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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철노선도와 관광지도.우리나라 지도
부산-울산 전철노선도
울산 관광지도
울산 명소
1.대왕암공원
울산시 동구 일산동
T.052-209-3751
입장료:무료
휴무:매주 둘째 주 화요일, 설날, 추석
총 A,B,C 3개 산책로
A코스:전설바위길+바닷가길. 슬도까지 약 2km 해변길 산책로.
전설바위길:출렁다리-울기등대-대왕암. 도보 약 30분 소요
바닷가길:대왕암에서 슬도까지 도보 40분 소요
B, C는 공원의 중앙 산책로 솔숲길
B코스:송림길 소나무 숲길 산책로. 도보 20분 소요
C코스:사계절길 여러가지 꽃길.도보 15분 소요
코스가 정해져 있어서 한 곳의 산책로를 정하면 주로 그 길만 따라가게 된다.
A코스가 길어도 좋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1만 5천그루의 해송, 바닷가를 따라 조화를 이루는 기암괴석, 파도가 바윗구멍을 스치면 신비한 거문고소리를 내는 슬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울기등대는 대왕암 공원만이 가진 자랑거리입니다.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산책로에는 숲 그늘과 벚꽃, 동백, 개나리, 목련이 어우러져 있다. 28만평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이곳 항로 표지소는 1906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세워졌으며, 이곳 송죽원에서는 무료로 방을 빌려주어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박을 제공하고 있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 바다색과 대비되어 아주 선명하다.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용솟음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점점이 이어진 바위를 기둥삼아 가로놓인 철교를 건너면 대왕암에 발을 딛게 된다. 대왕암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대왕교는 1995년 현대중공업에서 건립기증한 다리이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왕의 호국룡 전설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왕의 뒤를 이어 세상을 떠난 문무대왕비가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위로 바다에 잠겼다는 것이다.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 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 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북쪽에서 바라보면 현대중공업의 공장 전경이 펼쳐져 있다.
<가는 길>
태화강역 동해선 전철역에서 태화강역(1번 정류소)까지 도보 2분 150m
2.대왕암공원 출렁다리
T.052-209-3738
2021년 준공. 무주탑현수교 길이 303m, 보행쪽 1.5m,높이 42.55m(가운데 27.55m)
출입인원: 최대 1,285명(성인 70kg 기준)
2.대왕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있다.
대왕암 야경
대왕암출렁다리에서 도보 12분 809m
대왕암공원에서 도보 10분 584m
울기등대에서 도보 6분 411m
대왕암공원 안에 다 모여 있다.
<가는 길>
태화강역(태화강역 2번 정류소) 정류장에서
124번 버스 승차.교통카드 1500원
태화강역에서 도보 1분 84m
대왕암공원 정류장 하차.29개 정류장 54분 소요
대왕암공원 정류장에서 대왕암출렁다리까지 도보 10분 598m
124번:율리공영주차장(기점)-대왕암공원(종점) 운행-대왕암공원까지 가는 유일한 버스
3.울기등대
1906년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등대를 설치하면서 울산의 끝이라는 뜻을 그대로 옮겨 울기(蔚埼)라고 불렀다.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나서 등대불이 보이지 않게 되자 1987년 12월 기존 위치에서 50m가량 이동하여 촛대모양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건립하고, 기존의 등대는 등대문화유산 제9호 및 등록문화재 제106호로 보존하고 있다.
그 후, 울기(蔚埼)라는 명칭이 일제 잔재라는 의견이 대두되어, 2006년 등대건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울기(蔚氣)로 변경되었다.
