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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친구통해 문다혜에 5천만원 송금...검찰, 자금흐름 추적>TV조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딸 #다혜 씨 계좌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친구에게 현금 5000만 원을 줬고, 이 돈이 다혜 씨에게 입금됐다는 겁니다. 검찰 수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국민댓글>김정숙 5천만원 다혜가 딸인데 직접 안주고 왜 친구통해? ''돈세탁!!''
*구린게 없다면 왜 친구를 통해 송금할까.? 대깨문들은 모함이고 조작이라고 하겠지
*정수기 할매, 돈세탁했구나 그수법이네 딱 걸렸어 할매
*정수기 옷 살때도 카드 아니고 현금 그것도 신권으로만 결제 했다던데 비서가
*정수가 떳떳하면 왜그렇게 이체를 했을까?그치?
*돼멜다할머니, 옷값말야 정정당당하면 왜 문재인이 15년간 대통령자료실 비공개로
해놨을까? 할머니는 그이유 알지? 국민도 알아
*새정부 들어서자마자 수사진행했으면 벌써 이가족들 감방갔을텐데
문재인의 충신 이원석이 검찰총장자리 앉아 3년넘게 수사를 막았어
* 돈에 환장한 좌좀족속들
유물론숭배주의 맘몬神과 김일성태양神을 병행해 숭배하는 좌좀들
*돼멜다 문다혜 문재앙 문준용 이훼밀리 샅샅이 구멍나게 수사해서 하루라도빨리
모두가 평등한 세상 법앞에 평등한 세상 실행해서 이가족들 확실하게
국립무료호텔로 장기투숙하도록 길을 활짝 열도록 하거라
*국민혈세로 인도여행할 때 대통령전용기 타고 수행원들 거닐고 무슨 여왕이니?
정수기 타지마할 여행 경비와 호화명품 옷 가방 구두 악세서리 그것 구입한 게
혈세인지 확실하게 수사해라 문재인의 '직접뇌물혐의'와 문단혜와 문재인
'경제공동체'' 제대로 수사해라, 문준용 과도하게 쳐드신 '지원비'도 수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