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3번째시즌이었습니다
팀라인업이
변형된 4-4-2로 새도우스트라이커가 미들과 공격적으로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전술인데
4-5-1에 더 가까운 4-4-2전술로 시즌을 임했습니다
팀 라인업으로
포워드 드로그바, 테베즈
미드필더
왼쪽윙 로벤,더프,조콜
오른쪽윙 호아퀸,빌헬름손(윈터브레이크영입)
중앙미들 호나우딩요 ,토티, 람파드(앵커맨으로 운용중)
멀티미들 에스포지토, 얀쿨로브스키(자유계약)
수비형미들
마스체라노
Tim bowski(티아고를 브레멘에 팔면서 132억하고 이선수를 받았습니다 이선수 대략강추입니다
앵커맨도 가능하고 홀딩도 가능한데 중거리슛이 죽여줍니다 헤딩력도 좋아서 홀딩으로도 강추이고요)
사비알론소(윈터브레이크영입)
마케렐레(노쇠화로 단한경기출장)
수비진
갈라스, 존테리, 보네라,까르발료
풀백요원
글렌존슨, 필립람, 데데, 웨인브릿지
골키퍼 체흐, 쿠디치니
이렇게 운용하는데
시즌초반 채리티실드에서 리버풀을 4-1로 관광시키고 시작이 좋다싶었는데
리그 초반 약팀인 포츠머스한테 당하고 아스날한테 관광당하고 초반2패에
무승부로 인해 1위아스날하고 2위첼시하고 승점이 11점이나 차이가 났고
또 호아퀸의 5개월부상 로벤의 부상 조콜 에스포지토들이 부상으로 쓰러지고
윙요원들이 부족으로 인해 윈터브레이크때 빌헬름손을 33억으로 데리고오고
홀딩으로 운영했던 마스체라노말고는 노쇠화의 마케렐레의 대타로 패싱력과 공격력을 제대로갖춘
사비알론소도 윈터때 영입했습니다
유럽슈퍼컵과 채리티쉴드를 이미 우승한상태이고 구단주 로만은 리그우승하지못하면 짜를것같은 압박감이 나의 목을 조여들고있었습니다 로만이 맘대로 호나우딩요랑 토티를 2400억쯤에 영입해서
그거 매꾼다고 이적료도 300억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상태였고
포워드 요원은 테베즈랑 드로그바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부상으로 인한 선수부족을 극복하고
세계클럽선수권에 우승과 리그컵제패
그리고 팀이 정상적으로 되니 펄펄날아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16강부터 불안하게 돌아가는고있었습니다
16강 디나모 키에프한테 원정에서 1:0패배
2차전홈에서 수비적으로 나온 키에브에 삽질끝에 득적포 가동으로 3:0승리
8강 1차전에 리옹에게 3:2패배
2차전 홈에서 삽질끝에 1:0승리로 원정 다득점으로 인한 8강진출
4강은 밀란이란 강팀을 만나서 홈에서 3:0승리
원정에서도 5:1이란 스코어로 승리 오히려 밀란이 쉬웠습니다
4강이 끝나고 메세지에
첼시 u18리그우승 첼시2군리그우승
이란메세지로 저의 목은 더 조여오고있었는데
팀이 정상궤도로 올라서 아스날하고는 승점 5점차 후반막판에 아스날의 선수부족으로 페이스를 잃고
38라운드에서 첼시가 역전우승을 하고
이제남은건 챔피언스리그랑 fa컵
챔피언스리그는 인터밀란한테 4:1로 연장승리였습니다
보네라가 퇴장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승리했었고
그리고 fa컵 에버튼하고 붙었는데
3:2로 지고있었을때 승부수로 호나우딩요를 빼고 토티를 투입
후반 인저리타임 토티의 골키퍼를제치고 드로그바한테 패스 드로그바의 골로
3:3동점 드로그바의 해트트릭의 달성이 되고
연장후반에 토티의 헤딩골로 우승이 확정되고
전대미문한 출전하는 모든리그우승이라는 대업적을 세우고
전설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채리티쉴드, 유럽슈퍼컵, 세계클럽선수권, 리그칼링컵,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2군리그, u18 모두우승)
첫댓글 역시 디나모..디나모 홈에선..덜덜덜..(너무 추워서 그런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