룡차 서쪽 서계동에 있는 데서 태어났다.
또 시내 이 수가 아니야. 서계라는 건 서쪽에 있는 아마 시내라는 뜻일 거야.
여기까지 잠깐 이렇게 풍수와 맞게시리 그 운명 체계가 되어 있다.
뽑아 쓰는 도구로 서울역 뒤에라는 생각을 상징하면서 그걸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로 생겨 먹은 운명체계 둥지 그릇이다.
이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연구해 왔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한 말 또 하고 한 말도 하고 하는 것 같잖아. 자꾸만.....ㅋㅋㅋ
上九. 傾否先否. 後喜 .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경부선 아니고 역앞 아니고 그 뒤 즐거운 방위 서계동이다
역(易)은 신비하게 다 가르쳐 주는데도 사람들은 읽을줄 모르고 이해할 줄 몰라 어렵게만 생각한다, 아주 쉽게 다 바르게 가르켜 주는데도 말이다... 선(先)은 선(線)과 음역(音域)이 통하고 앞이라 하는 의미 ‘먼저’라 하는 의미이고 후(後)는 ‘나중’이라 하는 의미 ‘뒤’라하는 의미이다 부(否)는 부정(否定)되는 말씀 소이 여기선 ‘아니고’이다 . 희(喜)는 즐겁다 하는 취지로서 방위로는 서방(西方) 태괘(兌卦)를 상징한다 소이 서방이라 하는 의미 서쪽 경계 마을이라 하는 것이 서계동이다 이래 다 알으켜 주는데 한술 더 떠선 음역(音域)도 맞게 가르켜 준다 서울 부산 철로를 경부선이라 하는데 이래 위 효사(爻辭)를 풀어본다면 경부선 아니고 뒤편 서계동 이렇게 다 말해 주잖는가 말이다... 선(先)은 역(驛)앞이고 후(後)는 역(驛)뒤 서계동이라 하는 의미 아닌가 말이다
곤위지괘(坤爲地卦) 이효(二爻)는 직방대(直方大) 불습(不習) 무불리(无不利)로서 쭈욱 쭈욱 뻗은 길을 말하는 거다 철길이든지 도로 이런 것 상징, 그러니깐 천지비괘 택지췌괘 내(內) 곤모(坤母)괘 이효 중심으로 본다면 철길이라 하는 취지가 되는 거다
천만가지 수만가지 일이나 형상을 삼백팔십사효로선 간추려선말을 하여 주다 보니깐 같은 효사로 쓰는 상황이 겹쳐지고 반복되선 여러가지 천변만화의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이라 그래선 그 직접 약합부절=若合符節하게 맞춰보지 않고선 그 괘효사=卦爻辭가 뭘 말해주는 건지 알아 맞춘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거다
위처럼 이렇게 맞춰 보고선 말 붙침해 풀어 보라해도 그걸 제대로 말 이음을 못해 쩔쩔 메다시피 하는데 안보고 봉사 팔매 무장따기로 알아 맞춘다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거다
그러니 천상간 비신(飛神)논으로 오행육친으로 길흉이나 말할수 밖에 없게 되는 거다
*
산삼녹용 해구신 바아그라가 곧 황제폐하이시다 기운 빠짐 만사불성이다
2019.05.25 23:41작성
신심녹용 해구신 바아그라가 곧 황제폐하이시다 기운 빠짐 만사불성이다 |
時 日 月 年 胎
庚 丁 甲 丁 乙 (乾命 63세)
子 巳 辰 酉 未 (공망:子丑,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황(黃)은 중앙 토색(土色)인데 곤토(坤土)방으로 나가선 있게됨으로 곤괘(坤卦)를 상징한다 교(敎)는 음역(音域) 사귄다하는 교자(交字)와도 통하고 파자(破字) 뜯어 보면 지지(地支)에 곱셈 부호(符號)를 존재 시킨다면 이런 취지의 글자인데 정오행 유(酉)는 4고 진(辰)은 5이며 이래 오사이십이되며 여기다간 남방 27화(火) 사(巳) 배당 2를 또 곱셈함 사십이 되며 여기다간 또 북방 일육수하는 자(子)방 하는 자(子)에 배당하는 1을 곱셈합 역시 사십이다, 바로 끝자 안자(安字)를 말하는 것으로서 천지부=비괘(天地否卦)상징 글자이다, 사십(四十)하는 넉사자에는 고딕체 갓이 들었고 십(十) 프러스 더하기 부호이기도 하지만 계집 여자(女字)하는 여성(女性)은 십(十)상징이고 역시 곤모(坤母)상징 곤괘(坤卦)이다 그러니 사월괘는 건위천괘(乾爲天卦) 건(乾)사월(四月) 이래 천지비괘 운명이라하는 취지다 소이 천지비괘 상효 경부선 아니고 뒤편 즐거운 방위 태방(兌方)위(位) 서계동 이라 하는데선 출생했다 이런 말씀인 거다
