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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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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당번확인후 꿈입니다..
초등동창과 그애 오빠가 우리집에 무거운 큰 박스 몇개를 내 짐이라고 가져다줍니다. 짐을 대신 찾아와준건 같아요.
-초등동창 5.36중..또는 단번대 암시 박스16. 짐10
고마워서 빵을 좀 사다주려고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진열대가 거의 텅텅 빈채로 빵이 몇개 없습니다. 맘모스빵같은
큰빵이 하나 있길래 조금 뜯어서 몰래 훔쳐 먹었어요..계산도 안하고..옆에서 어떤 여자도 빵이 몰래 뜯어먹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쉿~이러면서 서로 모르는척 덮어줍니다. 그러다가 나올때 제 집게를 두고 나왔어오(빵 집는 집게
있죠? 그 집게가 제 것이었어요)
-빵 관련수 39 43 (백학14) 어느구간약세또는 전멸암시 님프로필 연번암시 집게7 11
참고만하세요
나와서 던킨도너츠로 갑니다. 도넛가게가 조명도 환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도넛 종류도 굉장히 많고 손님도
많습니다. 도넛을 골라서 계산했어요. 계산대앞에 줄서 있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네요.
첫댓글 10번★출,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