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오늘의 핫이슈 2015. 10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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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0 : 27

국정화 비밀공작팀···“사실상 청와대가 진두지휘”
[속보] 핏대 세운 朴 “집필 안된 교과서로 왜곡·혼란 말라”
[속보]황우여, 경질설에 “오후 2시에 말하겠다”
[속보] 새정치, 노트북에 '국정화 반대' 붙이고 청취
고대영 새 사장 후보···“KBS를 청와대에 헌납할 인물”
최홍만 검찰 조사···박 대통령 지지 유세 '인연'

朴 "역사 바로 잡기…정쟁의 대상 될 수 없다"
거세지는 황우여 경질론…金 "문책론 나올 만해"
그들은 왜 마이크를 던지고 청와대에 들어갔나?
종으로 살기 싫어 결성한 노조…폭력·해고로 보복
도도맘, 얼굴 공개…'강용석 불륜설' 적극 해명
박나래 "갖지 못할 바에는 내가 김수현이 되겠다"

박 대통령 “역사 바로잡기, 정쟁 대상 아니다” 단호
'국정화 비밀TF' 파쇄문건에 <한겨레> 이름이…
신림동 고시원 살인사건 '1.2평짜리 섬'의 비극
'유관순은 없었습니다' 광고도 국정교과서 비밀 TF 작품?
WHO, 햄·소시지 가공육 1군 발암물질 분류
본보기집에 주말 30만 인파…'밀어내기 공급' 여파

한국적 파시즘, 박근혜의 병적 집착이 파멸 부른다
유승민, "박근혜에 실망, 배신 동의 못해"
대한노인회 72만 명, 통일나눔펀드 가입
비밀 TF 파쇄 문건에 한겨레와 ㅍㅍㅅㅅ가
"6.25는 북침", 오해는 한자를 잘 몰라서…
'나라사랑 교육' 예산 300% '뻥튀기' 논란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 국가 품격은 어디로
박 대통령 "교과서 역사왜곡·미화 좌시 않겠다"
혼혈 입양아의 기억 "엄마가 미군이랑..."
네팔 일출 볼 때 한눈 팔아야 하는 이유
"서독, 20년간 도둑처럼 통일 준비했다"
"거부감 가장 높은" 고대영 KBS 사장 후보

국정화 비밀TFT 가동… “청와대가 깊이 관여”
[목격자들]코빈 신드롬, 민의에 충실하라
국정화 비밀 TF팀 컴퓨터에 'BH' 글자 선명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 “청와대에 일일보고”
독소조항 가득한 '박근혜표 노동개혁'
'헬조선'...머지않은 당신의 미래

목소리 커진 朴 대통령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인데…"
20년 전 '5.16 쿠데타'라 쓴 교수, 국정화 찬성 이유는?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 만"…황우여, 2시 긴급 브리핑
박근혜가 친 덫, 걸려든 것은 친박과 뉴라이트?
박근혜, 국민연금 금융 자본에 넘기나?
MBC 기자들, 정연국 '청와대 직행'에 "참담하고

재계·야구계·연예계 발칵 '동남아 정킷방' 대체 뭐길래…
규제개혁 상징 '푸드트럭' 멈춰선 사연…허가 받은 트럭도 이동하면 불법…뭐 이런 규제가…
문재인 대권플랜 키워드 셋 해부…물과 기름 섞기부터…'과연 뜻대로 될까'
'국정교과서 비밀 TF', 여 "불법 아니야" vs 야 "규정·절차에 어긋나"
불효자방지법 논란 따라잡기, 땅에 떨어진 '도리'…'법'이 서면 세워질까
여장 들킬까봐…일본 프로골퍼 절도범 전락한 사연

朴 "역사 왜곡·미화 교과서, 좌시 않을 것"
"2017년까지 군 현역 연 1만명 추가 입영"
베이컨·햄이 발암물질?…육류업계 '발끈'
靑 보고·여론 관리 정황…엇갈린 해명도 논란
문재인 "상황탓, 남탓…국민 외면한 시정연설"
'슈가맨' 최자 출연, 유재석 반응이…

너넨 교과서를 사상 전파서로 보고 싶지?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박업의 온상이라니
세계와 전쟁 중인 에어비앤비
만만한 게 교육이지
들불처럼 번지는 국정화 불복종 운동
“고3 독서 금지”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경찰 “김광택, 서초동 사무실에서 김진태 등 법조 인사 관리”
표현의 자유 그 경계를 무너뜨리다
“지난해 1월부터 교과서 국정화 추진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역사교과서 안 읽었을 것”
축구 미생(未生)들 완생(完生)할 수 있을까

국정화 '비밀 TF'도 '청와대 개입' 시인했다
[날씨]전국 흐리고 비...'찬바람 불고 쌀쌀해'
WSJ “美 연준, 올해 금리인상 어려울 듯”
김만수 부천시장, 성남에 이어 '국정교과서 홍보' 거부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권희영 “역사연구단체들, 통합진보당 이념과 일치”
어제의 핫이슈 2015. 10 : 26

