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거든 우리 쉬어가자.
참지마라
그러다 마음의 병이 된다.
아니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아픈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 보다.
더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가자.
- 김 옥림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즐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련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듯이
우리 삶에 힘들거든 쉬어가자 좋은 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포근한 주말 즐겁고 좋은 일로 밝은 얼굴 웃음으로 표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고은 좋은 힘들거든 우리 쉬어가자글을 올려주시어 잠시 쉬면서 날 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고 늘 좋은 일만 많이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