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문학 무기명 백일장다녀와서
김종문
중고등학교때 자작산문시 쓰다고
삶에 찌들어 살며 중단했다가
우연히 풍경문학에 가입하여
시를 접하게된 초보글쟁이다
작년 6월에 참여하고
이번이 두번째다
제가 그날 경험한 내용을
솔직히 고백해보렵니다
작년의 시제는 첫
올해의 시제는 깡통
작년에 출전하여
땀을 질질 흘리고
극적 극적 시간이 흘러
산문으로 제출하며 제실력부족을
뼈속 절절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번에는
5분간 헤매다가
깡통의 시제를 깡통난로로
치환하여 기승전결을 이어가보왔어요
순간순간
청계님의 줌강의 기억을 떠올리며
우선 쭉쭉 써내려가고
줄이고 버리고
의성어도 첨부하고
이야기거리도 만들고
초가집을 짓기 시작하였어요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섯가래얹히고
시씀이 고통이 아니고
즐거운 창작과정이 되었어요
그렇다고
입상의 욕심이 없었어요
제 창작실력을 스스로 판단하는
자리였어요
1년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줌강의를 들었더니
보이지않게 글씀실력이 늘어났음을
느꼈읍니다
깡통의 시제를 갖고
그동안의 배운것을 모태로
즐길수 있었음에 스스로 만족하는
즐거운 백일장이였어요
1년5개월 초보가
이런 느낌을 쓸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었고
꿈을 꿀수 있음에 멋진 시간이었어요
스스로 판단하고
느낌을 표현할수있게
줌강의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우시는
청계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풍경문학 무기명백일장 다녀와서
김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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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21: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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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줌 강의 빠짐없이 열심히 받으신 모범생다운 생각이십니다.
글쓰는데 우승을 목표에 둔다기보다 솔직 담백한 자신의 실력이지요..
우와 누가 낸 시제인지 깡통,,,정말 멋져요 ㅎㅎ
어느분이 장원이 되셨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나도 깡통에 대해서 함 생각해 봐야겠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김종문 문우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