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허성규]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KQ) - NDR후기: 격차를 벌리는 시기
▶️ 신한생각: 하반기 수주 지연으로 2025년 기대
- Tier1 차량용 반도체 포함 기대한 수준들 지연되면서 24년 매출 추정치 축소
- TSMC 영향력 더욱 커지며 고객사 문의 대다수가 TSMC향으로 증가
- 삼성 파운드리향 매출 비중 23년 60%에서 향후 TSMC 비중 증가 예정
▶️ 국내 IP 선두 기업으로 격차를 벌리는 시기
- 고정비 성격의 연구개발비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 25년 약 400억원 예상
- 지연된 수주들이 인식될 경우 영업레버리지가 발생하는 구주. 25년 BEP 전망
- DDR PHY 외 인터페이스 IP인 UCIe, PCIe, USB, MIPI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 CXL IP는 메모리 칩메이커향이기 때문에 메모리 양산에 따라 대규모 로열티 인식
▶️ Valuation & Risk: 25년 손익분기점 돌파, 26년 영업레버리지 기대
- 오픈엣지스퀘어 개발 인력 증가했으나 공동지배기업으로 연결 영업비용 미인식
- 2H25 Tier1 차량용 반도체 고객사 수주 전망. 25년 매출액 404억원(+87.5%) 예상
- 25년 연간 BEP 수준의 매출액이며, 고정비를 넘는 본격적인 레버리지는 26년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