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제보하는 내용은 제가 믿을 수 있는 정보제공자로부터 입수한 것이니 그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밝혀 드립니다.
노무현이 군대를 제대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72년경 노무현은 수험준비를 하느라 생활이 곤궁하여 친구와 공모한 후, 야음을 틈타 당시 부산시내의 모 재력가의 주택에 침입,그의 사금고에서 당시 돈으로 수십만원의 현금을 강탈하였습니다.
이후 추적해온 경찰에 의해 노무현과 그의 친구는 체포되었고 미결수로서 2개월간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중 공범인 친구의 친척이 합의금을 지불함으로써 공소기각 결정을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법원에 근무하는 유력한 정보원으로부터 입수하였고 지난 대선때에도 한나라당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보가 되었으나 한나라당 수뇌부는 네가티브 전략의 효과에 의문을 품고 있던터라 이를 정치쟁점화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절도 사건과 함께 지체장애자 여비서 성추행 사건(여비서 성폭행 후 임신을 하게 되자 그 아이를 자신의 형인 노건평의 호적에 입적시킴) 등의 확실한 제보도 있었습니다만 이회창 후보측은 너무 지저분한 사건이어서 공개적으로 거론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이유로 이러한 다양한 제보들을 묵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노무현은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의 이러한 전과기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이 민주화 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투옥된 것처럼 적당히 둘러댄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은 변호사 출신인지라 자신의 전과기록을 은폐하는 작업도 치밀하게 진행했었습니다.
노무현 집권 직후 본 절도 사건의 수사기록은 열람금지가 되었고 사건의 당사자들도 침묵을 지키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활이 곤궁한 고시생이었다 하더라도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금고를 터는 흉악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측에서는 지금이라도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여 자격미달 절도범이 이 나라를 통치하는 비극적인 사태를 하루 빨리 종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절도전과가 있는 파렴치범이라는 사실을 다른 나라의 언론들이 알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국치는 없을테지만 말이죠.,
첫댓글 차라리 우리박사모님들한데 부탁이날겁니다
그놈의 성격이나 수준으로 볼때 충분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군요, 철저히 파헤쳐 봐야 할듯...
신빙성이 잇는겁니까?? 증거와 물증이 확실하게 있어야~~
저도 몰르져 그냥 야후에서 ..놈무현절도전과.. 첫더니 이리 나오네요
박사모의 할일입니다 노개구리 잡는것은... 그때 잡혀서 매맞고 반병신 된 그놈 구타한 형사를 찾으면 됩니다...
성추행에관한 이야기는 저도 몇달전쯤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네요.
네거티브가 힘을 받으려면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검사의 공소장등등..그비슷한것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