시월달 역시 곤모(坤母)괘(卦) 이다 이래 사십(四十)은 천지비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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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날 재상명조 국무총리 명조인데 이사람도 해먹을가
규경덕추천 0조회 4423.08.15 00: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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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날 재상명조 국무총리 명조인데 이사람도 해먹을가 1988년11월23일 12시 時 日 月 年 胎 丙 壬 癸 戊 甲 (乾命 36세, 만34세8개월) 午 午 亥 辰 寅 (공망:申酉,戌亥) 75 65 55 45 35 25 15 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비겁(比劫)이 살(殺)을 합거(合去) 재(財)만 남겨둬선 좋다한다 해중(亥中)갑목(甲木)이 용신(用神)이라 한다 신왕(身旺) 식상(食傷) 재운(財運)에 좋았고 관살(官殺)운에 불리 했다 * 시각수는 그릇에 담기는 음식에 불과한 것 , 그러고 출생 성장풍수가 맞아야되고 경자시이면 대정수 : 2088 수리가 이렇게 되는데 역(驛)이 서쪽에 있고 엮인 수레가 동쪽에 있는데 그 철길 뒤쪽에 출생했다 문일천오(聞一千悟)라고 황교안이 그릇을보면 1957년 4월15일 時 日 月 年 胎 庚 丁 甲 丁 乙 (乾命 67세, 만66세3개월) 子 巳 辰 酉 未 (공망:子丑,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대정수 : 1986 역상이 서교동에서 출생하고 성장했다 이런 취지 천지비괘 상효동 上九. 傾否先 否後 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경부선이 뭐야 서울 부산가는 걸 경부선이라 하지 그러니깐 경부선 아니고 그 뒤쪽 희방 희(喜)방에 서방 태방(兌方)이지 태(兌)가 즐거운 방(方) 아니야 절대 미신풀이가 아니다 역(易)은 이렇게 정확하게 말해주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풀지를 못해선 그렇치 .... 역(易)은 그 상형 뜻과 자구에 얽메 이면 절대 못푼다 혜안을 열어선 달리봐야지 서울역 아니고 그 뒤쪽이란 뜻으로 역상(易象)을 어퍼논 것 아니여 어퍼짐 지천태괘(地天泰卦) 초효동 발모여이기휘 줄줄이 엮힌 출발하려하는 기차가 와있다 췌괘 상효가 어퍼짐 윤승대길 기차타길 허락 받은 곳이라선 크게 좋고나 그러니깐 서울역이지 .... 