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가 USA Today 인터뷰에서 이번 '스파이더맨 3'인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끝으로 마블 계약이 다 끝난다고 언급
" 계약이 다 끝나서 당분간 쉬면서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처음으로 아무런 계약이 없는 상태가 된다. 스키가 좀 위험한 스포츠라서 그동안 못했는데 스키도 타고싶다. 그동안 부상 안 당하고 몸을 조심하느라 골프도 많이 쳤었다. "
추가로 그는 " 얼굴이 아직 어려 보여서 17살짜리 아이 역할로 연기할수 있는건 상당히 운이 좋고 행운이다. 향후 스파이더맨 관련 역할관련해서 향후 10개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고 싶다면 당장 하겠다' 라고 하며 스파이더맨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는 의견 언급
Tom Holland talks new 'Cherry,' plans 'Spider-Man: No Way Home' heist (usatoday.com)
출처: 익무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신예은♡
첫댓글 어울림
마블하고 소니랑 계약이 끝나서 끝난다는거죠?
헐 스파이더맨, 카니쥐, 베놈 영화에서 다같이 한번 볼수있길 기대했는데...
소니가 바로계약하자고 할거같은데
계약상으로는 이번이 마지막이기는 한데, 스파이더맨 4편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계약서를 들이밀면 언제든지 돌아올 것 같습니다. 톰 홀랜드도 이 캐릭터를 좋아하고, 마블과 소니 역시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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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하고 소니랑 계약이 끝나서 끝난다는거죠?
헐 스파이더맨, 카니쥐, 베놈 영화에서 다같이 한번 볼수있길 기대했는데...
소니가 바로계약하자고 할거같은데
계약상으로는 이번이 마지막이기는 한데, 스파이더맨 4편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계약서를 들이밀면 언제든지 돌아올 것 같습니다. 톰 홀랜드도 이 캐릭터를 좋아하고, 마블과 소니 역시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