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방위산업
신한 속보
종전을 앞두고 방산주 급락, 종전과 평화의 차이
▶️ 종전으로 접어들며 방산주 급락
- 11/26 커버리지 방산 5사의 주가는 종전 이슈가 불거지며 급락. 현대로템 -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 한화시스템 -10%, LIG넥스원 -9%, 한국항공우주 -5% 변동. 종전이 본격적으로 언급된 11/20 이후 현대로템 -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 한화시스템 -16%, LIG넥스원 -14%, 한국항공우주 -9%
- 연초대비 수익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7%, 현대로템 96%, LIG넥스원 56%, 한화시스템 37%, 한국항공우주 19%. 상승률이 높았던 업체들의 하락 되돌림이 더 크게 반영
- 이스라엘은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진행. 러-우 전쟁은 크루스크 전선의 전쟁이 거세지만 트럼프 당선인이 추진할 종전을 앞두고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교전이라는 인식
▶️ 종전이 평화는 아니지만 급등했던 주가의 변동성 구간, 긴호흡의 접근 필요
- 러-우 전쟁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종전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유예나 포기, 유럽의 러시아 침략 전쟁에 대한 용인은 어려운 결정. 종전을 통한 숨고르기 협상이 진행되겠지만 궁극적인 평화와는 거리가 먼 상황
-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휴전은 군사적 부담을 경감 시키고 이란의 위협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 가자지구에 대한 지속된 폭격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전선을 축소할 필요가 있었을 것. 네타냐후 총리는 안보 강화와 정치적 생명 연장 관점에서 전쟁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
- ‘22년부터 시작해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안보적 위협들은 전세계 무기를 소진, 반전 평화 기류도 강해짐. 코로나 팬데믹 이후 깨어진 세계화와 각자 도생의 길에서 전세계는 국가간의 평화를 중재할 힘이 약해짐
-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 수주와 실적 개선은 ‘25년에도 이어질 것
- 다만 3년 동안 랠리를 이어온 주가는 종전의 변곡점으로 변동성 확대. 장기 관점의 접근이 필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