4.전설바위길
나무데크를 따라 탕건암, 용굴(덩덕구디), 할미바위 등 갖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전설바위코스는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둘레길이다. 출렁다리 포함해서 빙 둘러 해변길 따라 울기등대까지 구간.소요시간 : 약 30분
5.바닷가길(대왕암길)
대왕암공원 해안선을 따라 슬도까지 이어지는 바닷길 코스는 몽돌 해변과 전망대 등이 있으며 탁 트인 동해바다와 시원한 파도소리를 벗삼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해안 산책로이다. 소요시간:40분
6.송림길
대왕암공원의 자랑거리인 1만 5천그루의 송림 사이로 이어진 산책로는 마치 동화속 비밀의 숲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나무사이 아름다운 계절 꽃들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대왕암공원 중앙길.소요시간 40분
7.과개안(너븐개)
울산시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 남쪽 해안둘레길 구간 중 옛 울산교육연수원 아래 몽돌이 있는 해안이다. 순 우리말로 너븐개라 하며 1960년대까진 동해의 포경선이들이 고래를 이곳으로 몰아 포획하던 곳이다. 예전의 과개안 쉼터는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았다. 그래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곳 과개안 쉼터 부지에 동해바다와 대왕암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했다. 전망대의 상단에는 동구 캐릭터 '고미'로 꾸며진 쉼터 겸 전망시설로 만들었다. 하단에는 기존 과개안 해변의 노후 경비초소를 철거하고 군부대의 해안경비 초소를 조성하여 공원경관을 개선했다.
대왕암에서 도보 12분 665m
8.일산해수욕장
울산시 동구 일산동 T.052-209-3353
막구지기 별빛광장에서 도보 10분 612m
대왕암공원,출렁다리에서 도보 가능 .가깝다. 바로 곁에 있다.
대왕암공원에 인접해 있는 일산해수욕장은 낮에는 한눈에 보이는 바다풍경과 저녁에는 야경이 있는 도심속 해수욕장이다. 울기공원(일산유원지) 입구에 있다. 깨끗한 모래로 된 사빈해안이 길이 850m, 폭 42~61m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가족단위로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반달 모양의 백사장 가운데로 시내가 흘러 담수욕도 즐길 수 있고 인근 울기공원의 소나무숲을 산책할 수 있다. 주변에 울기공원과 울기등대, 대왕암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화암추등대의 전망대에서는 울산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산해수욕장 앞바다에 위치한 어풍대는 통일신라시대 왕들이 풍류를 즐기기 위해 찾았던 곳이다. 어풍대에서는 대왕암공원, 민섬, 일산해수욕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왕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안의 어촌마을에서는 해마다 마을의 전통행사인 일산진 풍어제를 10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울산의 대표 피서지인 일산해수욕장 개장은 매년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9.막구지기 별빛광장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이 만나는 곳에 있는 데크광장이다.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연계해서 관광거점을 만든 공간이다. 친수공간이 조성된 지점의 옛 지명을 본떠 ‘막구지기 별빛광장’으로 이름 지었다. 구석의 방언인 '구지기'와 막다른 곳 또는 남쪽의 의미가 있는 '막'이 합쳐져 일산해수욕장의 남쪽 백사장 끝이라는 뜻이다. 자연친화 산책로135m에는 대왕암공원 경관조명 개선사업으로 은하수조명, 난간조명, 열주조명, 스탠드조명 등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했다. 특히 은하수 조명은 야간에 별빛이 내리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매년 여름철에는 7월 조선해양축제, 7~8월 상설무대공연 등이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해안가와 연접한 해안산책로와 평상 및 야외용 테이블도 설치하여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9년에 준공되었다.
막구지기 별빛광장 야경
* 울산 대왕암공원 주변 숙소
1.호텔 MVG
T.010-2140-1880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에서 가깝다.
태화강역 정류장(1번 정류소)에서 124번 승차
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 하차.28개 정류장 52분 소요
여기서 숙소까지 도보 10분 488m
대왕암출렁다리까지 도보 13분 724m
오션뷰.조식서비스
2.호텔컨시드-좋다.
T.052-716-1088
오션뷰.스파시설. 조식서비스:라면+토스트(2024.1.29일자)
호텔 MVG 근처
* 울산 태화강역 주변 숙소
1.알리바바 호텔
T.052-257-0930
무료조식 제공.한식 오전 7시~9시.월.화.수.목 제공.금과 주말은 제외
태화강역 동해선 전철역에서 도보 15분 760m
울산 태화강역 124번 시내버스
울산 율리 기점 출발해서
태화강역 경유 대왕암공원 가는 것과
대왕암공원 종점에서 출발해서 태화강역 경유 율리 가는 울산 124번 시내버스 시간표
2023.5.8일자
* 태화강역에서 대왕암 가는 길
124번 버스-울리공영주차장에서 울산 대왕암공원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다.