이게 어퍼 져 있으니 경부선 종점 막기차가 와선 정지 잠자는 모습 동쪽은 해뜨고 서쪽은 어두워 지는 곳 서교동 해저무는 들 교외동 이게 서교동 그러니깐 밤 기차가 자는 서쪽에 태어낳다 근데 저 위사람 재상(宰相) 같은 종리인데 풍수 반대로 되 어있는 것 서쪽으로 역전이 되며 동쪽에 철로가 있는데 그 뒤 쪽이면 동쪽 용산쪽 이지 뭐 윤승대길이 먼저고 경부선은 나중오니 그러니깐 신의주 선이지 예전에 대중교통이 뭐 기차가 있어 운하(運河) 항만(港灣) 부두에 배 들이던가 아님 여느 짐 수레들 줄줄이 달아 논 것 들이지 요즘 시대는 이제 기차도 되고 교통 이동수단 길게 만들어 논 것 많다 트럭들도 길게 달고 다닌다 연달아 찰떡으로 붙어선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거다 상효가 동을 하니 명리(命理)에 화기(火氣)가 다량이니 청룡이 동을 하는 거지 화기(火氣)는 주작 아닌가 초효(初爻)가 주작이니 상효가 청룡이지 최고 길신 ... 上六. 齎咨涕洟 无咎. 象曰. 齎咨涕洟 未安上也 할아범이 죽엇다고 노파가 우는 것이 아니라 기차가 정지 스톱 죽었다고 기적소리도 허물없다 안들린다 이런 말이 겠지 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줄줄이 엮긴 기차가 출발하려 와 있다는 뜻이고 志在外也. 거기 안있고 다른데로 가려한다 初六. 允升大吉. 象曰. 允升大吉 上合志也. 기차애 올라타선 합하라는 취지다 아 개찰구에 빠져나감 자연 올라타라고 합하라는 것 아닌감 ... 노태우 그릇도 그래 서울부산 가는 중간지점 그러니깐 경부선 중간지점 분우구원 대구 팔공산 공원에 거기 생가가 꾸며져있다 이런 뜻 上九. 傾否先 否後 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자시그릇 六五. 賁于丘園. 束帛戔戔. 吝 終吉. 象曰. 六五之吉 有喜也. 정축시 * 저 위에사람은 출생시가 비둔으로 기차가 도망 달려가는 것을 본다면 삼겹살이다 어디로 도망을 가 폭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식도로 도망을 가선 위장 감옥으로 들어가선 소화 되겠지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그릇 자시나 출생시나 금궁 인성이 가부간에 문제를 야기 한다 하는 것 황교안이 한테는 재성이될 래기고 세주가 이효 巳 火氣에 와 있으니 명리에 재성이지 회두극 亥를 업어드리니 원래 회두극은 나쁜데 지장간 정임합목하고 해중갑목 이렇게 이제 재성 화기가 목궁 갑을목으로 둔갑이 된 것 용신이다 이런 뜻이다 화기 다량이니 초효 주작이라 상효동이니 청룡이 동을 한 것 , 재상은 받아논거라 술중무토가 퇴각을 해선 미중기토로 되서만이 함괘로 길한 역상인데 아- 고넘이 대운에서 살아난다면 좋을 것이 뭐 있겠어 .... 그러니깐 삼박자가 맞아야지 재상을 해먹든 장관을 해먹든 하는 거지 대운 세운 엇박자 놓음 아무것도 아니다 북양군벌 단기서가 옛거지 팔자라는 것 아닌가 대 세운 잘 맞춰주고 풍수가 받쳐줌 별볼일 없는 명리 같아도 좋게 되는것 장남에 병약논리가 지극 당연한 거다 풍수 기운을 뽑아 쓰는 명리도구가 그 풍수 지형지세 현 상태 쓰임새 개발 환경과 약합부절 할적에 그 기운을 쏙뽑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풍수가 좋은 그림 같음 그렇게 재상 정도 해 먹는 것, 아 서울 역쯤 되면 얼마나 화려하고 대구 팔공산 공원도 유명한 곳 아닌가 천지비괘 상효동이라해선 풍수 안맞는데 다 사용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작은 그릇이라면 작은 환경으로 그렇게 조그마한 자리 같은 것은 해 먹을수가 있겠지 풍수가 안맞으니깐 같은 명조라도 항우는 우희하고 즐기는데 그 시각때에 졸병은 기압을 받더라잖아 .... 그러니 모든지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 노태우 대통령 생가 이미지 사진 申은 현침살도 되지만 누어 있는어미 母字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