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8575?sid=100
원희룡 “택시 호출료 인상해도 도움 안되면 타다·우버 몇천대 늘릴 수밖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과 관련해 "기존 택시에 기회를 줬지만 국민들의 집에 갈 권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면 타다나 우버 같은 비(非)택시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
n.news.naver.com
내 이럴줄 알았다.알량하게 푼돈 먹으라고 던져 놓고그걸 핑계로대자본에 이권 넘겨 주는 얄팍한 10X끼.얼마나 개택이 호구 잡혔으면대놓고 협박을 닝기리~~~~조합시키들 문자 보내서 하는 말 曰조합원 여러~~분~~!!!정부가 요금도 인상해 주었으니우리도 심야 운행에 적극 협조해서타다등이 부활하지 않도록빌미를 제공하지 맙시다.란 개소리를 분명히 할거다에X랄 한쪽 건다 C벌~~~~!!!
첫댓글 이게 다 갓등끈 뒷꼴목 도야지때문
희룡아, 택시요금을 팍 팍 올려야 하느니라
몇천대늘려서 해결될까인간들이 술먹고 한꺼번에 나오는것이 더큰문제
타다 우버 하기위한 수순입니다
첫댓글 이게 다 갓등끈 뒷꼴목 도야지때문
희룡아,
택시요금을 팍 팍 올려야 하느니라
몇천대늘려서 해결될까
인간들이 술먹고 한꺼번에 나오는것이 더큰문제
타다 우버 하기위한 수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