기점 출발하는 율리공영주차장에서 태화강역 정류장까지 25개 정류장 39분 소요
태화강역은 율리 기점에서부터 26번째 정류장이다
기점 율리공영주차장에서 태화강역 정류장까지는
25개 정류장 39분 소요
태화강역은 율리 기점에서부터
26번째 정류장이다
태화강역에 도착해서 124번 대왕암공원행 버스 시간표 하고 승차할 것
대왕암에서 나올 때도 태화강역 정류장 가는 124번 버스 시간표 확인하고 탐방할 것
원주에서 부전행 열차
08:04분 출발 부전역 12:58분 도착. 4시간 54분 소요
요금:성인 24,300원 경로 17,000원
태화강역에서 원주행 무궁화 열차 15:53분 출발
원주 19:52분 도착. 3시간 57분 소요
요금:성인 20,200원 경로 14,100원
울산 124번 버스 노선:율리공영주차장...시외버스터미널-농수산도매시장앞-이마트-태화강역1번?,2번?정류소.1번이지,2번인지 알아볼것....울산과학대앞...현대중공업울산대학병원...일산해수욕장-휴먼시아A-대왕암공원(종점)
* 울산 대왕암공원 주변 숙소
1.호텔컨시드-좋다.
T.052-716-1088
온돌 2인 5만원, 3인 6만원(2024.3.18일자)
오션뷰.스파시설. 조식서비스:라면+토스트(2024.1.29일자)
호텔 MVG 근처
2.호텔 MVG
T.010-2140-1880
더블침대+싱글침대 2인 8만원, 3인 9만원(2024.3.18일자)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에서 가깝다.
태화강역 정류장(1번 정류소)에서 124번 승차
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 하차.28개 정류장 52분 소요
여기서 숙소까지 도보 10분 488m
대왕암출렁다리까지 도보 13분 724m
오션뷰.조식서비스
< 부산,울산 여행 대략 예정 일정>
1.첫째날
(1).부전역 오후 1시 도착 후 전포초등학교 근처로 가서 중식
부전역 기차역 1번출구로 나와서 계속 직진하여 우측으로 부전시장 있다
부전시장 주변 식당에서 중식할 것.전에 부산여행 후 상경기차 승차하러 갈 때 조식한 곳
(2).전포초등학교 정류장에서 24번 시내버스 승차.전포초등학교 건너편 정류장에서 승차
(3).용호2동주민센터 정류장 하차. 21개 정류장 37분 소요
(4).용호동 숙소 입소
성운장 모텔.용호동 용호시장 근처
T.051-622-6688.여자 사장님
오륙도까지 제일 가깝다.
성운장에서 용호2동주민센터 정류장까지 도보 2분 119m
용호시장까지는 도보 6분 278m
여기서 24번,27번,131번 버스 승차
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 하차.5개 정류장 7분 소요
부전역에서는 전포초등학교 정류장에서 24번 승차
용호2동주민셍터 정류장 하차.21개 장류장 37분 소요
여기서 성운장 숙소까지는 도보 2분 119m
침대1+바닥이불. 2인 3만원, 3인은 4만원(2024.3.18일자 확인)
(5).용호시장 탐방. 과일, 간식, 다음날 아침 조식거리 등 장보기
2.둘째날
(1).용호동 성운장 숙소에서 퇴소. 주변 식당 또는 숙소 조식
(2).용호2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24번 버스 승차
(3).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 하차. 5개 정류장 8분 소요
(4).오륙도해맞이공원-오륙도스카이워크-오륙도 등 탐방
(5).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에서 24번 버스 승차(오륙도 주변엔 식당 없음)
(6).경성대학교입구 정류장 하차. 12개 정류장 21분 소요
(7).경성대학교 근처 식당 중식
*상해중국관T.051-610-0240.쟁반짜장.삼성우동 외 다양-메뉴 좋다
경성대학교입구 정류장에서 114m.아주 가깝고 메뉴 좋다.
경성대학교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버스진행방향으로 직진
경성대.부경대 전철역앞에서 우회전 3번출구지나면 바로 상해중국관 중식식당 있다.
