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성글어가고
추수는 아직인데
숙일 고개 남았다
첫댓글 영글었나 익었나 잠시 생각이 드는데 하나둘씩 비어가는 저 들판이...마치
내가 창 너머에 펼쳐져 있더라고요
가시는 길 창밖 풍경에서 또 하나의 생각에 멈칫하셨군요.그래도 많이 흐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빈 들판이...마치...
3번 좌석이 좋아서 편했어요 들녘이 텅 비고 머리 성글어 민망해지면 바람만 제멋대로 들락거리겠지요?
남쪽에는 들판 다 비우려면 아직도 시간이 좀 여유있어 보이더라고요.
80즈음에도 따뜻하면 비우기가 더디 진행되겠지요?
@오정순 이를 말씀일까요!가을 향 진한 요즘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고개 뻣뻣하게 들고있는것보다 고개 숙일수 있는 마음가짐오늘이 가벼워질듯 합니다
그 또한 땨에 이르러야 가능한 일입니다자연스러우려면
나이다움은 아름다움입니다^^
당사자는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저도 빗속의 창밖 풍경 몇 장 품어 왔는데 창고에 보관 중입니다
갈 때 못 찍어서 올 때 놓치지 않으려고 잡았지요
첫댓글 영글었나 익었나 잠시 생각이 드는데 하나둘씩 비어가는 저 들판이...마치
내가 창 너머에 펼쳐져 있더라고요
가시는 길 창밖 풍경에서 또 하나의 생각에 멈칫하셨군요.
그래도 많이 흐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
빈 들판이...마치...
3번 좌석이 좋아서 편했어요
들녘이 텅 비고
머리 성글어 민망해지면
바람만 제멋대로 들락거리겠지요?
남쪽에는 들판 다 비우려면 아직도 시간이 좀 여유있어 보이더라고요.
80즈음에도 따뜻하면 비우기가 더디 진행되겠지요?
@오정순 이를 말씀일까요!
가을 향 진한 요즘
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고개 뻣뻣하게 들고있는것
보다 고개 숙일수 있는 마음
가짐
오늘이 가벼워질듯 합니다
그 또한 땨에 이르러야 가능한 일입니다
자연스러우려면
나이다움은 아름다움입니다^^
당사자는 아니게 생각되기도 하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저도 빗속의 창밖 풍경 몇 장 품어 왔는데 창고에 보관 중입니다
갈 때 못 찍어서 올 때 놓치지 않으려고 잡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