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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회 차: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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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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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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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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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당번확인후 꿈입니다..
초등동창과 그애 오빠가 우리집에 무거운 큰 박스 몇개를 내 짐이라고 가져다줍니다. 짐을 대신 찾아와준건 같아요.
고마워서 빵을 좀 사다주려고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진열대가 거의 텅텅 빈채로 빵이 몇개 없습니다. 맘모스빵같은
눈이 마주치자 쉿~이러면서 서로 모르는척 덮어줍니다. 그러다가 나올때 제 집게를 두고 나왔어오(빵 집는 집게
나와서 던킨도너츠로 갑니다. 도넛가게가 조명도 환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도넛 종류도 굉장히 많고 손님도
많습니다. 도넛을 골라서 계산했어요. 계산대앞에 줄서 있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네요.
첫댓글 몰래먹은 빵 --약/ 대표풀필도약...도넛은 0끝이나8끝으로 잘나옵니다./연번
파리바게트는 먹을게 없군여ㅋㅋ~~~저도 던킨을 조아합니다ㅎㅎ~~줄서는꿈33...도넛8끝..갠적으로 이번주8끝중에 28이 젤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