*정성식당T.051-612-3300 매일10:00~22:00영업
경성.부경대전철역1번출구 181m
한식.김치전골2인이상1.6만-여기는 좀 멀다
(8).경성대.부경대역 전철역에서 2호선 장산방면 전철 승차.빠른 환승승차 1-1번 문
(9).벡스코역 하차 후 환승 동해선 태화강역 방면행
(10).일광역 전철역 하차. 5개역 19분 소요
(송정항,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을 택하게 되면 송정역 하차. 2개역 8분 소요)
(11).일광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일광천을 따라 일광해수욕장 탐방
(송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송정천을 따라 송정항,죽도공원,송정해수욕장 탐방)
(12).일광역에서 동해선 태화강역행 전철 승차
일광역 전철 시간표(태화강역 방면)
17:16,29,43분
18:15,37,54분
19:18,44분
20:12,39,59분
일광역에서 위 전철 시간표 참고하여 태화강역 동해선 승차
(송정역에서 동해선 태화강역 전철 승차
송정역에서 태화강 방면 동해선 전철 시간표-평일
16:18분, 41분
17:00분, 18분, 40분
18:04분, 20분, 36분, 52분
위 전철 시간표 참고하여 송정해수욕장에서 나와 태화강역 방면 전철 승차할 것)
(13).태화강역 하차. 8개역 37분 소요.
태화강역 정류장에 가서 대왕암공원행 시내버스 124번 시간표 확인하고 승차할 것
(송정역에서 동해선 전철 승차 후 울산 태화강역까지는
환승역 없이 11개 역48분 소요. 카드 2250원
태화강역 정류장에 가서 대왕암공원행 시내버스 124번 시간표 확인하고 승차할 것)
(14).대왕암공원 정류장 하차. 29개 정류장 54분 소요
(15).대왕암공원 근처 숙소 입소
호텔컨시드 대왕암공원 근처
T.052-716-1088. 남자 사장님
오션뷰.스파시설. 조식서비스:라면+토스트
온돌방 3인은 6만원, 2인은 5만원(2024.3.18일자)
대왕암공원 124번 종점 정류장에서 가깝다
대왕암공원 정류장에서 대왕암공원까지 도보 12분 653m 거리
(16).숙소에 여장을 풀고 대왕암공원 근처 식당에서 석식
(17).석식 후 일산해수욕장과 막구지기별빛광장,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야간조명 감상 후 귀소
* 일정상 일광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 두 곳 탐방은 불가
택일하여 탐방해야 된다. 두 해수욕장 모두 전철역에서 1km로 비슷한 거리다.
일광해수욕장은 기장읍에 있고 좋은데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다.
송정은 부산시내 해운대구에 있고 볼거리가 다양하다.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송정항, 죽도공원, 죽도산, 송일정이 곁에 있어 무도 탐방 가능하여 좋다.
도보 이동 거리상으로는 일광보다 송정이 약간 더 길지만 무리없이 진행될 듯하다.
3.셋째날
(1).호텔조식 또는 근처식당 조식
(2). 일산해수욕장과 막구지기별빛광장 잠시 탐방
(3).대왕암출렁다리-울기등대-대왕암-전설바위길(출렁다리에서 대왕암까지) 30분 소요-송림길은 20분 소요.
(4).과개안 해안
여기까지 총 탐방 소요시간 2~3시간 예상
(5).대왕암공원 124번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6).대왕암정류장에서 태화강역행 늦어도 낮 12시경 124번 버스 승차
(7).태화강역 정류장 하차. 29개 정류장 54분 소요
(8).태화강역 주변 식당 중식 후
(9).대왕암에서 좀 일찍 나오면 태화강역1번 출구 우측 태화강 탐방
시내버스 정류장 맨끝 태화강 명촌대교 방향으로 가면서 식당 선택 중식
여러 개 있다.한옥마을,봉천한식,문라이트한식,부산돼지국밥 등
*태화강역한우정육식당T.052-700-7788.매일 10:00~22:00시
점심특선:한우국밥8천5백.선지+한우국밥9천.갈비탕1만2천
숙소에서 가깝지만 석식메뉴는 고기구이만 있다.
(10).태화강역 기차역에서 15:52분 무궁화 상행 열차로 귀가