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3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아이키의 모교 방문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후배들 앞 깜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키가 이번에는 은사님과 만나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아이키는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만났다. 아이키는 선생님에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선생님이 학창 시절 아이키를 "도도하고, 뚱했던 아이"라고 추억해 반전 웃음을 전했다. 이에 아이키는 이제서야 중학생 때 자신의 표정을 해명하며 오해를 풀었다.
첫댓글 넘 귀여운데 ㅠ
와 혜인아 … 사랑한다
ㅋㅋㅋㅋㅋ혜인아 너무 귀엽다...
졸업사진 너무 귀여웤ㅋㅋㅋ
아 귀여워 미치겠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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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밍찌닮았다
졸라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보화 보는 느낌이얔ㅋㅋㅋ
어디중이야? 은평구쪽 나온건가?? 너무귀여운데 눈썹 ㅋㅋㅋㅋ
고향 당진이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귝규갹갸 아 지금 사는곳이 은평구인건가 ㅋㅋㅋ난홍보대사도 하고 그러길래 거기 토박이인줄 ㅋㅋㅋ
미친 개귀여워 볼살
크...아이키못하는게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