'국정화 TF' 발각···발령 없는 그들, 靑의 '비선'이었다
김무성 “왜곡된 역사의식 가르쳐···'헬조선' 유행해”
정두언 “국정화, 정권엔 재앙···야당엔 우황청심환”
'궁한' 여당 “야당 화적떼” “공무원 감금 작태” 막말
[단독]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체포영장 발부
'미생 시즌2' 내달 10일 돌아온다

靑, 매일 보고 받았으면서 "지침 없었다" 모른 척
국정화 TF 단장 '정식 파견' 아닌데 '통상 업무'?
감사와 감시의 차이…감사원의 '박원순 감사'
"장애있는 내 동생 사기쳐서 성형수술까지…"
[영상] "내 꿈은 그린피스 최초의 한국인 선장!"
"히어로즈, 돈 덜 받더라도 국내기업 택해야"

권희영 “역사연구단체들, 통합진보당 이념과 일치”
“역사학계 90%가 좌파? 그런 무식한 정치인이…”
쉿! 퇴근 포기 '헬직장'이 어디냐고? 너무 많아서…
[단독] 서울대치과병원 후배 폭행사건 '쉬쉬'
언제 만날지 기약없이…이산가족들 작별
한국, U-17월드컵 16강전 상대는 벨기에

박근혜 지지율 하락, 대구·경북도 '흔들'
국정 교과서 TF팀 발각, 문 잠그고 대치중
"일본이 죽이겠다던 1순위가 우리 아버지"
기자 하고 싶으면 경력부터 쌓고 오세요?
삼성이 아니라면 아니다? 삼성의 시녀 언론
뭐가 구려서, 이번엔 교육부 셀프 감금

정부, 국정교과서 비밀TF 가동.. 'BH 일일보고'
청와대, 국정화 TF팀에서 보고받고 점검회의 열었다
[영상] 국정화 TF 비밀직원, 불 끄고 경찰에 SOS
[긴급 생중계] 국정교과서 비밀 TF 사무실 현장
[다시보는 신해철 인터뷰] "나가야 할 싸움 있다"
'국정교과서'의 미래? 대통령 행동 보면 안다

국정화 비밀 TF팀 컴퓨터에 'BH' 글자 선명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 “청와대에 일일보고”
독소조항 가득한 '박근혜표 노동개혁'
'헬조선'...머지않은 당신의 미래
'마음대로 해고'…박근혜 본색?
'국정교과서 지지 교수 모임'의 실체는?…소속 대학

국정화TF "학부모 동향 파악"…언제, 어떻게 했나?
정부가 비밀 운영 중인 '국정화 TF' 가보니…
"北 해외 노동자 vs. 파독 광부·간호사, 똑같다!"
단체 미팅 주선? "이런 대책이 저출산보다 무섭다"
"문재인, '기울어진 운동장'은 패배주의다!"
"90년대 시대 정신" 신해철을 기리는 헌정집

옛 통진당 물밑 재건 움직임 앞과 뒤…각개약진 실패 후 “뭉치자” 목소리 힘 실려
조남풍 향군회장 비리 의혹 막후…돈의 힘으로 얻은 회장직 뒤탈 날 줄 몰랐나
NH농협은행 차기 수장 선출 경쟁 앞과 뒤…시어머니 힘 빠질 때 '마이웨이' 외쳐볼까
여성전용주차장 범죄 타깃 논란…여성 안전 보호구역이 여성을 노리는 장소로
간편결제서비스 36시간 활용기 '페이' 어디까지 써봤니
“클린턴은 연쇄 성폭행범” 책 출간 화제…“대학 때부터

'국정화 비밀 전담팀' 운영 의혹…교육부 해명
청와대 "방사청, KF-X 박 대통령 보고 준비 중"
朴, 내일 시정연설…'4대 현안' 메시지 담을 듯
불륜녀 부부에 당한 20대…2년간 노예 생활
가을에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원인과 예방법은
정인 "조정치가 원빈보다 잘 생겼다"

너넨 교과서를 사상 전파서로 보고 싶지?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박업의 온상이라니
세계와 전쟁 중인 에어비앤비
만만한 게 교육이지
들불처럼 번지는 국정화 불복종 운동
“고3 독서 금지”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경찰 “김광택, 서초동 사무실에서 김진태 등 법조 인사 관리”
표현의 자유 그 경계를 무너뜨리다
“지난해 1월부터 교과서 국정화 추진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역사교과서 안 읽었을 것”
축구 미생(未生)들 완생(完生)할 수 있을까

어린이집 휴원 왜? 박근혜의 말바꾸기 때문
청와대 새 대변인에 '100분토론' 정연국 내정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청와대 일일보고”
항일운동가 후손들 “항일투쟁 끝나지 않았다”
2016년도 예산안의 다섯가지 포인트
[정은교의 인문학 교실] 국정화 반대집회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